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5
  • 자전거 타던 여성 치여 숨지게 한 운전자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18일) 아침 7시 30분쯤 애월읍 상가리 중산간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62살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오토바이 교통사고, 40대 외국인 숨져
  • 어제 새벽 1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월림삼거리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한 남성이 도로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오토바이 운전자 48살 태국인 남성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커브길을 돌던 중 연석에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19(수)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5월 19일)
  •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1.7도, 서귀포가 22.6도, 고산이 21.9도로 나타나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아침부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5.19(수)  |  김경임
  • 석가탄신일, 맑고 포근…낮 기온 24도 안팎
  • 부처님오신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5.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제주 해상서 익수사고 잇따라
  • 어제(18일) 오후 4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구엄포구 인근 바다에서 66살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바다에 들어간 뒤 나오지 않았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18일) 오전 9시 5분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포구 인근 바다에서 물질하던 77살 해녀가 물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 2021.05.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57
  • 5개 집단감염 중심으로 코로나 확산세 이어져
  • 최근 제주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는 크게 5개 범주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 187명 가운데 72.7%에 이르는 136명이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가족이나 지인 등으로 추가 전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교 운동부와 서귀포시 제사 모임, 제주시 일가족 모임, 목욕탕, 제주시 지인 모임 등 크게 5개 범주에서 확산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만 10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대학교 운동부 관련이 63명으로 가장 많고, 제주시 일가족 모임 17명, 목욕탕 12명, 제주시 지인 모임 8명, 서귀포 제사 모임 5명 등입니다. 제주도는 집단감염의 주원인으로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21.05.19(수)  |  양상현
KCTV News7
02:07
  • 학교 감염 여전…원격수업 21일까지 연장
  • 코로나19 학교 감염이 계속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당초 오늘(18일) 까지로 예정됐던 원격수업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확진자가 집중된 제주시 동지역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그리고 고등학교는 모든 지역이 대상이며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13일부터 동지역 모든 학교와 유치원에 대해 원격수업을 실시했지만 학교발 확진자는 이전보다 오히려 늘었습니다. 이번 달 발생한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수는 25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4명이 원격 수업 전환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학교발 확진자나 격리자에 의한 교내 접촉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교육청이 원격수업 연장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상은 학교 감염이 집중된 제주시 동지역의 유치원과 초.중학교 90여 곳, 그리고 도내 모든 고등학교 30곳 등 123개교입니다. 이들 학교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등교 수업이 전면 중지됩니다. 교육청은 이 밖에 고등학교 대학입학설명회도 모두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했습니다. 다만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서귀포 동지역의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20일부터 다시 등교 수업이 재개됩니다. 교육당국은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한 학력 격차와 급식 문제 등을 우려해 다음 주부터는 가급적 정상 등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성중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장기적으로 원격수업이 이뤄져서 학교 현장의 불편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이번 주말까지 협조해 주시면 다음 주부터는 학교에 특이 사항이 없는 한 원격수업을 끝내고 등교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격수업이 이틀 더 연장되면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도 피로감이 더해지는 가운데 이번 조치로 학교발 감염 고리를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5.18(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5월 18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어제는 1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898명에 이르러 900명에 육박했습니다. 오늘 하루 20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762명이며 입원환자는 133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17일)는 206명이 1차 접종을 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1차 누적 접종 인원은 4만 6천 848명, 2차까지 접종 인원은 1만 5천 798명입니다.
  • 2021.05.18(화)  |  양상현
KCTV News7
02:52
  • 흔들리는 렌터카 총량제…제주업체만 봉?
  • 잇따른 대기업의 잇따른 소송에 줄줄이 패소하며 제주도의 렌터카 총량제 정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것은 물론 정책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막대한 손해를 감수했던 제주 도내 업체들은 그저 허탈할 뿐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8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된 렌터카 총량제. 렌터카 감차를 통해 교통 혼잡과 업계간 경쟁 과열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게 골자입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례법을 근거로 렌터카 업체에 자율 감차를 유도했고 참여 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운행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같은 운행 제한 명령에 대기업 3개사와 도내 대형 렌터카 업체가 소송을 제기한 결과 1심에 이은 항소심 재판부는 렌터카 업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게다가 감차에 참여하지 않는 업체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반려하는 일종의 패널티 차원의 처분도 법원은 평등 원칙에 위배된다며 취소를 명령했습니다. 잇따른 제주도의 패소에 렌터카 감차는 사실상 업계 자율에 맡겨진 셈이 되면서 이제까지 자발적으로 감차에 동참한 업체들만 억울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동안 상당한 재산적 손해를 감수하고 총량제에 동참한 노력이 헛수고가 돼버렸기 때문입니다. <진영한/ 00렌터카 대표> "아무래도 기존에 자율감차했던 업체들은 손해가 많이 있는 편이죠. 대기업들이 감차를 안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저희들이 매출이 더 줄어 들었다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자율감차를 시행한 업체에 다시 원복을 시켜줘야 하는 게 아닌가..." 자율감차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들이 렌터카 보유 대수가 많은 대기업이나 대형 업체이기 때문에 실제 감차 현황도 저조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총량제 시행 이후 감차된 렌터카 대수는 모두 3천 1백여대. 감차목표가 7천여였지만 목표량의 절반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로선 자율 감차에 동참한 업체에게 평가점수를 좋게 주거나 관광진흥기금을 지원해 주는 것이 전부 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 용역을 다시 실시해 지금껏 시행한 렌터카 총량제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진행 방향에 대해 재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지금까지 했던 (렌터카총량제) 결과를 분석을 더 해봐서 지금처럼 2년을 연장해서 갈건지, 아니면 차량 대수를 2018년도에 (용역)한 것이 적정한 건지 검토해서 앞으로 방향을 잡아가겠다는 겁니다. " 각종 소송에 줄줄이 패소하며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렌터카 총량제. 준비가 부족한 무리한 정책은 아니었는지, 업체간 갈등과 희생만 양산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18(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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