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부터 '보건·특수교육' 교직원 백신 접종
  • 오늘(13일) 부터 도내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만 30살 이상 도내 특수교육 종사자와 보건교사, 그리고 보조인력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하루 30여 명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1천 82명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한편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와 교직원 등 1천 5백여 명에 대해서도 접종 동의 여부를 파악한뒤 교육부와 접종 일정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 2021.04.13(화)  |  김용원
  • "가방 없어졌다" 선박 방화 미수 60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월 서귀포시 모 항구에서 자신의 가방이 없어졌다며 난동을 부리다 선박에 불을 지르려한 혐의로 기소된 60살 최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선박에 불을 지르려 한 범행 자체는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반성하고 있고 같은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13(화)  |  양상현
  • 구름 많고 다소 쌀쌀…낮 최고 19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9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13(화)  |  김경임
  • 구름 많고 다소 쌀쌀…낮 최고 19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9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아침기온이 10도 이하에 머무는 등 쌀살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13(화)  |  김경임
  • 관람용 기차 전도사고 낸 60대 기관사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2일) 도내 한 관광지에서 발생한 관람용 기차 전도사고와 관련해 기관사 64살 박 모씨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어제(12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의 한 관광지에서 관람용 기차를 몰다 사고를 내 승객 3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13(화)  |  김경임
  • 농산물 창고서 모터 과열 추정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농산물 작업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와 무 건조기 3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 4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무 건조기 모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13(화)  |  조승원
KCTV News7
02:43
  • "도시공원 민간특례 전직 공무원 투기 정황"
  •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을 둘러산 논란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전직 공무원들의 부동산 투기 정황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시민사회단체가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는데, 해당 공무원들은 사실 무근이라고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건입동의 한 임야.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 부지에 속한 땅입니다. 이 가운데 약 1만 제곱미터 규모 필지에 전직 공무원과 관련된 투기 정황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해당 부동산 등기를 확인한 결과 일본에 거주하는 공동 소유자 6명의 부지가 지난 2017년 7월 동시에 거래됐습니다. 매입한 쪽은 건설업체 2곳과 개인 5명 등 모두 7명. 이 가운데 1명의 지분이 2019년 3월 아들 A씨 등 일가족 4명에게 증여됐습니다. 투기 의혹은 증여받은 A씨가 2018년 퇴직한 전직 공무원이라는 데서 불거졌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시민단체는 한날 한시에 일본인 소유 부지가 분할 거래된 점, 증여된 몇달 뒤 중부공원이 민간특례 사업 부지로 결정된 점 등이 의심스럽다고 지적합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2017년도에 갑자기 매입해서 분할 증여한 것은 증여세를 낮추기 위한 꼼수로 보일 수 있고 그렇게 본다면 고위 공무원 A씨가 증여자의 차명으로 구입했을 가능성이 상당하다." 지난 2007년 중부공원 내 2천 500여 제곱미터 규모의 다른 토지를 세 차례에 걸쳐 경매로 매입한 일도 투기라는 의혹이 나옵니다. 시민단체는 토지를 매입한 인물이 도시계획부서에서 오래 근무한 전직 공무원 B씨의 친인척이라며 B씨가 개발 정보를 취득해 차명으로 토지를 산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제주시부터 제주도까지 공무원 생활의 상당 부분을 그런 지위(도시계획)에 있었다면 이에 대한 사전 정보가 있지 않았을까…." 이에 대해 전직 공무원 A씨는 모친이 가족에게 주려고 구입한 땅을 증여한 것이라며 제기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공무원 B씨도 경매로 토지를 산 인물을 모르며 근무하던 부서에서는 민간특례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사자들이 투기 의혹을 완강히 부인하는 가운데 시민단체는 관련 내용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4.13(화)  |  조승원
KCTV News7
01:57
  • 조천읍서 관람용 기차 전도…37명 중경상
  • 오늘 오후 제주시 조천읍의 한 실외 관광지에서 관람용 기차 일부가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당시 기차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승객 등 37명이 타고 있었는데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실외 관광지입니다. 관광지 안에서 운행되는 기차 곳곳이 찌그러진 채 널부러져있습니다. 과학수사 감식반이 장비를 갖춘 채 기차 안과 밖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김경임 기자> "30여 명이 타고 있던 관람용 기차 일부가 선로를 벗어나 언덕 아래로 떨어져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관광지 안에서 운영되던 기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당시 기차 안에 타고 있던 승객 3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병원으로 옮겨진 승객 모두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해당 기차 운전자는 커브 구간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업체는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며 사고 경위가 파악되는대로 고객에 대한 보상 등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익진 / 00랜드 상무이사> "11년 동안 (기차를) 운행해 왔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전체적인 원인파악을 제대로 해서 정확하게 원인을 규명하고 그거에 대한 대책까지 세워서 운행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브레이크 미작동 여부 등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12(월)  |  김경임
KCTV News7
02:05
  •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재개…내일부터 교직원
  • 혈전 논란으로 접종이 중단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재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병의원 의료기관과 장애인시설, 교정시설에 있는 만 30살 이상 대상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지난 8일 추진하려다 보류했던 만 30살 이상 도내 교직원에 대한 백신 접종도 내일(13일) 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정부가 혈전 부작용 논란으로 연기 또는 보류했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접종으로 인한 예방 효과가 부작용 위험을 크게 웃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다만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0살 미만은 백신 접종을 권고하지 않기로 하면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30세 미만은)백신 접종으로 유발할 수 있는 희귀 혈전증으로 인한 위험이 접종으로 인한 이득보다 크지 않다고 판단해.." 정부 방침에 따라 한시적으로 접종을 보류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병원 등 의료기관의 60살 미만 접종대상자도 접종이 재개됩니다. 또 장애인 시설과 교정 시설에 있는 만 30살 이상 입소자와 종사자 1천 4백여 명도 순차적으로 접종이 진행됩니다. 접종은 도내 보건소에서 사전 예약제로 이뤄지고 있으며 조만간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에서도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장애인 시설, 교정 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 종사자 중에 30세 이상 접종 동의자 총 2천 524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다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한편 지난 8일 추진하려다 보류했던 도내 학교 특수 교육 종사자와 보건교사, 그리고 보조 인력 등 1천 82명에 대한 백신 접종은 내일(13일) 하루 30여 명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4.12(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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