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0
  • 5월 25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된 2명은 코로나 관련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한 뒤 의사의 권유로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된 사례입니다. 어제는 1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965명입니다. 오늘 하루 7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853명이며 입원환자는 10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4일) 1차 접종 인원은 782명입니다. 현재 1차 누적 접종 인원은 4만 8천 703명, 2차까지의 접종 인원은 2만 3천 93명입니다. 5월 20일 오후 2시 ~ 오후 5시 서귀포시 대륜동 제주궁전 제주도는 역학조사 중 확진자가 방문했거나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된 장소 2곳에 대한 동선 정보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확진자는 서귀포시 동홍동 현대목욕탕 남탕에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방문한 것으로, 서귀포시 대륜동 제주궁전 음식점에서 진행된 결혼식 피로연에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방문했다면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동선이 공개된 법환동 마을회관 피로연과 관련해 오늘 오후 5시까지 48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순차적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 2021.05.25(화)  |  양상현
KCTV News7
02:01
  • [세계 실종 아동의 날] 지문 사전 등록제 '저조'
  • 오늘은 세계 실종 아동의 날 입니다. 제주에서도 해마다 300건 가량의 아동 실종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같은 아동 실종 사건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경찰이 지문과 얼굴, 이름 등 개인 정보를 미리 등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아직은 참여가 저조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5살 짜리 어린 아이가 휴대전화에 손가락을 가져다 댑니다. 휴대전화에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아이 손가락의 지문이 인식돼 저장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얼굴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혹시 모를 실종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이에 대한 기본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겁니다. <진보희 / 00어린이집 원장> "부모님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매번 가정통신분이나 아이들 수첩을 통해 사전 지문 인식을 해서 실종 예방을 최대한 해보자 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서도 아동 실종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만 해마다 300명 가량의 아동 실종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경찰도 지난 2012년부터 아동에 대한 지문 사전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지문이나 얼굴 등의 개인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는 겁니다. 지문만 대조하면 빠른 신원 파악이 가능해 실종 사건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참여율은 아직 절반에 미치지 않을 정도로 저조합니다. <황태훈 /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장> "아동의 경우 실종시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므로 지문 사전 등록을 해주시면 정확하고 빠르게 신원을 확인하여 가정으로 복귀가 가능합니다. 특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집에서 손 쉽게 등록이 가능하니 많이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동 실종 사건의 해결책으로 도입된 지문 사전 등록제. 좋은 취지와 효과에 반해 미흡한 홍보는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25(화)  |  문수희
KCTV News7
00:27
  • 성산읍서 1톤 트럭 아파트 출입문 향해 돌진
  • 오늘 새벽 5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아파트에서 43살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아파트 출입구를 들이받는 사고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운전자 A씨도 별다른 부상없이 스스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고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25(화)  |  허은진
KCTV News7
00:24
  • 숙박업소서 발견된 여성 관광객 사인 "질식사"
  • 어제(24일)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숙박업소에서 40대 여성 관광객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사인은 질식사로 나왔습니다. 서귀포경찰서가 해당 여성에 대한 1차 부검 결과 목졸림에 의한 질식사로 결론 지었습니다. 경찰은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독물 검사 등 정밀 감정도 의뢰할 계획입니다.
  • 2021.05.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52
  • "삼다수 도외 물류 운영 문제점 개선해야"
  • 제주연안해운화물협동조합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삼다수의 도외 물류 운영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물류 운영 계약을 체결한 A 기업이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운임을 지급하고 있으면서 야적장 사용료와 장기 야적에 따른 삼다수 훼손 변상까지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문제점에 대해 해당 기업에 여러차례 개선을 요구했지만 바뀌지 않고 있다면서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에 문제점 파악과 그에 따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 개발공사는 오는 6월 30일자로 A 기업과의 삼다수 도외 운반 운영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이달 입찰을 진행한 결과 다시 A 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 2021.05.25(화)  |  문수희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5월 2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상층부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동안 돌풍이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시 25.9도를 기록했고 성산은 27.6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 북부와 서부지역은 10에서 30mm 나머지 지역은 20에서 80mm 정도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7도로 시작해 낮기온은 22에서 25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1.05.25(화)  |  김수연
  • 제주대, 5년 연속 창의교육거점센터 선정
  • 제주대학교가 5년 연속 창의교육거점센터로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창의교육거점센터는 국가 수준의 창의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가 이뤄집니다. 제주대는 비대면 학습과 평가방법 연구, 놀이로 쉽게 배우는 인공지능 핵심원리 등 미래기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21.05.25(화)  |  이정훈
KCTV News7
01:00
  • 코로나 확진자 17명 추가…이틀째 '두 자릿수'
  • 제주지역에 어제(24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추가돼 이틀째 두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동안 2천여 건의 코로나 진단검사가 진행된 결과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963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닷새째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보이며 확산세가 다소 완화된 듯 했지만 그제(13일) 19명에 이어 어제도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확산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16명은 제주도민이고 1명은 다른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다른지역을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4명은 유증상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25(화)  |  조승원
KCTV News7
00:48
  • 제주 직장모임 관련 확진자 5명 추가…18명으로 늘어
  • 어제(24) 새로운 집단감염 범주로 분류된 제주 직장모임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지표환자인 920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이번 집단감염으로 모두 18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920번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직장 동료가 법환동 피로연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됐고 관련 확진자 13명이 집단감염으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6일 법환동 마을회관에서 열린 피로연 참석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독려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0명 가까이 진단검사가 이뤄졌습니다.
  • 2021.05.25(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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