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2
  • 봉개동서 주차된 승합차에 불…방화 추정
  • 오늘 새벽 0시 55분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승합차에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내부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누군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  김경임
KCTV News7
02:00
  • 한라산 탐방예약제 '노쇼' 골치
  • 올 초 한라산 탐방예약제가 재개되면서 탐방객들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데요. 그런데 예약만 해놓고 실제론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산 훼손을 막기 위해 하루 입산 인원을 제한하는 탐방예약제. 현재 성판악 코스는 하루 1천 명, 관음사 코스는 5백 명만 오를 수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에 나가지 못한 관광객들이 제주에 몰리면서 주말과 휴일에는 예약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예약만 해놓고 실제론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 탐방객들이 잇따르면서 다른 사람들의 등반 기회를 빼앗고 있습니다. 탐방이 어려울 경우 온라인이나 전화로 쉽게 취소할 수 있지만 이마저 생략하고 그저 나 몰라라 하는 겁니다. 이 같은 노쇼 탐방객 수는 한 달에 4천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전체 탐방객 가운데 10%를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김연아, 김연천 / 서귀포시 강정동> "책임을 져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들 때문에 이용 못하는 사람 있으니까 사전에 취소 전화를 한다거나." 이 같은 사례가 잇따르면서 제주도는 노쇼 행위에 대해 벌칙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처음 발생하면 3개월 동안, 두 번 반복되면 1년 동안 예약 탐방을 금지하는 방식입니다. <김광진 /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지소 팀장> "부득이 탐방을 못 하게 됐을 경우 반드시 예약 취소를 해주셔야 페널티 적용도 안 받고, 다른 탐방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나의 무책임이 누군가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산행 문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5.18(화)  |  변미루
KCTV News7
02:05
  • 석가탄신일 앞두고 방역 비상…중대기로
  • 내일(19일)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사찰별로 많은 행사가 예정돼 있어 방역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도 늘어나면서 걱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도내 각 사찰마다 행사 준비로 분주합니다. 세상의 어둠과 번뇌를 물리쳐 줄 알록달록 연등 설치가 막바지입니다. 서둘러 사찰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대확산 우려로 어느때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봉축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법요식 행사 참석 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거리두기 차원에서 도시락으로 점심공양을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응진 / 관음사 총무국장> "종교와 상관없이 사찰에 방문하셔서 구경도 하시고 가족과 음식도 드시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지금 코로나시국이다보니까 음식을 같이 모여서 드실 수는 없고 도시락으로 대체해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3만 2천여 명의 관광객이 입도하면서 방역당국은 그야말로 비상입니다. 특히 최근 도민간 접촉에 의한 전파가 커진 가운데 부처님 오신날을 계기로 또다시 지역 감염이 확산되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이 때문에 행정시와 읍,면동, 주민센터 합동으로 각 종단과 대형 사찰을 방문 점검하고 참석자들의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법회 개최시 좌석수의 30%이내에서 인원을 제한하고 참석자 전원의 마스크 착용상태, 법회시 합창단 운영 금지,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입니다." 제주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느냐 꺾이느냐의 중대 기로에 서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5.18(화)  |  이정훈
KCTV News7
02:07
  • 카지노서 사라진 140억 원…경찰 수사는 '답답'
  • 희대의 도난사건이죠. 제주 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 도난 당한 140억 원과 관련해 경찰이 벌써 수개월 째 수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용의자에 대한 신변 확보도, 돈의 출처도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하면서 사건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말,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 사라진 145억 원.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지 5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사건은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희대의 도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은 람정 카지노의 자금 관리를 담당하던 50대 말레이시아 여성 임 모 씨와 고객을 유치하던 에이전트 직원인 30대 중국인 위 모 씨 입니다. 