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유족회-경우회 참배, 군·경 책임자 첫 참석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7.30 17:27
제주 4·3 유족회와 제주도재향경우회가 오는 2일, 화해와 상생 선언 8주년 합동참배를 진행하는 가운데 도내 군경 최고책임자들이 처음으로 참석합니다.
이날 두 단체는 오전 10시 신산공원 6.25 참전기념탑에 이어 4.3 평화공원으로 이동해 합동참배를 통해 화해와 상생을 선언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경찰청장과 해병대 9여단장, 해군 제7기동전단장 등 제주도내 군경 최고책임자들이 처음으로 두 단체의 합동참배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