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두 딸 상습 강제 추행 50대 징역 6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5년부터 자신의 두 딸을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6년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어린 나이때부터 반복적으로 피해를 입어 온 아동들의 반항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이로 인한 극심한 혼란과 고통을 겪은 점으로 보이는 점, 현재까지 용서받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23(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도두동 주민 "장례식장 건설 철회해야"
  • 제주시 도두동 주민들이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두동에 추진되는 장례식장 건설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도두동 장례식장 반대대책위원회는 오수처리시설과 공항 소음 등 열악한 환경을 가진 도두당 마을 주변에 장례식장을 세우는 것은 주민 생존권과 주변 환경을 해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장례식장이 건설되면 오일장 방문객과 렌터카 차량, 조문객으로 인해 교통체증이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2021.04.23(금)  |  조승원
  • JDC, 예래단지 소송 대비 300억대 부채 계상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소송에 대비해 336억 원을 미리 부채로 반영했습니다. JDC가 최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장기 법적소송 충당부채로 336억 2천여만원을 계상했습니다. 현재 예래단지 사업과 관련해 토지반환소송과 공사업체의 손해배상 등 20건이 넘는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패소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리 부채에 반영한 것입니다. 앞서 JDC는 대법원의 예래단지 사업 무효판결로 합작 계약을 체결했던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에 1천 250억 원을 배상한 바 있습니다.
  • 2021.04.23(금)  |  허은진
  • 대체로 흐리고 포근…산간 닷새째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22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간에는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1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23(금)  |  김경임
KCTV News7
01:08
  • 4월 22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명이 추가됐습니다. 어제는 4명이 나와 현재 누적 확진자는 68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3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61명이며 입원환자는 26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3일) 하루 1천 641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누적접종은 2만 5천 18명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명, 어제는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된 2명은 용인시 확진자의 접촉자와 신혼여행을 왔다 양성판정을 받은 환자의 배우자입니다. 앞서 어제는 4명이 발생한 가운데 관광객 2명과 업무차 제주를 방문한 2명으로 모두 다른지역에 주소를 둔 입도객입니다. 제주도는 제주에서 연일 관광객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4.22(목)  |  양상현
  • 절도행각에 방화 50대 보일러 수리공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제주시 한경면의 한 주택에 침입해 안방 장판 아래에 있던 현금 80만원과 금목걸이 등 금품을 훔치고 불을 지른 뒤 달아난 혐의로 50대 보일러 수리공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해당 주택의 보일러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금품이 있는 장소를 확인했으며 증거를 없애려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4.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 상해 3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월 제주시내 교차로에서 술에 취해 쓰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38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경찰관의 직무집행을 방해하고 상해까지 가한 범행의 죄질이 무거운데다 다른 죄로 집행유예기간인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22(목)  |  양상현
KCTV News7
00:45
  • '강남모녀' 손배소 첫 재판 또 연기 논란
  • 코로나19 증상을 앓고도 제주여행에 나선 이른바 강남모녀에 대한 해배상에 따른 첫 재판이 또 연기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당초 내일(23일) 오후 열릴 예정이던 제주도의 강남모녀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따른 첫 재판이 오는 6월 25일로 연기했습니다. 변호인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제주도가 1억 3천만원대의 소송을 제기한 후 변호인측의 별다른 움직임이 없자 11월 20일 무변론 선고 기일이 잡혔다가 변호인측의 요청으로 올해 1월로 첫 심리일정이 잡혔고 이후 3월, 4월, 그리고 이번에 또 6월로 연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2021.04.22(목)  |  양상현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4월 22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따뜻한 남동풍이 유입되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외도 27.4도, 한림 26.2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25.9도, 서귀포시 23.7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강한 바람도 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6에서 17도, 낮기온은 20에서 22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내려가겠지만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4.22(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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