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동문재래시장 화재…방문객 대피 소동
  •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내 식당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점포 3개가 모두 불에 탔고 시장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차오르면서 방문객 수십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 현황과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31(토)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명 발생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26명 가운데 19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입도객, 나머지 2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 입니다. 특히 제주지역 접촉자로 파악된 19명 중 4명은 집단감염 사례로 모두 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15명은 가족간 감염과 지인·동료 간 감염 등 일상공간에서의 접촉에 의한 개별 전파 사례로 파악됐습니다.
  • 2021.07.31(토)  |  김수연
KCTV News7
00:38
  • 꺾이지 않는 확산세…집단감염 여파 지속
  • 7월들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집단감염 여파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가운데 4명이 집단감염 추가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제주로 여행온 부산 관광객 가족 중 1명이 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제주시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도 격리중이던 직장 동료가 재검사 결과 확진돼 확진자는 1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 고등학교 관련해서도 격리중 확진자가 한 명 늘어 모두 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07.31(토)  |  김수연
KCTV News7
00:52
  • 7월 31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4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0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유증상자입니다. 어제는 26명으로 누적환자는 1천 74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1명을 제외한 1천 524명이며 입원환자는 198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4만 8천 116명으로 접종률은 36.8%. 접종 완료는 9만 2천 887명... 접종률 13.8%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1건이 중증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주도는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2021.07.31(토)  |  양상현
  • 오늘의 날씨 (7월 31일)
  •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오르내는 무더위 속 산지와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산지와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하루 20에서 7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낮동안 집중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비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제주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고 특히, 해안가에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겠습니다.
  • 2021.07.31(토)  |  김수연
KCTV News7
01:57
  • 연일 두자릿수…가족여행 3명 추가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두자릿수를 보이며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전날 가족여행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되면서 n차 감염이 현실화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18명. 열흘째 두자릿수 입니다. 11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지만 7명은 감염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어제 집단감염 사례로 추가된 가족여행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됐습니다. 제주에 거주하는 가족 2명이 확진자 일가족과의 접촉으로 감염된 이후 그 가족 중 한명의 직장동료도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부 유입에 의한 집단감염에 이어 지역내 n차 감염이 현실화되면서 방역당국은 비상에 걸렸습니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확진자 동선을 따라가기 버거운 한계 상황까지 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확진자의 60%가 델타 변이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되면서 전파력이 2배 이상 강하고 확진자 대부분 경증이거나 무증상으로 감염사실 조차 모르는 일도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어제)> "저희도 역학조사 과정에서 굉장히 속도가 빠르다라는 것, 그리고 저희가 델타변이 때문에 역학조사로써 쫓아가기가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지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일 두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황은 더 악화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는 높습니다. 4차 대유행 속에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한 스스로의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30(금)  |  최형석
KCTV News7
00:39
  • 만 18~49세 일반인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
  • 만 18살에서 49살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이 제주에서도 시작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 같은 접종 계획을 발표하고 다음달 26일부터 1차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1차 접종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화이자나 모더나 등의 백신이 접종됩니다. 사전예약은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다음달 9일부터 10부제로 접수하며 8월 22일부터 9월 17일까지는 10부제 예약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나 모든 대상자를 대상으로 예약 추가나 변경을 받습니다.
  • 2021.07.30(금)  |  조승원
KCTV News7
02:20
  • 관광객 몰려오는데 해수욕장 방역 '구멍'
  •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한달에 100 만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관광객들을 통한 확산도 심상치 않습니다. 다음달에는 여름 휴가철 더위를 피해 더 많은 관광객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는 해수욕장이 방역 사각지대에 놓였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대표 해수욕장입니다. 개장에 맞춰 한달 전부터 해수욕장 진입 주요 도로에 검역소를 설치하고 등록후 체온 확인이 가능한 안심밴드와 스티커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등록후 출입해 달라는 방역 요원의 끊임없는 안내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치는 피서객들이 적지 않습니다. 안심밴드 착용 등은 강제사항이 아니어서 스티커를 붙이지 않아도 처벌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방역 인력 부족으로 다른 한쪽에 설치된 검역소는 무용지물입니다. <방역 요원> "차라리 막고 의무적으로 해버리면 저희들도 일하기 편한데 이렇게 소리를 질러봐도 저희가 한달 정도 해봤는데 1/3정도도 안한것 같아요." 또 다른 해수욕장입니다. 이 곳을 찾은 피서객 가운데 안심밴드를 착용하거나 체온스티커를 붙인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지정 해수욕장을 벗어난 주변의 작은 백사장은 아예 검역소 조차 운영되지 않습니다. <김영희 / 관광객> "공항이나 가게에 들어갈때는 소독제 나오는 걸로 체온측정 다하고 안심코드 이용해서 QR코드 찍도 들어갔는데 여기 해수욕장 들어올 때는 별다른 것은 없었어요."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넉달 연속 매월 백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관광객들을 통한 집단 감염 확산 사례도 잇따르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은 백사장 내 취식 행위 금지 등 강도 높은 조치를 발표하고 있지만 정작 해수욕장을 드나드는 기본 단계서부터 허점을 내보이며 방역 사각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30(금)  |  이정훈
KCTV News7
01:16
  • 7월 30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9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3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유증상자입니다. 어제는 18명으로 누적환자는 1천 725명입니다. 오늘 제주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집단감염사례로 확인됐습니다. 1명은 '제주 입도 관광객 가족여행'이며, 나머지 1명은 제주시 지인모임 6 관련입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중 확진자가 애월읍 하귀리 '빅마마헤어' 미용업소에서 근무한 사실을 확인하고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7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곳을 방문했다면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1명을 제외한 1천 498명이며 입원환자는 20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4만 1천 546명으로 접종률은 35.8%. 접종 완료는 9만 2천 158명... 접종률 13.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30(금)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