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해수욕장 12군데 다음 달 개장…월정리 포함
  • 제주도내 해수욕장 12군데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합니다. 개장 시기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됩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야간 개장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야간 개장을 했던 이호테우와 삼양해수욕장에 한해 다음달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저녁 8시까지 한 시간 연장 운영됩니다. 한편 그동안 비지정으로 운영됐던 월정리 해변이 올해부터 해수욕장으로 지정돼 처음으로 공식 개장합니다.
  • 2021.06.19(토)  |  변미루
KCTV News7
00:42
  • 교육청, 학교 원격수업 27일까지 연장
  •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원격수업 조치를 27일까지 연장 합니다. 이에 따라 학생 수가 6백 명이 넘는 초등학교와 재학생 5백명 이상인 중학교는 3분의 1 등교 수업을 계속해서 진행합니다. 500명 이상인 고등학교는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으며 400명 이하 초중고등학교는 전체 등교를 실시합니다. 특수학교는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원격 수업 실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1.06.18(금)  |  김용원
KCTV News7
00:38
  • 6월 18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4시까지 4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3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입니다. 어제는 6명으로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수도권 입도객, 나머지 1명은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225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1천 139명이며 입원환자는 83명입니다.
  • 2021.06.18(금)  |  양상현
KCTV News7
00:36
  • '돌파 감염' 추정 사례 제주서 3건 확인
  •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에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제주에서는 3건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하고 2주가 지난 뒤 코로나19에 확진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는 전국에서 29건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3건은 제주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백신 접종 뒤 2주가 지나고 확진됐더라도 그 전에 바이러스에 노출됐다면 돌파 감염이라고 보기 어려워 모두 추정 사례로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6.18(금)  |  조승원
KCTV News7
02:50
  • "보이스피싱 의심돼요"…신고로 범죄 예방
  •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상황 요즘, 특히나 보이스피싱 범죄가 활개를 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범죄 수법과 피해 사례가 언론 보도를 통해 많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신고가 활발해져 범인 검거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14일 오후 제주시 오라지구대로 택시 한 대가 들어옵니다. 이내 택시 기사가 경찰들을 불러와 타고 있던 승객과 이야기를 하고 휴대전화 등을 확인 합니다. 택시 기사가 이동 중에 손님의 전화통화 내용을 듣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돼 지구대로 찾아온 겁니다. 택시에 타고 있던 손님은 당시 보이스피싱 수거책에게 현금 2천 7백여 만원을 주러 가는 길이었는데 택시 기사의 기지 덕분에 피해를 면했습니다. "제가 보이스피싱 당할 뻔 해가지고 전화 드렸어요. 현금을 줄려고 했다가 너무 이상해서 안줬어요. (인상착의 말씀해주시면 검거하러 갈게요.) " 보이스피싱 수거책에게 현금을 건네 주기 직전 112로 걸려온 전화. 자신의 휴대전화가 해킹을 당한 것 처럼 정상적으로 전화가 걸리지 않자 보이스피싱임을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겁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금을 건네 받기로 한 장소로 미리 출동해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했습니다. <보이스피싱 신고자> "(수거책 휴대폰에) 텔레그램으로 계속 문자가 징징왔는데 제가 그냥 넘겼는데 나중에 떠서 살짝 봤거든요. '고객 빨리 보내, 빨리 보내세요.' 이렇게 문자가 왔던거에요.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서 아 이게 (범죄)구나, 이 사람 잡아야겠다... " 최근 경찰이 보이스피싱 집중 대응 기간을 운영하고 있는데 한달 반 만에 모두 60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9명을 구속했습니다. 다행스러운 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 사례가 많이 알려지며 피해를 당하기 전에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난 겁니다. 하지만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날로 지능화 되고 있고 최근에는 고액 알바라며 수거책을 많이 모집하고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김항년 / 제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장> "일자리를 요구하는 사람에게 유혹을 해서 빠지는, 본의 아니게 수거책에 가담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각별히 유의를 하셔야 하고..." 어려운 경기를 틈타 활개를 치는 보이스피싱 범죄.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대처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6.18(금)  |  문수희
KCTV News7
02:14
  • 한담 해안 산책로 절벽서 바위 '쿵'
  • 제주의 대표 관광명소 가운데 하나인 한담 해안 산책로 절벽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다행히 주위를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혹시 모를 안전 사고에 대비해 산책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한담 해안 산책로입니다.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어 관광명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절벽 주변과 산책로에 출입통제선이 쳐져 있습니다. 산책로 옆쪽에 있는 절벽 아래에는 커다란 돌덩이가 널부러져있고, 주위에는 떨어진 충격으로 잘게 부서진 돌들도 보입니다. 해안 산책로 절벽 일부가 무너져 내린 겁니다. 다행히 이 곳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김경임 기자> "절벽 일부가 무너져 내리면서 산책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해당 절벽은 이전부터 낙석이 우려돼 위험을 알리는 안내문이 설치돼 있었는데, 최근 잦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무너져내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애월읍사무소 관계자> "앞에 바위가 하나 떨어졌거든요. (바위) 두 개. 뭐라고 딱 단정 짓진 못하고 빗물 먹어서 떨어진 것 같아요." 이 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특히 산책로가 올레길 코스에 포함되는 만큼 해당 단체에서도 임시로 우회코스를 설정하는 등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관광객> "저게 저만큼 떨어졌다는 거는 또 저만큼 (바위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무섭죠 저런 거 보면." <고상봉 / (사)제주올레 그린리더> "지금 현재 올레꾼들 안전을 위해서 급히 제주 올레 탐사팀에서 현재 오고 있습니다. 올레꾼들의 안전을 위해서 우회를 시킨다든가 현장에 와서 현장을 보고 조치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레길이자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인 한담 해안 산책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추가적인 조치가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6.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29
  • 해수욕장 여자화장실에 숨어있던 남성 도주
  • 제주도 내 한 해수욕장 여자 화장실에 남성이 숨어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8시 쯤 한 남성이 해수욕장 여자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이용객들에 의해 발견돼 도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불법 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해당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 2021.06.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52
  • 코로나19 신규 확진 6명…누적 1천221명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1천221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6명 가운데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수도권 입도객, 나머지 1명은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직장모임과 지인모임 관련해 각각 1명씩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직장모임 관련은 12명, 지인모임 관련은 8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수도권 입도객 확진자와 동행한 일행 3명은 음성으로 확인돼 각각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수는 6.85명,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유행기준 1 아래인 0.8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21.06.18(금)  |  최형석
KCTV News7
00:37
  • 제주 백신 1차 접종률 27.2%…완료 7.3%
  •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27.2%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7일)까지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도민은 18만 3천여명, 얀센 등을 포함한 접종 완료자는 4만 9천여 명입니다. 이는 도민 인구수 대비 1차 접종자는 27.2%, 완료자는 7.3%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날 백신 이상반응 의심 사례는 31건이 신고됐지만 모두 두통과 발열 등 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06.18(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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