이들은 사건 직후 각각 두바이와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현재까지 이들에 대한 신변 확보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지만 나라마다 범죄인 인도 조약이 달라 강제 송환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한국인 등 2명을 입건해 조사를 진행했지만 이들에게서도 사건과 관련된 의미있는 진술 확보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랜딩카지노 고객 금고와 제주시내 모처 등에서 사라진 돈의 대부분인 130억 원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돈의 출처 역시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이 돈을 놓고 사업자인 랜딩인터네셔널과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중국인 남성이 각자 소유권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일련번호 대조 작업이 원활치 않아 이마저도 확인되고 않고 있는 겁니다. 또 용의자 거주지 압수수색과 금고 내부 CCTV 확인 등 경찰이 사건과 관련해 수사한 대부분이 진척없이 끝났습니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희대의 도난사건이 발생한지 수개월 째. 용의자 검거와 증거 확보 등 어느것 하나 진척을 보이지 않으면서 경찰 수사 의지에 대한 의문마저 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18(화)  |  문수희
KCTV News7
02:08
  • 섣부른 발표에 '혼란'…지역감염 '비상'
  • 코로나 확산세가 둔화됐다던 방역당국이 하룻만에 진정세로 보기 어렵다며 이를 번복하면서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지역 인구당 확진자 수는 수도권을 웃돌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데요. 특히나 최근 대다수가 도민간 접촉으로 감염되면서 그야말로 비상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주말 확산세가 다소 둔화됐다던 방역당국은 하루만에 이를 번복했습니다. 진정세로 보기 어렵다는 겁니다.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보류한 이유이기도 한 만큼 혼란이 큽니다. <김미야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역학조사관> "사실은 진정세라고 말씀드리기 어렵고, 집단감염으로 시작해서 계속 파도처럼 하루 확진자가 조금은 덜 나왔다가 더 나왔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하지만 최근 일주일 상황을 보면 제주지역 코로나 확산세는 전국에서 가장 심각합니다. 인구 100만명 확진자 수는 19.8명. 전국평균 12명을 크게 웃돌고 수도권 15.4명보다 많습니다. 특히나 도민간 접촉으로 인한 지역감염 양상이 더욱 뚜렷해지면서 그야말로 비상입니다. 이달 신규 확진자 가운데 73.3%가 도내 확진자와 접촉이 이뤄지면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확진자의 10% 정도가 감염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환자로 분류되고 있어 일상감염을 걱정해야 할 상황입니다. 신규 확진자도 이달들어 하루 10명꼴로 나오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단계 상향은 곤란하다는 입장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어느 한쪽을 제한하기 위해서 그것보다 더 큰 피해를 보게 할 수는 없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핀셋 방역을 실행하며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제주로 몰리는데다 지역 감염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 확산세를 잡기 위한 과감한 결정도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5.17(월)  |  최형석
KCTV News7
00:48
  • 5월 17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명 가운데 1명은 코로나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이며 나머지 1명은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어제는 1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888명입니다. 오늘 6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724명이며 입원환자는 143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16일)는 예방접종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1차 누적 접종 인원은 4만 6천 647명, 2차까지 접종 인원은 1만 4천 775명입니다.
  • 2021.05.17(월)  |  양상현
KCTV News7
01:39
  • 교내 감염도 확산…내일, 원격수업 연장 발표
  • 도민 확진자와 함께 교내 감염도 계속 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내일까지로 예정된 원격수업의 연장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내일 오전에 원격수업 연장 기간과 적용 대상 학교 등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앙고에서 시작된 학교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주 동지역 초중고를 포함한 160여개 학교의 등교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학교발 코로나19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12일까지 확진자 11명이 나오면서 13일 원격 수업에 들어갔지만 다음날부터 주말까지 확진자 9명이 추가됐습니다. 사흘 동안 9명이 발생한 것으로 10여 일 만에 11명이 나온 원격수업 이전보다 오히려 빠른 추세입니다. 이전 확진자들이 모두 고등학생인 것과 달리 최근에는 고등학생을 비롯해 중학생 5명과 교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감염 양상과 연령대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교내 감염이 계속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원격수업 연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현재 감염 추세를 감안할 때 원격수업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원격수업 적용 대상 학교와 기간, 적용 학년을 놓고 부서와 학교별 의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됐던 동지역 학교와 특수학교에 대한 원격수업이 내일(18일) 종료되는 가운데 교육청은 내일(18일) 오전, 원격수업 연장 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5.17(월)  |  김용원
