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 절벽에서 바위가 떨어져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어제(17일) 오후 한담해변 절벽 6미터 정도 높이에서 폭 1미터, 무게 2톤 가량의 바위가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바위가 산책로 가까이에 떨어져 현재 산책로가 통제된 상황입니다.
제주시는 위험에 대비해 추가 붕괴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안전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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