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안해운화물협동조합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삼다수의 도외 물류 운영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물류 운영 계약을 체결한 A 기업이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운임을 지급하고 있으면서 야적장 사용료와 장기 야적에 따른 삼다수 훼손 변상까지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문제점에 대해 해당 기업에 여러차례 개선을 요구했지만 바뀌지 않고 있다면서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에 문제점 파악과 그에 따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 개발공사는 오는 6월 30일자로 A 기업과의 삼다수 도외 운반 운영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이달 입찰을 진행한 결과 다시 A 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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