KCTV News7
02:46
  • 렌터카 운행제한 또 패소…교통 정책 '흔들'
  •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공영버스의 공기업 전환과 함께 제주교통혁신 계획 가운데 하나인 렌터카 총량제가 잇따른 대기업의 소송에 번번히 패소하면서 체면을 구기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교통정책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이번에는 차량 운행제한 공고처분 등 취소소송에서의 1심에 이은 항소심 패소입니다. 렌터카 총량제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에 따라 제주도는 3만 2천대의 렌터카를 2만 5천대로 줄이기로 하고 업체별로 보유대수에 따라 최대 23%까지 자율감차를 시행했습니다. 그리고 자율이라고는 하지만 감차에 참여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렌터카 운행을 제한하고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 부과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렌터카 회사 3곳과 제주도내 대형 업체 한곳이 이같은 정책 참여에 거부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자율감차에 참여하지 않은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처분이 부당하다는 주장인 것입니다. 이들 4개 업체에 적용된 자율감차 규모는 500대에 육박했습니다. 결국 법원은 지난해 11월 1심에 이어 최근 열린 2심에서도 원고 승소, 즉 제주도의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항소심 재판부인 광주고법 제주부는 원고들로서는 상당한 사업비용을 투입해 마련한 렌터카를 사용할 수 없게 돼 다수의 차량을 저가에 매각해야 할 처지인 점, 무엇보다 헌법이 보장하는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에 중대한 침해를 받게 되는 점, 이로 인해 원고가 침해되는 사익보다 공공의 이익이 우월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특히 법원은 당시 감차에 참여하지 않는다며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 지급 신청 반려에 대해서도 평등원칙에 위배된다며 이를 취소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제주도렌터카조합 관계자> "자율감차를 해서 그동안 손해를 감수하고 간 것에 대해 제주도가 (상고하는) 의지를 보여줘야지 이거(자율감차)에 대한 정당성은 우리도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부 관계에 있어서 걔네(소송 제기한 업체)가 이긴다고 하더라도 (제주도가 상고를) 가야지 만이 우리 (억울한) 정서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앞서 렌터카 총량제 시행을 앞두고 시행한 자동차 신규등록 거부처분 취소소송에 이어 또 다시 패소했습니다. 제주교통혁신 계획의 핵심이면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렌터카 총량제는 잇따른 소송에 번번히 패소하면서 체면만 구기고 있습니다. 더욱이 누구는 참여하고 누구는 거부하는 정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는게 맞는건지 되짚어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17(월)  |  문수희
KCTV News7
01:54
  • "항공기 속도계 이상"…소방 비상대기 '소동'
  • 어제 오후 부산에서 제주로 오던 항공기 속도계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항공기는 제주공항 관제탑에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달라고 요청해 소방차량이 긴급 배치되기도 했었는데, 다행히 이렇다할 사고는 없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국제공항입니다. 어제 오후 1시 5분쯤. 부산에서 제주로 오던 티웨이 항공기의 속도계에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제주공항 관제탑에 접수됐습니다. 항공기 안에 있는 속도계 3개 가운데 하나의 속도가 달라 정확한 속도를 파악하기 어려워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달라는 내용인 겁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공항 소방대 11명과 제주소방서 전 대원이 비상대기에 들어갔습니다. <김경임 기자> "항공기 속도계 이상으로 추락 사고가 우려되면서 소방서 대원들이 대기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속도계 3개 중 같은 속도를 나타낸 두개를 이용해 항공기는 신고접수 10여분 만에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당시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150여 명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공사 측은 항공기 유속 측정 장치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해당 부품을 교체해 지금은 정상 운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티웨이 항공 관계자> "(안전) 매뉴얼에 맞춰서 이런 (속도계) 이상 신호가 있었다고 관제탑에 연락을 한거고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비행기가) 내린 다음 점검을 해서 부품 교체까지 마쳐서 이상 없는 걸 확인했죠." 다행히 아무런 사고는 없었지만 모두를 긴장시킨 아찔한 10분이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5.17(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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