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하루 제주에서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8명 가운데 9명은 제주지역 접촉자며
2명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와 입도객,
7명은 유증상을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3명은
어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제주 입도 관광객 가족여행' 사례와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달 제주지역 확진자는 441명,
누적 확진자는 1천70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