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내일부터 제주서도 '노쇼 백신' 당일 예약·접종
  • 내일(27일)부터 제주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당일 예약해 접종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정부가 백신 폐기 물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잔여 백신을 당일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제주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잔여 백신은 최대 12명 분량의 백신을 개봉한 뒤 예약자가 접종하지 않아 남는 물량을 폐기하지 않고 필요한 사람에게 접종하는 것입니다. 노쇼 백신 예약은 네이버 웹사이트와 카카오톡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약이 이뤄지면 당일 해당 의료기관에 방문해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 2021.05.26(수)  |  조승원
KCTV News7
00:53
  • 유치원생 교육희망지원금 형평성 논란
  • 제주도교육청이 학생 1인당 10만원의 교육희망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번 추경에 88억원을 반영한 가운데 대상에 포함된 유치원생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유치원에 다닐 수 있는 연령대는 만 3살에서 5살까지로 같은 나이에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생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이집 소속까지 확대한다면 제주도에서 부담해야 하지만 이를 놓고 두 기관간 사전협의가 전혀 없어 모레부터 시작되는 임시회 추경심사에서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더욱이 어린이집의 경우 0세부터 다니고 있는 만큼 또 다른 형평성 문제와 함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어린이 또한 배제할 수 없어 논란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1.05.26(수)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오등봉공원 쪼개기 매각 묵인"…경찰 고발
  •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오등봉 공원 토지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와 제주시 공무원 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는 오늘(26일) 오전 제주경찰청에 제주시 공원녹지과와 제주도 도시계획재생과 관계 공무원을 업무상의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제주도가 오등봉공원 토지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개인이 탈세를 할 목적으로 필지 쪼개기 방식으로 토지를 매각했음에도 관련 공무원들이 묵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오등봉공원 토지가 도유지임에도 비상식적으로 개별공시지가가 급등했다며 이에대한 수사도 의뢰했습니다.
  • 2021.05.26(수)  |  문수희
KCTV News7
00:54
  • 여직원 추행 제주시청 전 국장 징역 10월
  • 여직원을 상대로 상습적인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제주시청 국장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상습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제주시청 전 국장인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과 장애인, 아동복지시설에 대해 3년동안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고위공직자로서 사무실에서 범행을 저지르며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 시켰고 피해자가 아직 용서하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김 피고인은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제주시청 사무실에서 같은 부서 여직원을 수차례 강제 추행했으며 지난달 제주시로부터 파면 처분을 받았습니다.
  • 2021.05.26(수)  |  문수희
  • 흐리고 오후부터 비…내일 새벽까지 최대 8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북부와 서부 해안에는 10에서 30mm, 이 외의 지역에는 2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5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05.26(수)  |  김경임
  • 우도 오토바이 창고 화재…9천여 만원 피해
  • 어제(25일) 밤 9시 30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오토바이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전기 오토바이 40여 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26(수)  |  김용원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5월 26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저녁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제주북부와 서부해안은 10에서 30mm 나머지 지역은 20에서 80mm 정도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밤사이 산지와 남동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5mm 내외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비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과 내일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만큼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치고 나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7에서 18도 낮기온은 22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1.5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5.26(수)  |  김수연
KCTV News7
02:13
  • 이틀연속 '두자릿수' …다시 확산세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이 나왔습니다.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가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꺾일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감염 경로는 취약시설에서 가족과 지인 모임 등으로 옮겨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날 19명에 이어 17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이틀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도 9.43명으로 1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달들어 신규 확진자의 70% 정도가 도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돼 지역 내 연쇄감염 양상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가족이나 지인 모임을 통해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노래연습장과 pc방 같은 취약시설을 매개로 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졌던 것과는 다른 양상입니다. 실제 새로운 집단 감염으로 분류된 제주시 직장과 법환동 피로연 관련으로 5명의 확진자가 더 추가됐습니다. 법환동 마을회관에서 열린 결혼 피로연 참석자들에 대한 진단검사는 계속되고 있어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여기에 확진자 동선이 공개된 서귀포 제주궁전 음식점 역시 결혼식 피로연 현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역학조사관> "최근 바뀌고 있는 감염 양상이라고 한다면 가족 모임이라든지 결혼 피로연과 같은 공동체 모임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대부분은 무증상이거나 경증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염경로를 모르는 경우도 이달 신규 확진자의 16.8%를 차지할 정도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감염경로가 추가 확인된 사례가 없어 일상생활 속 언제 어디서 또, 걸린지 조차 모르는 조용한 감염에 대한 우려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5.25(화)  |  최형석
KCTV News7
02:19
  • 변이 바이러스 30명 검출…"전파 속도 빨라"
  • 제주지역 확진자 가운데 30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60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대학 운동부 집단감염에서 무려 20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빠른 속도로 전파를 일으켰다는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금까지 6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온 대학 운동부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 이 집단에서 최초 확진자가 나온 지 한달이 다 돼가는 지금도 관련 환자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파 속도가 이상하리만큼 빨랐기 때문입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난 17일)> "변이 바이러스나 여러 가지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에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추후에 연락이 되고 있는데, 결과가 나오면 왜 이렇게 확산세가 빨랐는지에 대한 어느 정도 가닥은 잡힐 것 같습니다." 그 결과에 대한 가닥이 나왔는데, 변이 바이러스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도내 확진자 960여 명 가운데 30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질병관리청이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바이러스 검출량이 많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의심되는 검체를 분석한 결과 30명이 변이 바이러스로 확정 판정받은 것입니다. 지난 20일까지만 해도 도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6명이었는데 불과 일주일도 안돼 5배나 늘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난 20일)> "바이러스 양이 많이 검출된 사람들 중에서 역학적으로 관련성이 있거나 지표환자인 경우에 대해서 질병청에서 검사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29명, 나머지 1명은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대학 운동부 집단에서만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20명이나 나왔습니다. 전파력이 강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답게 빠른 속도로 전파를 일으켰고 대규모 확진자를 발생시킨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모두 완치돼 현재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제주지역도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우려를 남겼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5.25(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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