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6
  • 코로나 속 사기범죄 극성…221명 검거
  • 코로나19로 서민경제가 가뜩이나 어려운 가운데 금융기관 직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 등 생활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지난 다섯달동안 특별단속을 벌여 221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1명을 구속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파란 셔츠 차림의 한 남성이 쇼핑백을 든 채 은행 안으로 들어옵니다. 은행 직원에게 무엇인가 묻더니 안내에 따라 현금인출기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이후 은행을 빠져나온 남성은 일행과 함께 택시를 타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6일, 은행 직원을 사칭해 저금리로 대출을 해 주겠다고 속인 뒤 피해자로부터 9백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피의자는 부산에서 온 관광객으로 일행들과 제주 여행을 하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금융기관 직원 등을 사칭해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이나 전세 사기 등 각종 사기 범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지난 2월부터 다섯달동안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221명을 붙잡고 이 가운데 21명을 구속했습니다. 보이스피싱만 하더라도 15명이 구속됐고 범죄 피해금을 추적해 30억 3천만 원을 환수조치했습니다. 관광객 등을 상대로 렌터카나 숙소 예약비용을 받은 뒤 연락이 두절되거나 아파트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면서 보증금 2억 원을 가로챈 이들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이숙영 / 제주경찰청 수사2계장> "제주 경찰은 (지난)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사기 범죄 특별 단속을 실시하여 이 기간 중 430건, 221명을 검거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전화금융사기 등 사기 범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추진하겠습니다." 경찰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서민경제를 악용해 이같은 사기행각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오는 10월까지 단속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40
  • 4·3 유족회-경우회 참배, 군·경 책임자 첫 참석
  • 제주 4·3 유족회와 제주도재향경우회가 오는 2일, 화해와 상생 선언 8주년 합동참배를 진행하는 가운데 도내 군경 최고책임자들이 처음으로 참석합니다. 이날 두 단체는 오전 10시 신산공원 6.25 참전기념탑에 이어 4.3 평화공원으로 이동해 합동참배를 통해 화해와 상생을 선언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경찰청장과 해병대 9여단장, 해군 제7기동전단장 등 제주도내 군경 최고책임자들이 처음으로 두 단체의 합동참배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 2021.07.30(금)  |  양상현
KCTV News7
00:34
  • 도교육청-전교조 제주지부와 단체협약 체결
  • 제주도교육청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지난 1월부터 13차례에 걸친 교섭 협의를 통해 교원의 업무경감과 복리후생 증진 등 332개 조항을 확정했습니다. 도 교원의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내용 등도 협약에 포함됐습니다. 도교육청이 전교조 제주지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입니다.
  • 2021.07.30(금)  |  최형석
KCTV News7
03:00
  • PICK
  • 한 주 동안의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들려드리는 금요일의 PICK 뉴스 시작합니다. 지금 스크린 화면에는 요즘, 가장 고생 많으신 분들이죠.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의 모습입니다. 코로나와 함께하는 두 번 째 여름인데, 올해 여름은 유독 폭염이 일찍부터 기승을 부리면서 이중.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 이렇게 통풍이 되지 않는 재질의 방호복을 입어야 하고요. 노출 면적이 없어야 해서 이런 찜통 더위에도 머리, 손, 발 할 것 없이 꽁꽁 싸매야 합니다. 이렇다 보면 방호복 안은 온통 땀으로 범벅돼 있고 어쩔 때는 숨을 쉬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어서 이 무더위도 코로나도 끝이 나서 안락한 일상이 돌아왔으면 합니다. 의료진들의 고생이 무색하게도 코로나19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게스트하우스발 확진자가 속출했는데, 여기 심상치 않습니다. 게스트하우스 3곳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광주, 대구, 울산, 경기도, 세종시까지 전국 각지로 퍼졌답니다. 하지말라던 술파티도 벌였다는데... 정말 민폐가 따로 없네요... 누리꾼들도 화가 많이 났습니다. 하지말라던 술파티 끝끝내 해서 이 사단이 났다, 전국 망신이다, 관광객도 pcr검사 의무화해라 등등 댓글로 비난의 목소리 높이고 있네요. 화면에 보이는 곳은 대정읍 영락리 바다입니다. 보면 돌 색이 하얗죠? 이게 바로 갯녹음이라는 건데요. 갯녹음은 해조류가 사라지면서 흰색의 석회조류가 달라붙어 암반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이 갯녹음 현상이 점차 확산되면서 제주 연안바다, 마을 어장까지 황폐화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KCTV에서는 이 갯녹음 현상과 제주 해양 생태계 변화, 소멸 위기에 처한 해녀를 조명한 기획 프로그램 할망바당을 오늘부터 방송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번주 픽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2021.07.30(금)  |  문수희
KCTV News7
00:28
  • JDC, 독거노인 1천200가구 혹서기 물품 지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혹서기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지원 물품은 선풍기와 여름 이불 등 3천만원 상당으로 도내 10곳의 독거노인 지원센터를 통해 1천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JDC는 지난 2019년부터 독거노인 혹서기 물품 지원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1억 2천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 2021.07.30(금)  |  최형석
  • 코로나19 신규 확진 18명…가족여행 관련 3명 추가
  • 어제(29일) 하루 제주에서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8명 가운데 9명은 제주지역 접촉자며 2명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와 입도객, 7명은 유증상을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3명은 어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제주 입도 관광객 가족여행' 사례와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달 제주지역 확진자는 441명, 누적 확진자는 1천70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07.30(금)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일반음식점 유흥성 불법행위 등 12건 적발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카페 등 일반음식점에서의 유흥성 불법행위가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경찰과 합동으로 지난 23일과 어제(29일) 일반음식점 유흥성 불법행위 등 1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흥성이 의심되는 일반음식점 51개소에 대해 단속을 벌여 감염병예방법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2건 등 12건을 적발했습니다. 제주도는 위반 업소에 대해 영업 중지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등 사법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1.07.30(금)  |  최형석
  • 경찰, 상반기 사기범 221명 검거…21명 구속
  • 제주에서 보이스피싱과 전세, 보험 사기 등 사기범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5개월 동안 사기범죄 특별단속 벌인 결과 430여 건에 221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에 형사팀을 투입해 보이스피싱범 90명을 검거하고 15명을 구속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오는 10월까지 사기범죄 특별단속 기간을 연장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1.07.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9
  • 타 시·도 렌터카 불법 영업 적발…수사의뢰
  •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른 지역에 등록된 렌터카 수십대를 제주에 반입해 영업하던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내에 등록되지 않은 렌터카업체에 대한 불법 영업행위를 적발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영업행위가 인정되면 해당 업체에는 관련 법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수사의뢰건 외에 올 들어 영업정지 2건 등 7건에 대해 행정조치하고 4개 업체 41대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30(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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