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코로나 여파로 제주외고 도민 토론회 '연기'
  • 제주외고 이전 여부와 관련한 공론화 절차인 도민 참여단 토론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교육공론화위원회는 오는 29일 예정됐던 제주외고 도민 참여단 토론회를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추후 토론회 일정을 조율할 예정으로 이 기간에 별도로 제주외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 2021.05.18(화)  |  김용원
KCTV News7
02:53
  • 수산물 불법 포획 일당 검거…차량 화재 잇따라
  • 잠수 장비와 작살총 등을 이용해 고급 어종을 불법 포획한 일당 9명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밤 사이에는 차량 화재도 잇따랐는데, 임금을 제때 주지 않는다며 차량에 불을 지르는가 하면 경찰서 앞에서 음주운전 추정의 교통사고가 화재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경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몸에 검은 세로줄이 나 있는 돌돔이 바닥에 놓여있습니다. 낚시 통에는 고급 어종 가운데 하나인 다금바리가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모두 잠수장비와 작살총을 이용해 불법으로 잡은 겁니다 . 지난 달 서귀포시 인근 해상에서 잠수장비와 작살총을 이용해 약 100kg의 물고기를 불법 포획하고 이를 판매한 일당 4명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잡은 물고기를 횟집이나 지인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의 단속 망을 피하기 위해 각자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범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 반장> "수산 동식물을 불법 포획할 경우 수산업법 및 수산자원관리법에 의거해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밤사이 차량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55분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주차돼 있던 승합차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들이 연이어 주차돼 있었지만 주민들이 불길을 잡으면서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주민> "(자동차) 경보음 소리가 삑삑삑 났다고. 그래서 이제 창문으로 보니까 불이 난 거야. '소화기, 소화기' 하니까 우리 아들이 벌써 와서 소화기로 불을 끄고 있는데 이게 불이 꺼지지가 않아 소화기 하나 가지고. 주민들이 다 나와서 소화기 가지고 와서 껐다니까."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차량 소유주가 임금을 제 때 주지 않자, 이에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차량에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 소유자> "500만 원 중에서 60만 원 남았어요 그게 다예요. (자다가) 깜짝 놀라서 소리 나고 해서 봤더니 (차가) 이래요." 오늘 새벽 1시 50분쯤에는 제주시 일도이동 동부경찰서 앞 사거리에서 주행하던 SUV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 등이 불에 탔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20대 남성으로 사고 직후 경찰이 출동해 음주 측정과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지만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붙잡아 정확한 음주 정도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소방서
  • 2021.05.18(화)  |  김경임
KCTV News7
00:26
  • 허위 영수증으로 홀인원 보험금 타낸 2명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홀인원 축하비용을 보상해주는 실손보험에 가입하고 허위 영수증을 발급 받아 보험금을 타 낸 혐의로 기소된 2명에게 각각 벌금 200만원과 7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홀인원 보험 계약의 특수성과 피고인들의 전과 여부를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5.1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5
  • 경찰 '탄력순찰제' 효과…"5대 범죄 줄어"
  • 지역 주민이 요구하는 장소와 시간대에 맞춰 순찰 활동에 나서는 경찰의 '탄력순찰제도'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탄력 순찰제를 실시하고 있는 장소에 대해 지난 3,4월 두달간 112신고와 범죄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살인과 강도, 폭력 같은 5대 범죄가 모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절도가 6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경찰은 탄력순찰제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지역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  문수희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5월 18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22.6도 서귀포시 22.1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오늘만큼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5에서 17도로 시작해 낮기온은 23도에서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밤부터 차차 흐려져 모레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5.18(화)  |  김수연
