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지역에 포함되는 곶자왈 면적이 당초보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곶자왈지대 실태조사와 보전관리방안 수립용역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도내 곶자왈은 7개로 구분하고 면적은 99.5㎢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당초 106㎢에서 6.5㎢ 감소한 규모입니다.
특히 현장조사 결과 이전에 포함되지 않았던 곶자왈지대 36.4㎢가 새롭게 포함됐고, 비곶자왈지대로 분류되는 43㎢는 곶자왈지대에서 제외됐습니다.
제주도는 조사된 곶자왈 경계와 보호지역에 대해 내일(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주민열람과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말 보호지역 보전관리방안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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