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집에서 대마 재배·흡연' 40대 2명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자신의 집에 천막 형식의 구조물을 설치해 대마를 재배하고 이를 상습 흡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5살 이 모피고인과 41살 신 모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재배나 보관하고 있던 대마의 양이 상당히 많아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반성하고 있고 이렇다할 처벌전력이 없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27(화)  |  양상현
  • 흐리고 비…내일 아침까지 최대 1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이 지역에서 강수량을 적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에 비가 갠 후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27(화)  |  김경임
  • 경찰, 주취폭력 종합 치안 대책 추진
  • 제주지역에서 주취범죄가 여전한 가운데 경찰이 치안 대책을 추진합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27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순찰 강화와 구속수사 원칙의 주취폭력 종합 치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또 주취폭력이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등 또 다른 범죄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만큼 관련 부서와의 협업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동부경찰서가 입건한 범죄 피의자 가운데 20% 가량이 주취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04.27(화)  |  문수희
  • 오후부터 비…내일 아침까지 최대 10mm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4.27(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도의회, 오등봉 민간특례 환경평가 부동의해야"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절차를 위반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부동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은 환경부 협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은 절차적 논란에도 제주도가 사업 강행을 위해 제주도의회에 책임을 떠넘긴 것이라며 도의회는 처리하지 말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내일(27일) 오등봉공원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의 절차에 들어갑니다.
  • 2021.04.26(월)  |  김용원
KCTV News7
01:08
  • 4월 26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어제는 1명이 나와 현재 누적 확진자는 697명입니다. 1명은 제주도민으로 경기도 여주시 확진자와의 접촉자입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68명이며 입원환자는 27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5일) 하루 33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누적접종은 2만 8천 819명입니다. 현재 3천 80명이 2차 접종까지 마무리했습니다. 4월 22일 09시 ~ 22일 12시 30분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제주시 이도2동 김기수 안과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가 장소를 공개하고 해당시간에 방문했다면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성산읍 공설묘지 장례식장과 관련해 852명이 검사를 받았고 1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 2021.04.26(월)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제주 소방대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 제주도내 소방대원을 대상으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늘(2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월 1차 접종을 마친 구급대원과 1992년 이후 출생자를 제외한 모두 673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접종 첫날인 오늘은 박근오 본부장이 접종을 받았으며 나머지 대원들은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접종을 받게 됩니다. 당초 소방대원 백신 접종 일정은 6월 예정됐었지만 현장대응 등 업무 특성을 감안해 앞당겨 졌습니다.
  • 2021.04.26(월)  |  문수희
KCTV News7
01:51
  • 버려진 무 산더미…"값이 너무 떨어져서"
  • 제주시 구좌읍 둔지봉 인근 한 임야에 수확한 월동무 십여 톤이 산처럼 쌓인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현장을 가봤더니 버려진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지 대부분의 무가 썩어가고 있었는데요. 확인 결과 최근 무 값이 떨어지자 월동무 농가가 파는 것보다 버리는 게 낫겠다고 판단해 쌓아둔 거라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구좌읍 둔지봉 인근의 한 임야입니다. 땅 곳곳에 수확된 월동무가 이리저리 널려 있습니다. 한켠에는 월동무가 포대에 담긴채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이 상태로 오랜시간 방치됐는지 무는 썩어 문드러지고 주변으로 벌레가 꼬입니다. <문수희 기자> "한 눈에 봐도 어마어마한 양의 월동무가 인적이 드문 곳에 무더기로 버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버려진 무만 수십 톤. 대부분 상품 전용 포대에 담겨져 있었는데, 포대마다 제각각의 발송지와 받을 사람의 이름도 적혀 있습니다. <조진호 / 제주시 구좌읍사무소 생활환경팀장> "상태를 보니까 좀 된 것 같은데 작업을 하려고 출하를 하려고 하다가 뭔가 사정이 있어서 (버린 것 같아요.) 가격이 떨어졌다든가..." 확인 결과 땅 주인이 직접 쌓아둔 건데, 이달초 무 가격이 너무 떨어져서 자체 폐기를 결정했다는 겁니다. 한꺼번에 처리하기도 곤란해서 일단 쌓아두고 조금식 처리하겠다는 답변입니다. 올해 무 평균 도매가격은 지난 해보다 1천원 넘게 떨어진 20kg 당 7천 7백 원. 소비 부진이 장기화되고 저장된 무는 쌓여만 가면서 농민들은 애써 키운 자식같은 농작물을 내다 버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4.26(월)  |  문수희
KCTV News7
00:24
  • 주행하던 승용차 바다로 추락…3명 부상
  • 어제(25일) 저녁 8시 40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포구 인근에서 46살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3m 아래 해안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A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해경은 브레이크가 들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26(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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