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교육청이 학교 원격수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주 동안 학생 수가 6백명이 넘는 초등학교와 5백명 이상인 중학교 44곳을 대상으로 3분 1 등교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는 5백명이 넘는 19개교에 대해 3분의 2 등교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원격수업과 더불어 일선 학원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기간 휴원을 권고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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