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 새로운 집단감염 범주로 분류된 제주 직장모임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지표환자인 920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이번 집단감염으로 모두 18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920번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직장 동료가 법환동 피로연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됐고 관련 확진자 13명이 집단감염으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6일 법환동 마을회관에서 열린 피로연 참석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독려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0명 가까이 진단검사가 이뤄졌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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