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한림읍 저온저장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5시 45분쯤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의 한 저온 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28(수)  |  김경임
KCTV News7
01:44
  • [앵커 브리핑] 도 넘는 젊은층 불감증
  • 최근 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발 집담감염이 잇따라 발생해 지난 여름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구좌읍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후 투숙객과 종사자 10명이 확진됐습니다. 경기도 확진자 두 명이 게스트하우스에 투숙하면서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애월과 조천읍의 게스트하우스에서도 투숙객이 옮겨다니면서 연쇄감염이 발생했습니다. 3개 게스트하우스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확진자만 15명.... 방역당국은 "불법파티"가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지난해 남원읍에서 야간파티를 벌이다 발생한 게스트하우스발 연쇄감염과 겹쳐 보입니다. 당시에도 외부 접촉에 의해 집단감염이 발생했는데 확진자가 제주뿐 아니라 전국으로도 퍼져나갔습니다. 이번에도 확진자 대부분이 20대들로 젊은층의 방역수칙에 대한 도 넘는 불감증이 드러났습니다. 수도권 4단계 조치에 따른 '풍선효과'로 비수도권 감염은 이제 40%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달 하루 입도객은 3~4만 명에 이르고 있고, 본격 휴가철인 8월에는 더 많아질 전망입니다. 20~30대 젊은층과 밀려드는 피서객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올여름 코로나 방역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2021.07.28(수)  |  오유진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7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낮최고기온은 제주시 34.2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고 고산 32도 성산 30.5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2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특히, 해안가에는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7.28(수)  |  김수연
  • 코로나19 신규 확진 23명…이달에만 399명
  • 어제(27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명이 발생하며 이달 확진자 수가 4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1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며 3명은 입도객 또는 타 지역 확진자 접촉, 나머지 6명은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집단감염 사례인 파티24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와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확진자는 이달에만 399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는 1천664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 수는 19.4명을 보이고 있으며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1.093으로 여전히 유행 확산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8(수)  |  최형석
  • 게스트하우스 집단감염 발생…15명 확진
  • 제주시 게스트하우스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면서 집단감염 사례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다른 지역 확진자가 다녀간 제주시 소재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객 2명과 관계자 6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모두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는 확진자가 또 다른 게스트하우스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추가 감염이 이뤄져 2곳에서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20대로 방역당국은 게스트하우스 내 불법 파티 등 방역수칙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 2021.07.28(수)  |  최형석
  • 농지법 위반 부동산 투기 무더기 적발
  • 농지를 본래 용도가 아닌 투기나 수익 목적으로 불법 소유한 이들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6월달부터 제주지역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기획 수사를 진행한 결과 농지법을 위반한 3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모두 서울과 울산, 경기 등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허위로 농지자격취득증명서를 발급받아 농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농지 불법 소유 사례에 대한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1.07.28(수)  |  문수희
  • "공익 목적 아니라며 옥외광고물 불허 '위법'"
  • 공익목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옥외광고물 허가를 불허한 행정 처분은 잘못됐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행정부 김현룡 부장판사는 모 업체가 변압기를 활용한 옥외광고물 설치를 신청했다가 공익목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부를 당하자 제주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의 광고물이 옥외광고물법에서 정하고 있는 금지대상에 해당하지 아니함은 분명하고 나머지 조례를 보더라도 광고물의 크기나 위치, 형태, 설치방법 등 물리적 특성 내지는 형식적 방법을 제한하는 것이지 광고물의 공익성 유무 등을 심사해 허가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시했습니다. 더욱이 공익 목적의 광고가 아니라는 이유로 그 허가를 거부할 수 있는 법률상의 근거도 찾아볼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7.28(수)  |  양상현
  • 폭염특보 속 무더위…밤 사이 열대야 나타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최저기온이 제주시 26.1도, 서귀포가 25.2도로 열대야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7.28(수)  |  김경임
KCTV News7
03:00
  • '야간 술판 금지' 단속 첫 날…무더기 적발
  •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백사장에서의 야간 음주와 취식 행위가 처음으로 금지됐습니다. 어제(26일) 밤 방역당국이 현장 단속에 나섰는데, 90건에 가까운 위반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단속 효과로 백사장에서 술판은 사라졌지만 주변 방파제 등으로 풍선 효과를 억제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밤바다가 펼쳐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백사장과 계절음식점마다 피서객으로 북적입니다. 다양한 음식과 술을 나누며 더위를 식힙니다. 화려한 폭죽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야경을 수놓습니다. 하지만 밤 10시가 되자 상황이 급변합니다. "오후 22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해수욕장 백사장 내에서 음주와 취식이 전면 금지됩니다."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음주와 취식을 금지하는 조치가 처음으로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안내 방송이 나와도 자리를 뜨지 않자 단속반이 투입됩니다. <해수욕장 단속반> "일단 취식이 안 됩니다. 이거는 치워주세요 (과자 이런 것도 안 돼요?) 예, 치워주셔야 됩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고, 야간 해수욕이 금지된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다가 적발되기도 합니다. <해수욕장 단속반> "수영하시는 분들 나오세요. 안전요원 없습니다. 전부 다 나오세요." 행정명령이 시행된 첫 날 단속된 것만 약 90건. 음주와 취식 행위가 38건으로 가장 많았고 마스크 미착용 30건 등 방역수칙 위반이 수두룩 적발됐습니다.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바닷가에서 술판이 사라져 쾌적하다는 의견과 <안수진 김은아 / 인천시 남동구> "코로나가 요새 심각하니까 당연히 이렇게 돼야 한다고 봐요. 아쉽지만 아쉬운 것도 그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아쉬운 선에서 끝내는 걸로 만족합니다." 과도한 제약으로 불만스럽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정석수 / 제주시 용담동> "폐쇄적으로만 정책이 잡혀 있는 게 어떻게 보면 사람들의 숨통을 너무 차단하는 것 같아서…." 위반 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다만 이번 한주를 계도기간으로 두고 무조건 과태료를 부과하기 보다는 밤샘 단속과 계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홍경찬 / 제주시 농수축산경제국장> "(계도) 1차, 2차까지 가는데 만약 움직이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면 자치경찰, 국가경찰이 대기해 있으니까 불응하면 단속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정명령은 백사장에만 유효할뿐, 주변 방파제나 도로 등에서 음주와 취식은 막을 방법이 없어서 기대 만큼 효과를 거둘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7.27(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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