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여성 뒷모습 휴대전화 촬영 4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6월 제주시내 한 횡단보도에서 반바지를 입고 있던 여성의 뒷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가 하면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파일 수십개를 텔레그램 그룹채팅방을 통해 전송받아 소지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의 내용이나 수법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불량하지만 초범인점, 그 밖에 제반상황을 종합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7.30(금)  |  양상현
  • 곳에따라 비…낮 기온 32도 폭염 계속 (13시)
  • 오늘 제주는 무더위 속에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현재 제주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기온은 29도에서 32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 2021.07.30(금)  |  문수희
  • 곳에 따라 가끔 비…내일 오후까지 최대 5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29에서 32도로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1.07.30(금)  |  김경임
KCTV News7
02:25
  • 찜통더위 이어져…'폭염과의 사투'
  • 요즘 찜통더위가 이어지며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데요. 폭염에 코로나까지 겹치며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선별진료소 근무인원들은 이 폭염에 방호복까지 껴 입어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병원 선별진료소입니다.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한 발길이 이어집니다. 직원들은 방호복을 껴입은 채 검체를 채취합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에도 온몸을 감싸다보니 땀은 비오는 듯 쉴새없이 흘러내립니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아이스 조끼도 입어보고 잠시 에어컨 바람도 쐬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손선풍기까지 등장했지만 그 때 뿐. 얼굴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힙니다. <김수연 / 한마음병원 선별진료소> "일단 (방호복은) 옷 자체가 통풍이 안 되게 돼 있잖아요. 방어돼 있기 때문에 숨이 안 쉬어지니까. 마스크도 얘기하고 하다보면 땀 때문에 이런 (턱 같은) 데가 아파요. 많이 아프고. 거의 (방호복) 속에 옷은 젖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사우나에 가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제주시내 주택가입니다. 한 택배노동자가 주택들이 모여있는 골목 한 쪽에 잠시 화물차를 세웁니다. 커다란 택배 상자들을 한꺼번에 꺼내들고 쉴새 없이 온 골목을 누빕니다.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금세 땀이 흐르는 찜통더위.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택배 물량이 부쩍 늘어나면서 하루동안 배송해야 하는 물건들이 잔뜩입니다. 정신 없이 계단과 언덕을 오르내리다보면 어느새 온 몸이 땀으로 범벅됩니다. <김기홍 / 택배노동자> "나오고 한 시간도 안 돼서 땀에 (옷이) 젖어요. 이미 땀을 벌써 흘리고 있어요 밖에 나오면. 그리고 마스크를 끼기 때문에 이게 그냥 마스크 안에도 지금 (땀이) 많이 맺혀 있거든요." 폭염에 코로나19까지 겹친 올 여름. 코로나 종식만을 바라며 곳곳에서는 폭염과의 힘겨운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29(목)  |  김경임
KCTV News7
02:39
  • 정석비행장 토론회 무산…오영훈-찬성측 충돌
  • 제2공항 건설 대안으로 제시된 정석비행장 활용 방안을 논의하려던 토론회가 무산됐습니다. 토론회를 주관한 송재호, 오영훈 의원측이 코로나 확산 우려와 제2공항 찬성측의 반대 등으로 일정을 연기한 것인데요, 오영훈 의원이 연기 사유를 설명하려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찬성측과 충돌하며 이마저도 무산돼 또 다른 갈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앞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오영훈 의원이 정석비행장 활용 토론회 연기 배경 등을 설명하겠다며 도의회 방문을 예고하자 제2공항 찬성단체 회원들이 모여든 것입니다. 찬성측 회원 50여 명이 대기하던 도의회에 오 의원이 도착하자 곧바로 양 측의 충돌로 이어졌습니다. 기자회견 취소하십시오. 기자회견 왜 합니까? 도의회 진입을 시도하던 오 의원과 이를 저지하던 찬성측, 그리고 경찰이 한데 뒤엉키며 고성과 몸싸움이 오고갔습니다. 약 10분 동안 대치하는 과정에 일부 찬성측 회원이 오 의원에 달려드는가 하면 물과 밀가루 등을 뿌리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결국 오 의원은 토론회 연기 이유 등을 설명하지 못한 채 자리를 떴고 향후 토론회 개최와 찬성측과의 간담회 자리를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노력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찬성단체와도 언제든 대화할 용의가 있기 때문에." 찬성측은 제2공항이 무산되지 않았음에도 제주 국회의원들이 정석비행장을 거론한다고 비판하며 제2공항의 정상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고창권 / 성산읍청년희망포럼 대표> "그동안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국회의원 3명이 모략을 해서 아무 말도 없이 정석비행장으로 간다고 합니다. 그 갈등 유발을 어떻게 할겁니까." 당초 오영훈 의원은 송재호 의원과 함께 제2공항 대안으로 정석비행장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겠다며 토론회를 예고했지만 코로나 방역 등을 이유로 이를 연기했습니다.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결정으로 제2공항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대안으로 제시된 정석비행장이 또 다른 갈등을 키우면서 공항 문제가 갈수록 복잡하게 꼬여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7.29(목)  |  조승원
