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4
  • 5월 28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1명 모두 제주도민으로 이 가운데 확진자와의 접촉자 5명과 자가격리중 확진 2명, 동선이 공개된 역전할머니맥주 시청점 방문객 2명이며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13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9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888명이며 입원환자는 123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7일) 1차 접종 인원은 7천 881명입니다. 현재 1차 누적 접종 인원은 5만 9천 190명입니다. 어제 2차 접종 인원은 940명이며 누적 인원은 2만 5천 721명입니다. 동선이 공개된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 방문 이력으로 오늘 오후 5시까지 53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1.05.28(금)  |  양상현
KCTV News7
02:50
  • 맥줏집 방문객 1천명 넘어…불안감 '고조'
  • 최근 새로 지목된 집단감염고리인 제주시청 인근의 맥줏집의 경우 확진자 노출 기간에 방문자만 무려 1천명이 넘고 있어 비상입니다. 도민을 중심으로 한 확산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격리 중 확진되거나 감염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확진자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새로운 집단 감염고리인 제주시청 인근의 한 맥줏집 입니다. 맥주집 종업원과 손님, 이들로 인한 N차 감염자 등 현재까지 모두 1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우려스러운 건 확진자의 노출 시간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으로 길고 방문자도 1천명을 넘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나 대학로의 특성상 학생들의 출입이 잦고 이들이 인근에 밀집된 또 다른 영업장을 옮겨다녔을 가능성이 높은만큼 추가 전파의 위험성도 큽니다. 현재 해당 맥줏집의 최초 확진자의 경우 기존에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어 최초 증상 발현일이 파악되지 않고 있는데다, 변이 바이러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걱정이 큽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제주시 음식점 관련 집단 발병 관련해서 저희가 첫 감염자로 생각하고 있는 확진자의 경우에는 이전에도 반복적으로 호흡기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시기를 추정하는 것이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관광객이나 도외 방문자 등 외부 요인이 대다수였던 기존 확진자 발생 추이와 달리 이달들어 신규 확진자의 69%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일 만큼 지역 감염 확산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확산 지표인 감염병 재생산지수 역시 지난주 0.8에서 이번주에는 1.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와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확진자도 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또한 감염경로가 불명확해서 조사중인 확진자는 총 44명으로 이달 신규확진자의 15% 입니다. 우리 사이에 나 하나쯤이야 하는 단 한번의 방심이 다시 큰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을 숙지하셔서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가 뒤늦게나마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향조정하고 나섰지만 이미 곳곳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속출한 상황에서 도민들의 불안감은 그 어느때 보다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28(금)  |  문수희
KCTV News7
02:40
  • 제주 백신 접종률 10%…"적극 동참 호소"
  •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백신 접종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제주지역의 접종률은 아직 10%에 불과합니다. 현재 지역내 감염이 확산되고 있고 여름성수기를 맞아 관광객이 계속 몰려들기 시작하면 지금보다 더 큰 위험을 맞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의장, 이석문 교육감이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공동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65살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어제 하루 제주에서 8천 8백여 명이 백신을 맞아 역대 최다 접종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날보다 접종 인원이 무려 5배 이상 급증한 겁니다. 이로써 도내 1차 백신 접종자 수는 5만 9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체 접종 대상자인 57만 5천여 명의 10%에 불과합니다. 지금 같은 속도라면 다음 달 말에 17만 명, 오는 9월에는 전체 대상자의 70%인 40만 명이 1차 접종을 마치고 어느정도 집단면역을 형성할 것으로 제주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후 11월이면 이들에 대한 2차 접종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그때까집니다. 현재 지역내 감염이 확산되고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정부가 오는 7월부터 1회 이상 접종한 경우 야외에서 '노 마스크'를 허용하기로 하면서 제주로서는 비상입니다. 아직도 지역 내에서는 백신 접종에 대한 부작용 걱정으로 접종을 기피하는 사례가 많아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접종 대상자 예약률은 67%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이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 접종을 함께 호소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코로나19 감염 고리를 끊어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백신 접종뿐입니다. 특히 중환자와 기저질환자가 많은 고령층의 접종률이 높아야 합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방역과 경제를 모두 잡으려면 전 도민의 백신 접종률을 높여 집단 면역체계를 앞당겨야 합니다." 이들은 예약 시스템 문제로 일부 어르신들이 접종 신청을 못했다며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백신 예약 기간을 연장해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담화문 발표 직후 함께 보건소를 찾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5.28(금)  |  변미루
KCTV News7
