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해병대 제9여단 보충역 입소식 열려
  • 해병대 제9여단 2차 보충역인 사회복무요원과 산업기능요원 161명이 오늘(21일) 입소식을 갖고 3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입소한 보충역들은 훈련기간에 군인 기본자세와 각개전투 훈련, 개인화기 사격, 전투 체력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게 됩니다. 진규상 해병대 9여단장은 입소식에서 6.25전쟁 당시 국난극복에 일념으로 무적해병의 신화를 이룩했던 3,4기 선배 해병들의 얼이 숨쉬는 모슬포 훈련장에서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훈련에 임해주길 당부했습니다.
  • 2021.04.21(수)  |  이정훈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4월 2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강정동 24.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는 22.8도, 서귀포시는 21.9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올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5에서 16도, 낮기온은 21에서 24도로 오늘보다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제주 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 너울성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4.21(수)  |  김수연
  •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산간 '건조주의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간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21(수)  |  김경임
KCTV News7
02:24
  • "엄마, 나 급한데" 메신저피싱 주의해야
  • 메신저로 친근하게 안부를 물으며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돈을 가로채는 이른바 메신저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깜빡하면 속기 쉬운 만큼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낯선 번호로 전송된 문자메시지입니다. 친근한 말투로 엄마라 부르며 휴대폰이 고장났다며 문자에 답장을 해 달라합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이른바 메신저피싱입니다. 문자메시지나 메신저 등으로 가족이나 지인 등을 사칭해 개인정보나 돈을 가로채는 방식으로 보이스피싱 유형 가운데 하나입니다. 가족인 줄 알고 답장을 하면 급한 사정이나 휴대폰이 고장났다는 이유를 들며 돈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휴대폰이 고장났다며 직접 통화하는 걸 꺼리는 게 특징입니다. 특히 자녀를 둔 50~60대에서 주로 메신저 피싱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체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천 353억원으로 전년보다 65% 정도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메신저 피싱의 피해액은 전체 피싱 피해의 15.9퍼센트를 차지해 전년보다 증가했습니다. (10.8% ↑) 검찰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전화하던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은 줄었지만 메신저피싱 피해는 오히려 늘고 있는 겁니다. 제주에서도 자녀를 사칭해 휴대폰 액정 파손 비용이 필요하다며 신분증과 신용카드 사진을 전송해 달라고 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과 금융 당국은 문자나 메신저 등으로 금전을 요구할 경우 본인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전화 통화를 피할 경우 피싱을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신재호 / 제주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메신저 등으로) 지인이나 가족으로부터 현금 송금, 상품권 전송 또는 신분증이나 신용카드 전송을 요구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직접 전화통화를 하여 상대방을 확인하여 범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보이스피싱 유형이 다양화되는 가운데 지인 등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21(수)  |  김경임
KCTV News7
01:01
  • 4월 20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어제는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7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7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51명이며 입원환자는 24명입니다. 앞서 보도해드렸지만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된 677번째 환자는 업무차 카자흐스탄을 다녀온 이력이 있는 제주도민입니다. 어제(19일) 입국해 곧바로 일행 1명과 제주로 왔으며 제주공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된 사례입니다. 어제도 한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을 온 관광객입니다. 이 관광객은 경기지역 보건소에서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1.04.20(화)  |  양상현
KCTV News7
01:51
  • [앵커 브리핑] 서귀포 첫 백신 접종
  • 오늘 제주에 화이자 백신이 추가로 들어왔습니다. 서귀포에서도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첫 일반인 접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 오후 선박편을 이용해 화이자 3,51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2,200회분이 배송됐습니다.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서귀포시 지역에방접종센터로 옮겨졌습니다. 모레, 22일부터 송산동, 정방동, 중앙동 행정직제순에 따라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됩니다. AZ 백신은 도내 보건의료원, 경찰,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과 투석환자들에게 26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합니다. 오늘 0시를 기준으로 제주지역 1차 백신접종자는 21,923명,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2,005명입니다. 현재까지 이상반응을 보인 이는 225명이 나왔지만 모두 두통과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이고, 중증 의심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전국적으로 1차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은 163만명 접종률은 3.2%로 저조합니다. 국민 60%이상이 접종해 마스크를 벗어던지 이스라엘의 소식이 부러울 뿐입니다. 중대본은 전국의 시.군까지 접종센터를 확대해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11월 집단면역을 해내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2021.04.20(화)  |  오유진
KCTV News7
02:05
  • 관리 뒷전 공영주차장…"불편해요"
  • 최근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차량이 방치되고 주변 시설물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공영주차장입니다. 번화가에 위치해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들이 꽤 많습니다. 줄지어 주차된 차들 사이로 주차 공간을 찾으려는 차량들이 쉴새 없이 오갑니다. 그런데 주차된 차량 가운데 한 승용차가 눈에 띕니다. 승용차에는 온통 먼지가 내려앉았고 그 위로 누군가 남긴 손자국이 가득합니다. 자동차 바퀴의 바람은 빠져 주저 앉았고, 꽤 오랜 시간 방치되면서 곳곳에 거미줄도 생겼습니다. <주차요원> "아예 사람이 (차를) 가져가질 않아요. 그걸 가져가야 되는 건데. 우리가 어떻게 강제로 할 수는 없는 거예요. 한 2년 더 됐어요. 진짜 골치 아파서 사무실로 자꾸 얘기를 해 보는데 그게 방법이 없대요." 노형에 위치한 또다른 공영주차장입니다. 주차장으로 들어서자 전기차 충전기 앞 쪽으로 전용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 공간 주위로 장애물이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작업 중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종이는 오래돼 너덜거립니다. 차량들이 주차하지 못하는 틈을 타 오토바이 한 대가 떡하니 주차 공간을 차지해 버렸습니다. 전기차를 위한 급속충전기도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주차장 한 쪽에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설치돼 있는데요.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이용이 어렵습니다."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곳곳에 만들어지고 있는 공영주차장. 하지만 시설물 등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이용자들은 적지 않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20(화)  |  김경임
  • 안덕면 감귤 비닐하우스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0시 5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의 한 감귤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창고와 저온 저장고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20(화)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저금리 대출 전환" 보이스피싱 20대 검거
  • 제주에서 저금리 대출을 빙자한 20대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부터 3일 동안 2명의 피해자들에게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겠다고 속여 6차례에 걸쳐 8천 3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보이스피싱 조직 수거책으로 활동하며 1건 당 15만원 상당의 대가를 받았고 고수익 아르바이트인 것으로 알고 일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김 씨의 휴대폰 증거분석 등을 통해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김 씨 조직의 윗선에 대한 추적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1.04.20(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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