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천 2명을 기록했습니다.
확진자가 1천 명을 돌파한 건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5개월 만입니다.
이날 확진된 7명 가운데 6명은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감염 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제주시 직장 관련 확진자가 2명 더 확진돼 22명으로 늘었고,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 관련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돼 9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동선이 공개된 서귀포시 현대목욕탕과 제주궁전 음식점,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과 관련해 모두 807명에 대한 검체 채취가 이뤄진 가운데 현재 27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528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