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4.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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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에도 코로나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75살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지는데 서귀포시는 다음달 까지 1만 3천여 명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접종센터 입구에 어르신들이 앉아있습니다.

이름과 대기번호 등이 적힌 목걸이를 메고 백신 접종 순서를 기다리는 겁니다.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에도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75살 이상 어르신에 대한 백신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대상자 가운데 접종에 동의한 어르신은 1만 3천여 명으로, 이들 모두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됩니다.

현재 서귀포에 배정된 백신은 3천 5백여 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으로, 의사 4명과 간호사 10명이 투입돼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게 됩니다.

간단히 예진하고 백신을 맞으면 30여 분 동안 대기실에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합니다.

<임옥란 / 서귀포시 송산동 (1호 접종자)>
"전 국민이 코로나 때문에 다 맞으니까 (코로나 백신을) 맞으러 왔죠. 지금까지 괜찮아요. (대기) 시간 다 됐는데도."

서귀포시는 송산동을 시작으로 정방동과 천지동 등 12개동을 우선적으로 접종한 뒤 나머지 5개 읍면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 개소는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백신 접종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미애 / 서귀포보건소장>
"저희는 지금 3천 5백명 분이 와서 일주일에 한 번 (백신이) 오니까 아직까지는 접종 백신이 부족하진 않습니다. 앞으로 계속 계획적으로 저희가 중앙에 (백신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할 겁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까지 75살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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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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