KCTV News7
02:13
  • 관광객 연쇄감염 현실화..."검사받고 오세요"
  • 제주지역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또 나왔습니다. 제주에 관광을 온 부산시 세가족 11명 가운데 9명이나 확진 판정을 받은건데요. 피서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연쇄 감염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제주에 오기 전에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날 게스트하우스에 이어 집단감염 사례가 또 나왔습니다. 제주에 온 가족단위 관광객들로 역학조사를 통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세 가구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 17일 여행과 가족 방문을 위해 부산에서 제주에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 명이 감염된 상태에서 일정을 함께 하면서 가족 내 전파는 물론 다른 두 가족에게도 확산된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행 11명 가운데 무려 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2명은 자가격리 조치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서로 알고지내는 사이로 교묘하게 방역수칙을 어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으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행정 조치할 예정입니다" 전날 게스트하우스에 이어 관광객에 의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제주로 몰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달에만 하루 평균 3만 5천명이 제주를 찾으면서 이미 100만명을 넘겼습니다. 방역당국은 전파력이 강한 델타변이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외부 유입에 의한 연쇄감염이 계속 이어진다면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여행) 계획을 하신다라면 꼭 PCR 검사를 하시고, 검사결과 음성 사실을 확인하시고 여행에 나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연쇄감염 우려가 현실화된 가운데 다음달에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여 방역당국의 걱정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29(목)  |  최형석
KCTV News7
01:04
  • 7월 29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서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은 유증상자입니다. 어제는 24명으로 누적환자는 1천 701명입니다. 제주도는 부산시 가족 여행 모임에 대한 신규 집단명으로 질병관리청과의 협의 끝에 '제주 입도 관광객 가족여행'으로 정했습니다. 제주에 온 인원은 3가구에 11명이며 이 가운데 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명은 시설에 격리중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1명을 제외한 1천 473명이며 입원환자는 20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3만 7천 229명으로 접종률은 35.2%. 접종 완료는 9만 1천 326명... 접종률 13.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9(목)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제주 혼인 건수·연간 출생아 수 '역대 최저'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제주지역 혼인 건수와 연간 출생아 수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혼인 건수는 2천 900여 건으로 1981년 통계청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적었습니다.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혼인 건수도 1천 1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정도 줄어 전국 평균 감소율인 13%를 웃돌았습니다. 혼인이 줄면서 연간 출생아 수도 크게 감소해 지난해 3천 900여 명으로 역대 처음 4천명 선 아래로 집계됐습니다.
  • 2021.07.29(목)  |  조승원
KCTV News7
00:57
  • 곶자왈 면적 99.5㎢로 설정…종전보다 6.5㎢ 축소
  • 보호지역에 포함되는 곶자왈 면적이 당초보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곶자왈지대 실태조사와 보전관리방안 수립용역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도내 곶자왈은 7개로 구분하고 면적은 99.5㎢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당초 106㎢에서 6.5㎢ 감소한 규모입니다. 특히 현장조사 결과 이전에 포함되지 않았던 곶자왈지대 36.4㎢가 새롭게 포함됐고, 비곶자왈지대로 분류되는 43㎢는 곶자왈지대에서 제외됐습니다. 제주도는 조사된 곶자왈 경계와 보호지역에 대해 내일(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주민열람과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말 보호지역 보전관리방안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 2021.07.29(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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