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환경연대, "월류 하수 처리시설 공사 철회"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6.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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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행정간 마찰을 빚고 있는 제주시 화북동 월류수 처리시설 공사와 관련해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성명을 내고 공사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상하수도본부가 화북중계펌프장을 만들 당시 하천법을 위반했다며 이로인해 화북동 주민들은 오랜 시간 악취와 하수 슬러지 문제로 고통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시 월류 하수를 처리하기 위한 부대 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구시대적 적폐의 표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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