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코로나19 재확산 속 9개교 원격수업 긴급 전환
  • 휴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일부 학교들이 원격수업으로 긴급 전환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시 이도초등학교 2학년이 밀접 접촉자 발생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와함께 서귀포여중과 함덕고 등 모두 9군데가 학년별 원격수업을 실시했습니다.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초등학교의 경우 긴급 돌봄은 운영되지만 일부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선 운영하지 않아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2021.05.24(월)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제주 관광객 17% 증가…차단방역 비상
  •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차단방역이 비상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입도 관광객은 404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44만 7천여 명보다 약 17%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 한달 동안에만 107만명이 제주를 찾아 지난해 같은기간의 두배를 넘었습니다. 제주도는 관광객을 통한 코로나 유입을 막기 위해 공항에서 안심코드 설치를 홍보하고 관광사업체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 2021.05.24(월)  |  조승원
KCTV News7
00:36
  • 지난 한달간 보이스피싱 26명 검거…피해액 4억원
  • 제주지역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이 보이스피싱 집중 단속 기간인 지난달 26일 이후 현금 수거책 26명을 검거했으며 피해액은 4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17명은 계좌이체, 8명은 대면 편취, 1명은 상품권 구매 대행 방식으로 범죄를 일삼았습니다. 경찰은 금융기관과 신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액 인출 신고제를 강화하는 등 예방활동을 보다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1.05.24(월)  |  김경임
  • 대체로 흐리고 포근…낮 최고 25도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5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특히,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5.24(월)  |  김경임
KCTV News7
02:18
  • 감염경로 '깜깜' 속출…거리두기 1.5단계 3주 연장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되는 사례가 10명 중 7명에 이르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3주 더 연장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최근 일주일 간 제주에서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56명으로 하루 평균 8명꼴입니다. 지난주 같은 기간 93명, 하루 평균 13.2명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하루에 확진자가 한 자릿수만 발생한 것도 5일째 이어졌습니다. 확산세가 한풀 꺾였다는 게 방역당국 판단이지만 안정세를 속단하기는 이릅니다. 이달 확진자 가운데 제주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전체의 70%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최근 도내 코로나19 상황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으로 확진 전 접촉이 이뤄지면서 감염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30명을 넘는 점도 안심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전체 확진자의 15% 정도는 어디서 어떻게 감염됐는지 확인되지 않아 조용한 전파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다음달 13일까지 3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PC방 등에 대해서는 밤 11시까지만 영업하도록 하는 제한 조치를 유지합니다. 이들 시설에 대해서는 앞으로 일주일 간 확진자 추이를 지켜본 뒤 오는 28일 영업 제한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수칙 준수 역시 유지되며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정도에 따라 집합금지 처분과 구상권 청구 등으로 엄정 대처할 방침입니다. 확산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안정세를 굳히기 위해서는 이번 한주 간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5.23(일)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위미초 ·삼양해수사우나 진단검사 '음성'
  •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위미초등학교 관련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위미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156명에 대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확진자가 방문했던 제주시 삼양해수사우나에 대한 검사에서도 현재까지 57명이 진단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5월 15일 오후 삼양해수사우나 남탕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5.23(일)  |  최형석
KCTV News7
00:31
  • 서귀포서도 방역수칙 위반 20건 무더기 적발
  • 지난주부터 이어진 코로나19 방역 점검기간에 서귀포지역에서도 위반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10일부터 지금까지 방역수칙 위반 업소 20곳을 적발해 6곳은 행정 처분하고, 나머지는 시정 조치했습니다. 적발된 사례를 보면, 홀에서 2명이 노래 부른 단란주점 2곳과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위반한 음식점 4곳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 2021.05.23(일)  |  조승원
KCTV News7
00:38
  • 송당 27.6도 초여름 더위…내일 새벽 빗방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중반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송당에서 27.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3.3도, 서귀포 23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새벽에 5mm 미만 비가 내리다가 낮부터 맑겠고 아침 기온은 16도 안팎, 낮 기온은 22도에서 25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5.23(일)  |  조승원
KCTV News7
00:32
  • 종합병원서 70대 환자 시술 후 숨져…경찰 수사
  • 제주도내 한 종합병원에서 70대 환자가 시술을 받은 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제(21일) 오전 도내 한 종합병원에서 골절된 뒤 굳은 다리를 펴는 시술을 받은 70대 여성이 오후에 사망 판정을 받아 유족 측이 의료 과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의료진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숨진 환자에 대해 부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1.05.23(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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