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1천221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6명 가운데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수도권 입도객, 나머지 1명은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직장모임과 지인모임 관련해 각각 1명씩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직장모임 관련은 12명, 지인모임 관련은 8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수도권 입도객 확진자와 동행한 일행 3명은 음성으로 확인돼 각각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수는 6.85명,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유행기준 1 아래인 0.8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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