KCTV News7
05:04
  • [포커스 취재수첩] 제철 맞은 제주 자리돔 수확 한창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제철을 맞은 자리돔 조업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취재기자와 보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제주 특산물로도 유명한 자리돔, 지금이 제철이죠? <허은진 기자> 네, 자리돔은 제주 연안, 그 중에서도 서귀포시 보목 지역과 대정읍 모슬포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자리돔은 사실 연중 잡히는 물고기입니다. 보통 6~7월이 자리돔의 본격적인 산란기 인데요. 이때 수컷이 산란 세력권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러면 암컷이 암초나 암반에 알을 낳고 수컷은 부화할 때까지 알을 지킵니다. 그러니까 산란기가 다가오는 이맘때부터 자리돔의 살이 오르고 알이 차면서 맛이 가장 뛰어나고 수확량도 늘기 시작하는 겁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제철이면 진행되던 자리돔 축제가 올해도 취소됐다면서요. <허은진 기자> 네, 자리돔 축제는 자리돔이 많이 잡히는 보목 지역에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준비해 매해 진행하는 축제인데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아쉽지만 올해도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도 그 서운함을 달래기 위해서인지 많은 분들이 제철 맞은 자리돔을 즐기기 위해 보목포구에 마련된 직거래 장터와 인근 식당을 방문하면서 지역에는 약간의 활기가 돌고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최근 몇년 동안 자리돔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돈이 있어도 사지 못한다고 해서 '금자리'라고 까지 불렸었잖아요. 이번에 같이 배를 타고 나가봤는데 어떤거 같습니까? <허은진 기자> 보목포구에서 운영되는 직거래장터에서는 지난해 자리돔이 kg당 1만 8천원에서 1만 9천원대의 가격을 형성 했는데요. 올해는 그나마 잡히면서 kg당 1만 5천원 선으로 가격이 낮아졌습니다. 자리돔의 하루 어획량은 물때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한데요. 저희가 동행했던 배의 선장님은 과거 한창 자리돔이 많이 잡힐 때는 하루에 3톤까지도 잡혔는데 올해는 하루 1.6톤이 제일 많은 어획량이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이날 오전에 100kg 정도가 잡혔고 오후에는 이보다도 조금 적게 잡혔습니다. 지난해 보다는 늘긴 했지만 여전히 금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 많던 제주의 자리돔, 왜 줄어든 겁니까? <허은진 기자> 자리돔 수가 줄어드는 건 해양환경의 변화 때문으로 추정되는데요. 우선 통계청 자료를 보면 제주지역에서 지난해 자리돔 어획량은 330톤이었습니다. 2019년 513톤 보다는 35%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게다가 제주도 연안에서만 볼 수 있던 자리돔이 최근에는 가까운 부산뿐 아니라 울릉도 해역에서도 흔하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자리돔은 무리 지어 서식하면서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사는데요. 그러니까 수온이 상승하면서 바다 사막화 현상 등 생태환경이 변화하면서 제주 자리돔의 서식환경이 변화하고 이에 따라 어획량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21.05.18(화)  |  허은진
KCTV News7
00:38
  • 교육청, "제주시 동지역 원격수업 21일까지 연장"
  •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원격 수업을 오는 21일까지 연장합니다. 교육청은 교내 감염과 학생 자가격리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당초 오늘(18일) 종료 예정이던 원격수업을 2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학교는 제주시 동지역 모든 유치원과 학교, 그리고 도내 전 지역의 고등학교 등 123개 학교입니다.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서귀포시와 읍면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는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특수학교는 자율적으로 등교수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1.05.18(화)  |  김용원
  • 잠수장비로 수산물 불법 포획·판매한 일당 검거
  • 불법으로 포획한 어종을 판매하고 이를 구입한 이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잠수장비와 작살총을 이용해 다금바리와 해삼 등을 불법포획한 A씨 등 7명과 이를 구입하고 소비자들에게 판매한 음식점 업주 2명 등 모두 9명을 수산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몇개월 동안 서귀포시 인근 해상에서 다금바리와 해삼 등 고급 수산물 100kg 가량을 불법으로 포획해 횟집과 지인등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들은 해경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포획과 운반, 판매 등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은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  문수희
KCTV News7
01:52
  • 차차 맑고 포근…낮 최고 24도 (9시)
  •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오늘 제주는 차차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24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5.18(화)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