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게스트하우스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면서
집단감염 사례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다른 지역 확진자가 다녀간 제주시 소재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객 2명과
관계자 6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모두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는 확진자가
또 다른 게스트하우스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추가 감염이 이뤄져
2곳에서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20대로
방역당국은
게스트하우스 내 불법 파티 등
방역수칙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