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육청, '미래교육비전' 용역 착수…실효성 논란(5시용)
  • 제주도교육청이 2009년 이후 12년 만에 미래교육 비전을 수립하는 가운데 오늘(15)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용역을 맡은 한국교육행정학회는 7개월 동안 제주형 교육 과제를 발굴하고 도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11월쯤 최종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이번 미래교육 비전은 2030년까지 10년 동안 적용할 중장기 계획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교육 정책과 세부 실행 방안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하지만 종전에 추진해온 미래교육 비전에 대한 성과 평가가 미흡하고 현 교육감의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실효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 2021.04.15(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전 공무원 증여 토지, 지가 급등 이유 조사해야"
  •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과 관련해 전직 공무원이 토지를 증여받은 이후 공시지가가 급등했다며 연관성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논평을 통해 전직 공무원 A씨가 2017년 모친으로부터 건입동 토지를 증여받은 이듬해 공시지가가 75%나 올랐다며 어떤 근거로 이 같은 상승률을 보였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사자가 투기 의혹을 부인한 것과 관련해서는 자진해서 수사를 받고 결백을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1.04.15(목)  |  조승원
KCTV News7
00:43
  • 2공항 반대측 "원 지사, 가짜뉴스로 도민 갈등 조장"
  •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15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가짜뉴스로 제2공항 강행을 선동하면서 도민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원 지사가 공항 혼잡과는 상관 없는 접촉사고를 끌어다 2공항 필요성을 강변하고 있고, 2만 5천명인 2공항 고용효과를 5만 개의 일자리로 부풀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2공항에 대한 가짜 정보를 담은 홍보 책자가 도민 혈세로 만들어지고 있지만 제주도의회는 방관하고 있다며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도정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21.04.15(목)  |  조승원
  • '묻지마 폭행 중태' 조현병 40대 항소심서 3년형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지난해 6월 제주시내 모 호텔 앞에서 이유없이 행인 2명을 폭행하고 달아나는 피해자를 쫓아가 또 다시 폭력을 휘둘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에 치료감호처분을 받은 42살 김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치료감호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심에서 조현병 등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에 이르게 된 점이 인정됐지만 무고한 시민을 아무런 이유없이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피해정도도 중한 점, 합의도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15(목)  |  양상현
  •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낮 최고 18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해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18도로 어제보다 6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15(목)  |  김경임
  • 교육청, 대입 설명회·입시 컨설팅 연중 실시
  • 제주도교육청이 대학입학 설명회와 진학지도 관련 프로그램을 활성화합니다. 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6월까지 카이스트 진학설명회와 사관학교 공동 입학설명회, 그리고 음악과 미술, 체육계열 입시 설명회 등을 잇따라 개최합니다.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대입 현장 설명회도 연중 실시하고 오는 8월에는 한라대학교에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도 열 예정입니다. 고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한 진학지도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전문가 초청 교육 연수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1.04.15(목)  |  김용원
  • 구름 많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15(목)  |  김경임
KCTV News7
02:43
  • 日 오염수 방류 결정에 어민 반발 확산
  •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에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장 일본과 제일 가까운 제주는 과거 원전 사고때만 하더라도 수산물 소비가 감소하는 등 직격탄을 경험한 바 있어 해녀와 어민들의 분노는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항 인근의 한 어시장입니다. 평소 활기가 넘쳐나던 상인들의 표정이 어둡습니다.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걱정이 앞섭니다. 상인들은 8년 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소식에도 수산물 소비가 위축됐다며 오염수 방류가 현실화된다면 암담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현여정 / 제주시 수협어시장 상인 ] "마음이 심란하죠. 먹거리가 없어지고 제주도에 제일 빨리 온다니까 어민도 그렇고 저희 판매하는 상인들도 그렇고.." 어구를 손질하는 어민들도 심경은 복잡합니다. 제주에서 잡히는 대표 어종인 갈치와 고등어, 조기 등이 수온을 따라 이동하는 회유성 어종인 탓에 오염수 방류가 현실화될 경우 인체 영향과 상관없이 당장의 소비 감소로 직격탄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보 / 제주시수협 조합장 ] "예를 들어 내일부터 방류된다면 당장 수산물 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오염수가 ) 인체에 피해를 준다는 것은 그때 가서 일이지만.." 제주 바다에 의지해 살아가는 해녀들도 일본 정부의 결정에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희석해 방류하면 사람에게 안전하다는 일본 정부의 설명에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해녀들은 이번 결정이 과거 일제 강제 해산물 수탈에 버금갈 만큼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애심 / 제주도 해녀협회장 ]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한다니까 그것이 6개월이면 제주에 도착하고 1년이면 대한민국 바다를 다 뒤엎는다고 하니까 너무 억울합니다. 우리는 옛날 보상도 다 못 받았는데... " 실제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까지 시간이 남아있지만 도내 해녀와 어업인들은 오는 16일 주제주 일본 영사관 앞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의 결정 철회와 함께 우리정부의 강력 대응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4.14(수)  |  이정훈
KCTV News7
01:42
  • 바다에 찾아온 봄…청정 '톳' 수확
  • 제주 바다에도 봄이 찾아오면서 톳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갯녹음과 이상 수온 현상으로 수확량은 예년만 못하지만, 척박한 바다에서 수눌음 했던 마을의 전통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을 어촌계에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제주 봄 바다에 제철을 맞은 톳을 수확하기 위해섭니다. <김향신 / 종달리 주민> "공동으로 채취해야죠. 그렇지 않으면 나이 많은 사람은 얼마 못 하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수확하면 단체가 아니잖아요. 예전부터 이렇게 (공동 채취) 했어요." 바닷가 바위 틈에 자라는 톳은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썰물 때에만 수확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수확철에는 해녀와 어촌계원, 그리고 가족들이 모두 나서 일손을 보탭니다. 제주산 톳은 다른 지방산에 비해 줄기가 굵고 단단하며 전량 바다에서 자라는 자연산이라는게 특징입니다. 매해 수백 톤이 생산됐지만 최근에는 갯녹음과 이상 수온 등의 여파로 수확량이 70톤 미만으로 줄었습니다. 더구나 반 값의 중국산 양식 톳에 밀려 수요가 줄면서 판로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고태여 / 종달리 주민> "모든 물건들이 작년에는 그런대로 됐는데 올해는 더 심해요. 바다가 오염돼서 삭아버렸어요." 긴 겨울을 지나 1년에 딱 한 번 돌아오는 청정 톳의 계절. 달라진 서식 환경에 풍요로움은 예년만 못하지만 척박한 바다에서 수눌음 했던 마을의 전통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4.14(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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