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초등학교·유치원 CCTV·신호등 대폭 확충
  • 초등학교와 유치원 일대에 교통 안전시설이 대폭 확대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38억 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49곳에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를 보강합니다. 또 무단횡단 위험 사고가 높은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 33개소에서는 보행자 신호등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통학로가 좁은 도남초와 도순초등학교는 현장 조사 등을 거쳐 보행로 확보 방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 2021.04.20(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려
  •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20일) 오전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한 오늘 시상식에서 올해 장한장애인 대상에는 송윤호 전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수석부회장이 수상했습니다. 이어 장애인도우미대상에서 개인분야에 정경자씨, 단체분야에서는 참조은적십자봉사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오늘 기념식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과 행사 규모를 축소해 간소하게 치러졌습니다.
  • 2021.04.20(화)  |  양상현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4월 2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23.8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제주시는 18.4도, 서귀포시는 20.1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1에서 13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만큼 산불 예방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1.04.20(화)  |  김수연
KCTV News7
00:34
  • '학대 혐의' 어린이집 교사 2명 구속기소
  • 제주시내 어린이집 학대사건과 관련한 법원의 심리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어린이집 학대 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교사 2명을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살에서 4살 사이의 원아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경찰청은 최근 가해교사 한명을 추가로 구속했으며 피해아동은 현재까지 29명에 이르고 있씁니다.
  • 2021.04.20(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폐콘트리트 상습 투기' 건설회사 대표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2015년 1월까지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폐콘트리트 수천여톤을 임야에 무단 투기한 혐의로 기소된 모 건설회사 대표인 55살 최 모 피고인과 66살 임 모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심각한 환경훼손이 발생할 수 있어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반성하고 있고 별다른 전과가 없는 점, 환경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20(화)  |  양상현
KCTV News7
00:38
  • 대체로 맑고 포근…산지 '건조주의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특히 제주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여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2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20(화)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포근…산간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0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당분간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여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22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20(화)  |  김경임
KCTV News7
02:40
  • 일본산 수산물 구분?…"현실적으로 불가능"
  •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를 결정하면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횟집 등 관련 업계에서는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고 있는데 원산지 관리는 그야말로 엉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횟집 거립니다. 수족관마다 우럭과 돌돔, 바금바리 등 갖가지 종류의 수산물이 가득차 있습니다. 원산지를 확인해보니 국내산과 함께 일본산 수산물도 한 곳에서 보관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현재로선 마땅히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횟집 등 관련 업계에서는 현재로선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만으론 운영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00횟집 운영자> "제주에서 나오는 수산물 자체로 도내 횟집이 많은데 다 공급되기 힘들다고요. (일본) 양식에 의존을 안하면 횟집 자체는 운영이 힘들어요." 이렇다보니 거의 모든 횟집에서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주로 제철인 아닌 벤자리나 국내에서 생산량이 적은 돌돔과 벵어돔의 경우 90% 이상이 일본산입니다. 문제는 일반 소비자들이 일본산 수산물과 국내산을 구분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일본의 경우 양식 산업이 워낙 발달한 탓에 우리나라 자연산 수산물과 겉모습이 거의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00횟집 운영자> "일본같은 경우에는 바다에서 키우거든요. 몰라요. 똑같이 나와요. 고기가 품질이 똑같이 나와요. 돌돔이나 다금바리나 똑같이 나오니까 말 안해주면 몰라요 우리도... (아 횟집 사장님들도 모를 수 있어요?) 모르지..." 현재 제주로 들어오는 대부분의 일본산 수산물은 부산과 통영을 거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제주지역 도매업체가 보관 하다가 횟집 등으로 공급하는 구조 입니다. 이렇게 2중, 3중으로 나눠진 유통 구조를 거치다 보니 이 과정에서 일본산과 섞이게 될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수산물 유통업체> "속이려면 속일 수 있긴하죠. 파는 사람이 이거 "국내산입니다"하면 알 방법이 있습니까?" 하지만 제주도는 일본산 수산물 반입 실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걱정이 현실이 되기 전에 엄격한 원산지 단속과 함께 유통 과정에서 보다 까다로운 검역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4.19(월)  |  문수희
KCTV News7
01:14
  • 4월 19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어제는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75명입니다. 오늘 8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45명이며 입원환자는 29명입니다. 어제는 백신 예방접종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보도해드렸지만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고 어제는 2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된 674번째 확진자는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가족 3명과 함께 입도한 관광객입니다. 함께 입도한 가족 가운데 한명이 지난 16일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확인하지 않은 채 제주에 입도한 후 양성을 통보받았으며 이로 인한 감염사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675번째 확진자는 충청남도 논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7일부터 격리 중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에서는 이달에만 4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올들어서는 25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4.19(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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