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어젯밤 성산일출봉 인근에서 좌초된 어선 사고와 관련해 부근 갯바위로 탈출했던 선원들이 사고 14시간 만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40분 쯤 헬기를 투입해 사고지점에서 선원 5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모두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오늘(1일)부터 14일까지 설 명절 특별 치안활동에 나섭니다.
제주경찰청은 이 기간 코로나19나 강력범죄에 대해 긴급신고 즉시대응태세를 갖추는 등 설 명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치안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자가격리 이탈이나 행정명령위반 등의 행위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붐비는 공항만과 재래시장, 대형마트 주변 도로 관리와 교통사고 위험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10대 여자 청소년을 고용해 성매매 영업을 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10월 14살 여자 청소년을 소개받아 9차례에 걸쳐 성매매 알선 영업을 한 혐의로 기소된 31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또 강 씨의 부탁으로 해당 청소년을 성매매 장소로 2차례 태워다준 혐의로 기소된 28살 양 모 피고인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횟수나 기간이 비교적 짧지만 적극적으로 범행을 계획하고 실행해 죄질이 나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월 첫날인 오늘 제주는 산간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다소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호우경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오전 11시 기준 강수량은 한라산 삼각봉에 165.5mm 영실은 133.5mm를 기록했습니다.
비는 오늘 늦은 오후까지 제주도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4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부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강한 찬바람이 유입되며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져 추울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전면 등교수업을 전제로 새학년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일) 열린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모든 학생이 등교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력해
새학기를 준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설 연휴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하면서
이에 따른 종합 대책 마련도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내 고등학생들과 호주 뉴잉글랜드대학이 화상수업을 진행합니다.
제주국제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9일까지 인문사회와 자연과학 등 실시간 쌍방향 원격 화상수업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대기고와 서귀포고, 제주사대부고와 제주외고 등 13개 학교에서 48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월의 첫 날이자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산간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등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제주 산지와 남부에는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은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남부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