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원아 상습학대 어린이집 운영정지 처분
  • 논란이 됐던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의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해당 어린이집이 운영 정지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해당 어린이집의 경우 대부분의 교사들이 학대에 가담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운영정지 9개월의 행정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20여 명의 원아를 상습 학대한 혐의로 원장과 교사 등 10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 2021.05.22(토)  |  김경임
  • 1명 사망 아라동 아파트 화재 원인 '전기 합선'
  • 제주시 아라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기 합선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아파트 화재 현장을 합동 감식한 결과 전기적 요인에 의해 주방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습니다. 한편, 그제(20일) 오후 제주시 아라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숨지고 아파트 내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 2021.05.22(토)  |  김경임
  • 태양광 전기 설치 작업 중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21일) 오후 2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에서 태양광 전기 설치작업을 하던 기계에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기 압축기 기계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6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22(토)  |  김경임
  •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축소 진행
  • 올해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이 제주시 신산공원 6·25 참전기념탑 앞에서 간소하게 거행됩니다. 제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유공자 유족 대표와 도내 기관장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 국립묘지 조성공사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일 충혼묘지 셔틀버스도 운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유족 등 회원들에게 현충일 당일 충혼묘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5.22(토)  |  김경임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5월 22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5.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1.2도, 서귀포가 22.5도, 고산이 19.2도로 나타났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맑다가 낮부터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8도, 낮 기온은 23에서 25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5에서 8도도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1.05.22(토)  |  김경임
KCTV News7
02:40
  • 노래방·PC방 방역 위반 여전…"나 몰라라"
  • 최근 노래방과 PC방과 같은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이같이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는데, 현장은 여전히 나몰라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단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저녁시간, 음식점과 술집이 즐비한 거리. 방역 단속반이 한창 영업중인 노래방으로 들어갑니다. 입구부터 방역수칙 위반 사항이 적발됩니다. <현장> "이용자 오시면 연락처하고 열체크를 해서 작성을 해야하는데 그게 없네요..." 노래방은 방마다 손님으로 가득찼습니다. 무작위로 들어간 방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노래를 부르던 손님들이 단속에 걸렸습니다. <단속반, 손님> "단속와서 마스크 써주셔야 할 것 같아요. 마스크 쓰세요. 저희가 노래연습장에서도 마스크를 쓰시고 노래를 하셔야 하거든요. (아,네네네...) 지금 위반하셨는데 쓰셨으니까 과태료는 부과 안하겠는데 다음에 이용할 때는 꼭 써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 업주들에게 마스크 착용 당부를 주의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노래방 운영자> "마스크를 쓰라고 해도 계속 벗어서 미치겠어요, 저도... 안에서 노래 부를 때 그러니까..." 바로 인근에 있는 또 다른 노래 연습장. 문을 열어보니 상 위에 맥주가 버젓이 놓여있습니다. <단속반, 영업장> "이거 술 같은데 술. 이거 뭔데? 저희 이거 과태료 150만 원 부과해야 돼요. (오늘만 좀 시정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지금 마스크도 안 쓰고 계시고..." 어제 하루에만 방역수칙을 위반해 적발된 사례는 모두 7건. 방역당국이 감염 취약 시설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에 맞춘 강화된 조치를 적용한 지난 10일부터 현재까지 적발된 위반 사례는 90건에 이릅니다. 대대적인 단속 예고에도,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행정처분을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도 현장은 여전히 나몰라라 무시되기 일쑵니다. <강영심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산업팀장> "최근 노래연습장하고 PC방 쪽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발생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집중점검하고 있고요." 불과 열흘만에 100명이 넘는 코로나 유행속에 모두의 방역동참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해지는 요즘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21(금)  |  문수희
KCTV News7
02:09
  • 진정세 속 '조용한 전파' 이어져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한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조금씩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5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하지만 감염 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환자들이 계속 나오고, 목욕탕발 감염 확산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사우나입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5일 오후 3시 2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이 사우나 남탕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우나 관계자> "동시간대 이용한 사람들이 명부를 적지 않고 몇 명 들어갔어요. 그 사람들 때문에 동선이 공개된 거죠." 방역당국은 이 시간대 사우나 이용객들에게 반드시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목욕탕발 연쇄 감염이 또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에섭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사우나 같은 경우에는 1차적으로 명부를 중심으로 안내해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 동안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사흘 연속 한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9.14명으로 지난 주 14.5명보다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안심하긴 이릅니다. 이번에 확진된 5명 가운데 관광객 1명을 제외한 제주도민 4명의 감염 경로가 전혀 파악되지 않고 있어섭니다. 이로써 이달 들어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사례는 모두 29명으로 늘어 전체의 14.6%에 달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 "조용한 전파가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도민들은 가급적 주말에 외출이나 모임 등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염의 고리를 밝혀내지 못한 일상 속 조용한 전파가 이어지면서 언제 어디서 확진자가 나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5.21(금)  |  변미루
KCTV News7
01:22
  • 5월 21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는 5명입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91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하루 19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810명이며 입원환자는 103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0일)는 589명이 1차 접종을 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1차 누적 접종 인원은 4만 7천 716명, 2차까지의 접종 인원은 1만 9천 555명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명이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은 관련 유증상이 있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사례입니다. 특히 확진자 1명은 제주대학교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의료진 등 22명과 접촉해 이들에 대한 추가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또 1명은 위미초등학교 학생으로 확인돼 해당 학교에 임시선별진료소가 설치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1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현재까지 6명의 확진자가 나온 서귀포지역 모 직장 관련을 신규 집단발생 사례로 추가 분리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5.21(금)  |  양상현
KCTV News7
00:27
  • 호근동서 승용차-승합차 충돌, 4명 중경상
  • 어제 오후 3시 50분쯤 서귀포시 호근동 KCTV제주방송 서귀포지국 인근 도로에서 42살 관광객 이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승합차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 씨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21(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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