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공항 반대측 "원 지사, 가짜뉴스로 도민 갈등 조장"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4.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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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15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가짜뉴스로 제2공항 강행을 선동하면서 도민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원 지사가 공항 혼잡과는 상관 없는 접촉사고를 끌어다 2공항 필요성을 강변하고 있고, 2만 5천명인 2공항 고용효과를 5만 개의 일자리로 부풀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2공항에 대한 가짜 정보를 담은 홍보 책자가 도민 혈세로 만들어지고 있지만 제주도의회는 방관하고 있다며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도정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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