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지난달 제주 열대야 19.3일…역대 세 번째
  • 제주 지역에 밤낮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달 열대야 일수가 역대 세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제주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일수는 19.3일로 기록됐습니다. 이는 열대야 관측이 시작된 후 가장 많았던 지난 2017년과 2013년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지난 달 18일부터 어제(2일)까지 16일 연속으로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1.08.03(화)  |  김경임
KCTV News7
02:32
  • 공항·면세점·게스트하우스까지 '델타변이' 확산
  • 8월에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제주지역 집단감염을 주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 집단감염 사례의 확진자마다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돼 빠르고 강한 전파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인데요, 도내 확진자 3명 가운데 1명 정도는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제주도도 변이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며 매장 폐쇄까지 불러왔던 공항 면세점 집단 감염. 간격 좁은 계산대나 환기시설이 부족한 휴게실 등 확산을 부추긴 방역 위험요소 외에 다른 원인도 밝혀졌습니다. 면세점 확진자 가운데 2명이 강한 전파력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된 것입니다. 지난주 1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온 게스트하우스 집단감염에서도 델타 변이가 확인됐습니다. 지난 한주 동안 추가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만 알파 변이 8명과 델타 변이 17명 등 25명. 제주지역 누적 변이 감염자는 17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된 확진자와 역학적 연관성까지 고려하면 도내에만 400명이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2월 이후 확진자 1천 261명 중 31.7%(400명)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또는 역학적 연관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변이 바이러스는 집단감염을 주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변이 감염자 400명을 사례별로 분류했더니 도내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만 절반을 넘었습니다. 최근 빠르게 퍼지고 있는 공항 관련 업체의 직장 내 집단감염도 변이 바이러스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이번 집단감염 사례도 변이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도 다른지역과 마찬가지로 변이 바이러스, 특히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감염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코로나에 감염되는 돌파감염 사례 16건 가운데 10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된 점도 변이의 위험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변이 바이러스가 제주에서도 우세 종으로 자리 잡아가는 가운데 국내에서 델타 변이보다 더 강한 델타 플러스까지 확인되며 방역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8.03(화)  |  조승원
KCTV News7
00:36
  • '제주시 직장 5' 집단감염 방역수칙 위반 조사
  • 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무더기로 나온 '제주시 직장 5'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해 방역수칙 위반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방역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직장 5' 집단감염 확진자 가운데 5명이 확진판정을 받기 전에 모임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사적모임 4명까지로 제한된 방역수칙을 위반했는지에 대해 조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1.08.03(화)  |  조승원
KCTV News7
00:35
  • '접종 후 감염' 돌파 감염 잇따라…'얀센' 최다
  •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감염되는 돌파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돌파 감염 사례는 모두 16건으로 백신 종류로는 얀센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화이자 4명, 아스트라제네카 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7명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고 3명은 알파 변이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5명은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고 1명에 대해서는 변이 여부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1.08.03(화)  |  조승원
KCTV News7
00:57
  • 8월 3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8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0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4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유증상자입니다. 어제는 21명으로 누적환자는 1천 803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최근 새롭게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제주공항 관련 '제주시 직장 5'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1명을 제외한 1천 582명이며 입원환자는 19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5만 8천 569명으로 접종률은 38.3%. 접종 완료는 9만 3천 473명... 접종률 13.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03(화)  |  양상현
KCTV News7
01:57
  • 서부중학교 설립 '정부 승인'…사업 '탄력'
  • 제주시 외도동 숙원사업이던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 계획이 3년 만에 교육부의 최종 문턱을 넘었습니다. 정부 심사가 마무리되면서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는 후속 절차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외도동 서부중학교 설립 예정지입니다. 3년 전, 신설 학교 위치를 거주지 인근으로 변경하라는 정부 부대 조건에 맞춰 택지와 가까운 곳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교육부 중앙투자 재심사에서 서부중학교 설립 계획이 최종 승인됐습니다. 심사 과정에서 학교 규모는 일부 조정됐습니다. 정원을 1천 80명에서 843명으로 줄였고, 학급수도 기존 36개에서 30개로 조정했습니다. 서부중학교가 들어서면 연동과 노형, 외도동을 통학권으로 하는 제주 서부 학군에 중학교가 5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오윤정 / 제주교육청 학교설립수용담당> "서부중이 개교하면 서부지역 중학교 학군이 5개 학교로 늘어나면서 통학 여건이 개선되고 코로나19에 따른 학생 밀집도를 해소하는 대책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교육청은 앞으로 학급과 정원이 변경된 서부중학교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도의회에 제출하고 예정 부지를 학교 용지로 사용하기 위한 도시계획시설 협의도 제주시와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학교 주변 보행로와 차도를 구분하고 버스노선을 확보하라는 교육부의 부대의견을 반영한 학생 통학안전대책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서부중학교 설립 사업이 정부로부터 공감대를 이끌어 내면서 2024년 개교에 맞춰 추진되는 후속절차들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22
  • 해경, 세화해변서 떠내려가던 10대 4명 구조
  •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해변에서 튜브를 탄 사람들이 바다로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세화 해변 약 200m 해상에서 튜브 2개에 매달려 떠내려가던 10대 4명을 구조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8.03(화)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우도서 식당 식자재 창고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 9시 35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전흘항 인근 식당의 컨테이너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03(화)  |  김경임
KCTV News7
00:54
  • '4억 사기 로맨스 스캠' 조직원 징역 3년형
  • SNS 등으로 이성에게 접근해 친분을 쌓은 뒤 거액을 뜯어내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 범행 조직원에 대해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1월 SNS상에서 영국 국적의 토목사업자라며 피해자에게 접근한 후 100억원 상당의 돈을 캐리어에 담아 보낼테니 운송 비용을 먼저 내주면 한국에 가서 갚겠다고 속이는 수법 등으로 피해자로부터 31차례에 걸쳐 3억 9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로맨스 스캠 일당 가운데 송금책인 49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범행 내용이나 수법, 피해자수, 피해 규모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03(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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