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동 주민들이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두동에 추진되는 장례식장 건설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도두동 장례식장 반대대책위원회는 오수처리시설과 공항 소음 등 열악한 환경을 가진 도두당 마을 주변에 장례식장을 세우는 것은 주민 생존권과 주변 환경을 해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장례식장이 건설되면 오일장 방문객과 렌터카 차량, 조문객으로 인해 교통체증이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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