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한담해변 절벽서 바위 떨어져…산책로 통제
  •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 절벽에서 바위가 떨어져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어제(17일) 오후 한담해변 절벽 6미터 정도 높이에서 폭 1미터, 무게 2톤 가량의 바위가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바위가 산책로 가까이에 떨어져 현재 산책로가 통제된 상황입니다. 제주시는 위험에 대비해 추가 붕괴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안전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1.06.18(금)  |  조승원
KCTV News7
00:49
  • 보조금 지원했던 기획단 취업 전직 공무원 '무죄'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공무원 재직 당시 보조금을 지원했던 기획단에 취업해 공직자 윤리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62살 문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공무원 재직 당시 해당 기획단에 운영보조금의 배정.지급 업무를 처리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기획단의 경우 인사혁신처에서 고시하는 취업제한기관에 해당하지 않는데다 문 씨의 경우 인건비로 지출되는 보조금을 수령했을 뿐이지 보조금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점, 이 마저 통제한다면 헌법상 보장된 직업선택의 자유를 상당히 제한하게 돼 부당하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6.18(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조금…짙은 안개 '주의' (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까지 곳에따라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고 안개도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7도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6.18(금)  |  김경임
  • 흐리고 곳에 따라 비…오후까지 5mm 내외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mm 내외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중산간 이상에는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7도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6.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6월 17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5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입니다. 오늘 확진된 5명 가운데 2명은 지난달 집단감염사례로 분류된 제주시 지인모임과 직장 모임 발로 확인됐습니다. 어제는 8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22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1천 133명이며 입원환자는 84명입니다.
  • 2021.06.17(목)  |  양상현
KCTV News7
02:27
  • 월류수 처리시설 놓고 마을-행정 갈등 심화
  • 제주시 화북동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월류수 처리시설 설치 공사가 중단된지 10달 만에 재개됐습니다. 공사 재개 첫날부터 일부 마을 주민들이 철회를 요구하며 마찰이 빚어졌는데요. 제주도는 화북동 마을주민들의 요청 사항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며 철회 의사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화북동 하수중계 펌프장 인근입니다. 많은 비가 내릴 경우 펌프장 시설용량을 초과하는 하수인 월류수를 처리하기 위한 시설 설치 공사가 중단된지 10달 만에 재개됐습니다. 지난해 6월, 공사 시작과 동시에 주민 반발에 부딪히며 장기간 중단됐습니다. 공사 재개 소식을 전해들은 일부 주민들은 여전히 반대의 뜻을 굽히지 않으며 항의에 나섰습니다. <김영담 / 제주시 화북동> "불법으로 (하천을) 매립한 근거가 있기 때문에 원상복구 해달라는 게 주민들의 큰 과제이고 목표입니다." 주민들은 이미 행정이 지난 1993년 펌프장을 설치하며 악취 저감과 침수 피해 방지를 약속했지만 같은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펌프장을 설치하기 위해 화북천 일부를 매립했는데 그러면서 당초 두 갈래로 나눠 흐르던 물길이 막히면서 오히려 태풍이나 집중호우 때 마다 침수 피해가 커졌다는 겁니다.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 과정도 생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창수 / 화북동 주민> "계속 밀치고 들어와서 여기 넘치고 마을로 물이 범람해서 물난리나고 하니까 하천 정비 사업도 제발 하지 말라고 강조해 주십시요." 사업을 맡고 있는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월류수 처리시설 설치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사항이라며 마을 총회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펌프장과 월류수 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성격이 다르고 이 과정에서 행정 절차 등을 모두 적법하게 준수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관계자> "우리가 하려고 한 게 아니고 지역주민설명회 때 요청있던 거고.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 이런 것은 저희들이 검토를 다 했고..." 화북동 마을 주민들은 월류수 설치 공사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이 문제를 둘러싼 갈등과 분쟁이 쉽게 가시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6.17(목)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참여환경연대, "월류 하수 처리시설 공사 철회"
  • 주민과 행정간 마찰을 빚고 있는 제주시 화북동 월류수 처리시설 공사와 관련해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성명을 내고 공사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상하수도본부가 화북중계펌프장을 만들 당시 하천법을 위반했다며 이로인해 화북동 주민들은 오랜 시간 악취와 하수 슬러지 문제로 고통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시 월류 하수를 처리하기 위한 부대 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구시대적 적폐의 표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 2021.06.17(목)  |  문수희
KCTV News7
01:54
  • 몰래 야영하고 흡연하고…한라산 '몸살'
  • 한라산 안에서 흡연을 하거나 야영을 하는 건 모두 불법입니다. 제주도가 매년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여전히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으면서 한라산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 한라산 해발 1900m 지점인 백록담 인근 서북벽입니다.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암벽 아래 불이 환히 밝혀진 빨간 텐트가 눈에 띕니다. 단속반이 다가가자 텐트 안에서 그림자들이 움직입니다. 탐방로를 벗어나 몰래 야영하던 관광객 두 명이 적발된 겁니다. <단속반 싱크> "자연공원법 28조 위반하셨습니다. 나오세요." 같은 날 백록샘에서도 야영하던 관광객 3명이 적발됐습니다. 이처럼 한라산국립공원 안에서의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4월부터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한라산국립공원 내 불법 행위로 적발된 건수는 모두 34건입니다. 한라산 안에서 흡연을 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탐방로를 벗어나 무단 출입을 하거나 야영을 하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해마다 한라산국립공원 안에서 100여 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되고 있는데, 특히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 벌써 70건을 넘었습니다. <인터뷰 : 김권율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공원단속담당> "공원 내 불법 행위 적발 시에는 자연공원법에 의해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탐방객분들께서는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한라산을 찾는 등반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단속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6.17(목)  |  김경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6월 17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6도 서귀포시 24.1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다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내일 낮부터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씩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0에서 21도 낮기온은 24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6.17(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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