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재개…내일부터 교직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4.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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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 논란으로 접종이 중단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재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병의원 의료기관과 장애인시설, 교정시설에 있는 만 30살 이상 대상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지난 8일 추진하려다 보류했던 만 30살 이상 도내 교직원에 대한 백신 접종도 내일(13일) 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정부가 혈전 부작용 논란으로 연기 또는 보류했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접종으로 인한 예방 효과가 부작용 위험을 크게 웃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다만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0살 미만은 백신 접종을 권고하지 않기로 하면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30세 미만은)백신 접종으로 유발할 수 있는 희귀 혈전증으로 인한 위험이 접종으로 인한 이득보다 크지 않다고 판단해.."

정부 방침에 따라 한시적으로 접종을 보류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병원 등 의료기관의 60살 미만 접종대상자도 접종이 재개됩니다.

또 장애인 시설과 교정 시설에 있는 만 30살 이상 입소자와 종사자 1천 4백여 명도 순차적으로 접종이 진행됩니다.

접종은 도내 보건소에서 사전 예약제로 이뤄지고 있으며 조만간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에서도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장애인 시설, 교정 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 종사자 중에 30세 이상 접종 동의자 총 2천 524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다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한편 지난 8일 추진하려다 보류했던 도내 학교 특수 교육 종사자와 보건교사, 그리고 보조 인력 등 1천 82명에 대한 백신 접종은 내일(13일) 하루 30여 명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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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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