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주취범죄가 여전한 가운데
경찰이 치안 대책을 추진합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27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순찰 강화와 구속수사 원칙의 주취폭력 종합 치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또 주취폭력이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등 또 다른 범죄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만큼
관련 부서와의 협업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동부경찰서가 입건한 범죄 피의자 가운데 20% 가량이
주취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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