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공중화장실에 '몰카' 없어…적발 '0건'
  • 제주도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도내 공중화장실 579곳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를 점검한 결과 단 한건도 적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르도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행정시와 함께 매달 한차례씩 점검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도 공중화장실 몰카 여부를 2천여 차례 점검했는데 적발 건수는 없었습니다.
  • 2021.04.22(목)  |  조승원
  • 괭생이모자반 수거량 1만톤 육박…최대치 경신
  • 올해 초부터 제주 연안에 밀려와 수거된 괭생이모자반이 1만톤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16일까지 제주와 전남 등 전국 해안에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은 모두 1만 8천 여 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 해안가에 유입돼 수거된 양은 9천 600여 톤에 달했습니다. 역대 최대 수거량인 지난해 5천 100여 톤을 넘어선 것입니다. 제주도와 해수부는 최근 괭생이모자반 유입이 주춤한 상황이지만 추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예찰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1.04.22(목)  |  조승원
KCTV News7
02:31
  • "학교 특별방역 추진"…자가진단 검사 확대
  • 최근 학교 현장에서도 방역 보조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망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교육청은 방역 보조원에 대한 자가진단 검사를 의무화하고 상반기 예정된 수학여행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또 과밀학급은 중간고사도 반을 나눠서 치르도록 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확진자가 나온 제주시내 초등학교입니다. 급식실에서 소독과 발열 업무를 담당하던 방역 보조원이 지난 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파로 다른 방역 보조원도 학교에 나오지 않으면서 학교 교사들이 임시로 업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보조원을 구하고 있지만,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신청을 기피하면서 교내 시설 방역에도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씽크:김성철/오라초등학교 교감> "자원봉사자분들이 힘이 들어서 자주 그만두셔서 그분들 관리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학교 관리자들도 같이 나와서 이렇게 방역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방역 보조원을 비롯한 교내 단기 근로자들이 학교 방역 수칙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교육당국이 이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교직원과 학생처럼 학교 방역 인력이나 보조원, 방과후 강사도 자가진단 앱을 통해 출근 전 유증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의무화하고 다른 지역 방문도 자제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씽크:강순문/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자원봉사자나 방과후 강사도 학교에 오는데 그런 분들은 일반 직원에 비해 통제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불편하지만 감수하면서 교육청 지침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당부드리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교내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3주간 특별방역기간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점검단을 편성해 학교 뿐 아니라 학원과 교습소 기숙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상반기에 예정했던 교내 수학여행도 전면 중단하고 중간고사도 학급당 30명이 넘는 경우에는 학급을 분산 편성해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도내 보건교사와 특수교육종사 등 1천여 명에 대한 백신 접종이 오는 28일 마무리되는 가운데, 만 30살 이상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교직원에 대한 접종도 다음 달부터 이뤄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4.22(목)  |  김용원
KCTV News7
02:10
  • 서귀포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에도 코로나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75살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지는데 서귀포시는 다음달 까지 1만 3천여 명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접종센터 입구에 어르신들이 앉아있습니다. 이름과 대기번호 등이 적힌 목걸이를 메고 백신 접종 순서를 기다리는 겁니다.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에도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75살 이상 어르신에 대한 백신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대상자 가운데 접종에 동의한 어르신은 1만 3천여 명으로, 이들 모두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됩니다. 현재 서귀포에 배정된 백신은 3천 5백여 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으로, 의사 4명과 간호사 10명이 투입돼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게 됩니다. 간단히 예진하고 백신을 맞으면 30여 분 동안 대기실에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합니다. <임옥란 / 서귀포시 송산동 (1호 접종자)> "전 국민이 코로나 때문에 다 맞으니까 (코로나 백신을) 맞으러 왔죠. 지금까지 괜찮아요. (대기) 시간 다 됐는데도." 서귀포시는 송산동을 시작으로 정방동과 천지동 등 12개동을 우선적으로 접종한 뒤 나머지 5개 읍면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 개소는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백신 접종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미애 / 서귀포보건소장> "저희는 지금 3천 5백명 분이 와서 일주일에 한 번 (백신이) 오니까 아직까지는 접종 백신이 부족하진 않습니다. 앞으로 계속 계획적으로 저희가 중앙에 (백신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할 겁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까지 75살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22(목)  |  김경임
  • 흐리고 다소 더워…낮 최고 25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5도로 따뜻한 남동풍이 불어오면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가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사이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는 예보했습니다.