02:41
  • 거리두기 격상…2주간 학교 원격수업 '확대'
  •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학사 일정 변경도 불가피해졌습니다. 교육청은 학생수가 많은 도내 초중고 60여 곳을 대상으로 다음 주부터 2주간 원격수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지만 갑작스런 학사일정 조정으로 학교 현장은 물론 가정에서도 상당한 불편과 혼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초등학교는 900명 이상, 중고등학교는 700명 이상인 이른바 과대 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등교 제한 조치가 확대 됩니다. 오는 31일부터 2주 동안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교육청이 등교 제한 학교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교생이 6백 명이 넘는 초등학교 25개교와 5백명 이상인 중학교 19곳 등 44곳은 31일부터 2주동안 3분의 1 등교 수업으로 전환됩니다. 500명 이상인 고등학교는 3분의 2까지만 등교를 허용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과 유치원, 초등 1,2학년은 매일 등교가 원칙으로 나머지 학년을 대상으로 격주 등교 형태로 학사 일정이 일부 조정될 전망입니다. <이석문 / 교육감>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반복해야 하는, 살얼음을 걷는 것 같은 긴장과 위기의 날들이 학교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과 돌봄, 생계의 무게를 한꺼번에 짊어지고 계시는 부모님들을 떠올리면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교육청은 학원연합회와도 거리두기 격상 기간에 임시 휴원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고성만 / 제주학원연합회장> "그렇지 않아도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원장님들 스스로 휴원을 하고 있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격상되면서 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해서 방역이나 원생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주간 원격 수업이 확대되면서 학교 현장은 물론 가정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특히 갑작스런 학사 일정 조정으로 인한 비대면 수업 전환 문제를 비롯해 급식 중단에 따른 불편과 부담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5.28(금)  |  김용원
  • '눈 마주쳤다며 시비' 이웃부부 폭행 5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내 모 연립주택 앞 도로에서 자신과 눈이 마주쳤다며 시비가 붙어 이웃주민을 둔기로 폭행하는가 하면 이를 말리던 피해자의 부인과 행인에게도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55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의 죄질이 불량하지만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 모두 처벌을 원치 않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5.28(금)  |  양상현
KCTV News7
00:45
  • 내달 13일까지 집중 방역기간 재지정…단속 강화
  • 제주도가 다음 달 13일까지 2주 동안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집중 방역 점검기간을 재지정하고 단속을 강화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다중이용시설 내 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 작성, 실내 환기와 소독, 유증상자 출입 제한 이행 여부 등입니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사업자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감염 우려가 높은 개별 사업장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또 방역수칙 위반 정도가 중하고 집단감염의 원인을 제공할 경우 방역 비용과 확진자 치료비 등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1.05.28(금)  |  변미루
KCTV News7
00:38
  • 교육청, "2주 동안 학교 원격수업 확대"
  •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교육청이 학교 원격수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주 동안 학생 수가 6백명이 넘는 초등학교와 5백명 이상인 중학교 44곳을 대상으로 3분 1 등교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는 5백명이 넘는 19개교에 대해 3분의 2 등교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원격수업과 더불어 일선 학원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기간 휴원을 권고할 방침입니다.
  • 2021.05.28(금)  |  김용원
KCTV News7
00:58
  •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누적 1천 2명
  • 어제(27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천 2명을 기록했습니다. 확진자가 1천 명을 돌파한 건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5개월 만입니다. 이날 확진된 7명 가운데 6명은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감염 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제주시 직장 관련 확진자가 2명 더 확진돼 22명으로 늘었고,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 관련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돼 9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동선이 공개된 서귀포시 현대목욕탕과 제주궁전 음식점,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과 관련해 모두 807명에 대한 검체 채취가 이뤄진 가운데 현재 27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528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1.05.28(금)  |  변미루
KCTV News7
00:35
  • '잔여 백신' 첫날 제주에서 13명 접종
  • 코로나 확산세속에 제주에서의 노쇼 백신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7일)부터 제주에서도 '잔여백신 당일예약' 제도를 시작했지만 이같은 제도로 접종한 인원은 단 13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 확산세 속에 예약했던 백신 접종 인원이 대부분 예정대로 맞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어제(27일) 하루 제주에서 백신 1차 접종인원은 7천 881명으로 평소보다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05.28(금)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