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제주 출신 6.25 전사자 신원 확인…현충원 안장
  • 6.25 전쟁에 참전한 뒤 행방불명된 제주 출신 전사자가 71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017년 강원 양구에서 발굴한 6.25 전사자 유해 가운데 제주 출신 고 강성기 일병의 신원과 유품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강성기 일병은 한림읍 귀덕리 출신으로 6.25 전쟁에 참전해 1951년 백석산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국방부는 이달 말 고인을 국립현충원에 안장할 계획입니다.
  • 2021.05.15(토)  |  조승원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5월 1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0.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6.2도, 성산 27.6도, 고산 23.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제주 북부지역은 따뜻하고 습한 남풍이 한라산을 넘어가며 생긴 푄 현상으로 습한 가운데 더웠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밤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60mm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도 안팎, 낮 기온 22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 날씨입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물결이 최대 4미터, 그 밖의 해상에서도 1.5에서 3미터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5.15(토)  |  조승원
KCTV News7
02:25
  •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주말 '분수령'
  • 한 자릿수로 내려갔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올라왔습니다. 어제 하루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교생 실습을 나갔던 제주대학교 학생이 확진판정을 받아 해당 고등학교에 선별진료소가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코로나 확산세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함덕고등학교 체육관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차려졌습니다. 이 학교에서 근무하던 교육 실습생 한 명이 제주대 확진자 모임과 동선이 겹치면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어제(13일)까지 함덕고 교무실 근무를 비롯해 3학년 2개 반에서 수업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동선에 머물렀던 학생과 교사 등 170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감염 경로는) 대학 학생 회식 모임이 있었던 동일 동선입니다. 지난 5월 6일에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외에도 초등학생 1명이 가족으로부터 감염됐고, 서귀포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확진되는 등 어제 하루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코로나19 확산세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폭발적이던 집단감염이 다소 진정되고 산발적인 개별 감염 추세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말 관광객들의 대규모 유입이 다시 연쇄 감염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섭니다. 방역당국은 가급적 외출과 만남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나 하나쯤이야 하는 느슨해진 방역 의식이 자칫 대유행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지역 감염 확산세가 대단히 심각한 상황인 만큼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또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는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를 활용해 반드시 출입 기록을 남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5.14(금)  |  변미루
KCTV News7
01:13
  • 5월 14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6명 가운데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입니다. 향수목욕탕 관련으로 1명이 추가됐습니다. 어제는 10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854명입니다. 오늘 9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726명이며 입원환자는 125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13일) 1차 예방접종인원은 6명입니다. 1차 누적 접종 인원은 4만 5천 975명입니다. 2차까지 접종 인원은 1만 3천 736명입니다. 함덕고등학교에 설치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통해 175명이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교직원이 66명, 학생 109명이며 결과는 이르면 오늘 밤부터 순차적으로 통보될 예정입니다. 현재 교장과 교직원 5명, 교생실습생 8명, 학생 36명 등 60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조치됐습니다.
  • 2021.05.14(금)  |  양상현
KCTV News7
00:31
  • 화이자 백신 맞은 80대 첫 중증 이상 신고
  • 제주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을 보인 사례가 처음 신고돼 제주도가 기초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화이자 백신을 맞은 80대 어르신 한 명이 의식 저하 증세를 보인다며 신고해 와 백신과의 인과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백신 관련 이상 반응 신고는 현재까지 318건이 접수됐지만 대부분 일시적인 증세로 확인됐으며, 중증 의심 사례가 신고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1.05.14(금)  |  변미루
KCTV News7
00:44
  • 시도교육감협, "교육재정 확충…제도 개선 필요"
  • 제주에서도 교육 재정 부족 문제가 현실화된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지방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국 14개 시도 교육감은 최근 열린 총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권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지방교육 재정 확충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선과 국고사업 추진에 따른 국가보조금 의무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 특별채용 절차와 관련된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 개시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 2021.05.14(금)  |  김용원
KCTV News7
01:56
  • 해수욕장 인근 점령한 텐트…비양심 '여전'
  •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야외를 찾는 캠핑족이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호해수욕장 근처는 많은 캠핑족들이 찾는 곳이기도 한데요. 쓰레기 문제 등 이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으면서 지난해 주민센터에서 해당 구역에 나무 등을 심었습니다. 하지만 아랑곳 않고 무분별하게 텐트를 치는 사람들은 여전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이호해수욕장 입구입니다. 입구에 있는 나무 사이마다 텐트들이 잔뜩 설치돼 있습니다. 텐트를 설치를 금하는 안내문도 붙었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주변에는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져있고, 나무 사이에는 불을 피운 흔적도 남아있습니다. 사람 없이 텐트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랜 기간 텐트 쳐두고 자리를 차지 하는 이른바 '알박기 텐트'입니다. <싱크 : 텐트족> "한번 와서 (텐트) 쳐 놓고 안 가지고 가고 그냥 가 버리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도. 한 번씩 놀러 올 때마다 잠깐 (텐트에) 들렀다가고 아는 사람도 와서 놀다 가라고 그러고. 여기가 완전 자기 자리처럼…." 이처럼 무단으로 텐트가 설치돼 미관을 해치고 쓰레기를 버리는 등 민원이 몇 년 째 끊이지 않으면서, 지난해 주민센터에서는 해당 구역에 동백나무와 야생화 등을 심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피해 아랑곳 않고 나무 사이에 자리잡거나 사유지 등이라 꽃을 심지 못한 구역으로 텐트족이 몰리고 있는 겁니다. <스텐드업 : 김경임> "무분별하게 텐트를 설치하는 걸 막기 위해 꽃과 나무를 심었는데요. 하지만 빈 공간에 텐트를 설치한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얌체 텐트족이 끊이지 않자 주민센터는 사유지 등에도 협조를 구해 나무 심기 작업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코로나 19로 야외를 찾는 캠핑족이 늘어나는 가운데 무단으로 설치되는 텐트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5.14(금)  |  김경임
  • 조업하던 어선 기관실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3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19km 해상에서 조업하던 29톤급 어선 기관실에 불이 났습니다. 어선에는 선원 9명이 타고 있었지만 해경에 의해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해당 어선은 한림항으로 옮겨졌으며 해경은 선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14(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구급차 이송 중 음란행위에 소란 피운 5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해 12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차에 탑승한 뒤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음란행위를 하고 아무런 이유없이 구급장비를 깨뜨리며 소란을 피운 혐의 등으로 기소된 57살 문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구급대원의 구급활동을 방해함으로써 죄질이 좋지 않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5.14(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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