  • 2021.04.22(목)  |  김경임
KCTV News7
01:06
  • 4월 21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어제는 무려 7명이 나와 현재 누적 확진자는 68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7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58명이며 입원환자는 23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0일) 하루 1천 397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누적접종은 2만 3천 371명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환자는 없지만 어제는 무려 7명이나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관광객 5명과 해외 방문 이력 1명, 제주도민 1명 등입니다. 관광객 5명 가운데 2명은 신혼부부이고 또 제주여행에 나섰던 가족에게까지 추가 전파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루사이에 확진자 7명이 발생하기는 이달 들어 세번째이며, 올들어 여섯번째입니다.
  • 2021.04.21(수)  |  양상현
KCTV News7
02:24
  •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효과는?
  • 지난달 제주도내 한 초등부 테니스 선수들이 강사로부터 지속적인 학대를 받아온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는데요, 사실 학교 운동부 폭력은 겉으로 드러나지만 않았지, 암암리에 비일비재하게 이뤄지며 또 다른 사회문제를 낳고 있는데요... 제주도 교육청이 운동부 폭력을 예방하겠다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원론적인 대책에 그치면서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 제주스포츠클럽에서 불거진 초등부 테니스 선수 학대 사건. 경찰 조사 결과 피해 학생들은 최소 1년 이상 테니스 강사로부터 상습적인 학대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학교 내 폭력, 특히 운동부 폭력은 훈련이라는 미명하에 비일비재하게 발생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이같은 운동부 폭행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제주도교육청도 예방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일주일에 하루는 훈련 없는 날로 지정하고 상시 합숙 훈련은 근절합니다. 또 운동부 지도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선수는 한달에 한번 지도교사와의 상담이 의무화 됩니다. 최근 학생체육진흥법 개정으로 학교 체육시설에 CCTV 설치가 가능해 지면서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예산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김병성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체육교육담당 장학관> "인권교육, 학교 폭력 예방교육 성감수성 교육, 학습권 보장 교육 등 각 교육 별로 1시간 이상 씩 총 4시간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우리 교육청과 교육부 합동으로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 조사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조치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교육청의 대책만으론 운동부 폭력 예방에 여전히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운동부 특성상 대회 출전이나 추가 훈련 등 학교 밖 활동 빈도가 높지만 이에대한 대책은 없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암암리에 이뤄지는데다 선후배간 위계질서를 강조하면서 수면 밖으로 나온다는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점도 문제입니다. 지난해 발생한 학생선수 폭행 사건은 모두 4건. 제주도 교육청은 오는 7월에도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폭력 실태조사를 일제 재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4.21(수)  |  문수희
KCTV News7
00:37
  • '텐트 철거 요청' 청원경찰 폭행한 공무원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김연경 판사는 지난해 8월 15일 금지 구역에 설치한 텐트 철거를 요구하는 한라산 국립공원 청원경찰에게 욕설과 함께 피해자를 밀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공무원인 53살 김 모피고인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죄질이 좋지 않지만 그동안 나름대로 성실하게 근무해 왔던 것으로 보이고 폭행정도가 비교적 중하지 않은 점, 반성하고 있어 당연 퇴직 사유가 되지 않는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21(수)  |  양상현
KCTV News7
00:28
  • 평화로서 주행하던 승용차 불, 2명 경상
  • 오늘 오후 4시 45분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새별오름 인근 평화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승용차 운전자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승용차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향하는 차선이 한동안 교통체증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21(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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