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교육청, "모든 학생에 교육희망지원금 10만원 지급"
  •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생에게 교육희망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인 당 10만 원의 교육희망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8만 8천여 명으로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 556억 원 가운데 88억 원이 재원으로 편성됐습니다. 교육청은 최근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한 급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희망지원금과 별도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1.05.20(목)  |  김용원
KCTV News7
00:32
  • 7개월 남아 중상해 입힌 20대 부모 검찰 송치
  • 지난 2월 발생한 7개월 남아 학대 사건과 관련해 아이의 부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피해 아동의 부모인 20대 A 씨와 B 씨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중상해와 상습방임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들은 부부싸움을 하다 아이의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아이를 혼자 집안에 둔 채 상습적으로 외출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5.20(목)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오후까지 최대 60mm 비…산간 호우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산간에 호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오후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산지와 남부, 동부 지역에는 20에서 60mm, 북부와 서부, 추자도에는 10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5.20(목)  |  김경임
KCTV News7
00:16
  • 이호항서 3살 남아 물에 빠져 숨져
  • 어제(19일)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이호항 인근 바다에서 3살 한 모 군이 물에 빠져있는 것을 신고를 받은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20(목)  |  김경임
KCTV News7
00:32
  •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편성…556억 원 증액
  • 제주도교육청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당초보다 556억 원 늘어난 1조 2천 255억 원 규모입니다. 교육청은 제2차 교육희망지원금에 88억 원,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기간제 교원 확충에 30억 원, 다목적 강당 증축비용 106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제39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집니다.
  • 2021.05.20(목)  |  김용원
KCTV News7
02:16
  • 코로나 속 부처님 오신 날…"희망과 치유의 등불을..."
  • 오늘은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도내 사찰 곳곳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열 체크와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을 준수하며 봉축법요식이 진행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사찰 곳곳에 알록달록한 연등이 줄지어 매달려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법요식이 도내 사찰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평소라면 발 디딜 틈도 없었겠지만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가 진행됐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에서 관음사 주지스님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부처의 가르침을 믿어야 고난을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허운 / 관음사 주지스님> "부처님께서 저희에게 오셔서 일깨워주신 것처럼 서로를 내 몸처럼 보살피고 서로 안타까움과 사랑으로 대하고 인색하지 않고 아낌없이 돕는다면 아무리 무섭고 두려운 질병의 대유행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법요식 행사에서는 서로 간 거리를 두고 좌석이 배치됐고, 입구에서는 발열체크도 이뤄졌습니다. 매번 이뤄지던 점심공양도 도시락을 나눠주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응진 / 관음사 총무국장> "코로나 시국이라서 예전과 똑같이 진행할 수는 없고 철저히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거리를 두고 최소한의 인원으로만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찰을 찾은 불자들은 연등에 가족들의 이름을 매달며 저마다의 소원과 행복을 빌어봅니다. <김옥생 / 제주시 아라동> "코로나가 빨리 종식돼서 모든 시민과 국민들이 아주 자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나왔지 않습니까? 둘째로는 우리 가족과 가정의 모든 건강과 만수무강을 위하여…." 불기 2천 565년 부처님 오신 날.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기리는 불자들의 마음만은 여전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5.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56
  • 5월 19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 확진자와의 접촉자 1명과 유증상으로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사례 1명, 그리고 지난 16일 관광차 입도한 서울 광진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입니다. 어제는 4명입니다.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지인 3명과 코로나 유증상으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받은 1명입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90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하루 5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768명이며 입원환자는 133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18일)는 246명이 1차 접종을 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1차 누적 접종 인원은 4만 7천 125명, 2차까지 접종 인원은 1만 7천 174명입니다.
  • 2021.05.19(수)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첫 확진자 발생 후 15개월만에 900명 넘어서
  • 지난해 2월 제주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15개월만에 누적 환자로 900명이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8일) 하루 4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환자는 90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2월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5개월만입니다. 특히 지난 10일 800명을 넘어선 후 불과 9일만에 900명대에 들어섰습니다. 올들어 제주에서는 48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5월 들어서만 187명에 이르면서 월별기록으로는 지난해 12월 340명에 이어 두번째 많은 달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2021.05.19(수)  |  양상현
KCTV News7
00:42
  • 방역수칙 위반 업소 줄줄이 적발…어제 15건
  • 방역수칙 위반사례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예고에도 불구하고 적발업소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어제(18일) 하루 행정시, 자치경찰단, 읍면동 등과 합동으로 단속에 나서 모두 15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하고 이 가운데 6건에 대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적발된 주요내용을 보면 실내체육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 위반을 비롯해 유흥시설에서의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과 출입자명부 미작성, PC방 영업시간 미준수 등입니다. 제주도는 집중방역기간인 오는 23일까지 노래연습장과 PC방, 유흥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2021.05.19(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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