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주말동안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누적 522명
  • 주말동안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2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30일) 하루 451명에 대해 코로나 진단검사한 결과 이 가운데 1명이 522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7일 미국에서 입국해 19일 제주에 온 뒤 자가격리하던 중 격리 해제를 앞두고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가 자가격리 중이어서 추가 동선이나 접촉자는 적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31일)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21.01.31(일)  |  조승원
KCTV News7
00:53
  • 제주형 거리두기 2단계 14일까지 '2주 연장'
  •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앞으로 2주 더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를 유지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당초 오늘(31)까지 적용할 예정이던 제주형 거리두기 2단계를 다음달(2월) 14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직계 가족이라 하더라도 동거 가족 외에는 5명 이상 모일 수 없게 됩니다. 이 밖에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식당과 카페 등에서 9시 이후 포장 또는 배달만 허용하는 기존의 방역 조치도 2주간 그대로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조치를 우선 유지한 후 1주일 뒤 전국 확진자 양상에 따라 재판단 하기로 했습니다.
  • 2021.01.31(일)  |  조승원
  • 밤부터 비…모레 새벽까지 20~60mm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월정이 16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14.8도, 서귀포시 14.6도 등으로 어제보다 2~3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밤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20에서 60mm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11도 안팎, 낮 기온은 13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31(일)  |  조승원
KCTV News7
01:11
  • 아나운서 날씨
  • 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월정에서 16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14.8도, 서귀포시 14.6도, 성산 12.9도, 고산 12.5도 등으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았습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밤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도 안팎, 낮 기온 13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높겠지만 비가 그친 모레부터는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31(일)  |  조승원
  • 주말 추위 누그러져…내일 흐리다 밤 한때 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추위가 한풀 꺽이며 평년 기온을 되찾았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7도 , 서귀포시 10.7도 분포로 어제보다 6~7도 가량 올랐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 한때 비가 내리겠고 전역에 5mm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1.01.30(토)  |  이정훈
  • 부적절 동영상 촬영 의혹 초등교사 '직위해제'
  • 부적절한 동영상을 촬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직위해제 조치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에 재직중인 교사 A씨에 대한 경찰 수사를 통보해 오면서 사실관계가 확인될 때까지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초등교사가 성과 관련된 부적절한 동영상을 휴대폰으로 촬영해 수집하고 있다는 내용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 2021.01.30(토)  |  이정훈
  • 제주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목표액 95% '달성'
  • 제주지역 희망나눔 적십자회비 모금액이 당초 목표액의 95%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는 지난 27일 기준 희망나눔 모금 누적액이 9억5천만원으로 목표액인 10억원에 5천만원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나눔 적십자비 모금액은 코로나19 등으로 고통받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됩니다.
  • 2021.01.30(토)  |  이정훈
KCTV News7
01:53
  • 강풍·눈 동반 '반짝 한파'…출근길 불편
  • 어제부터 시작된 추운 날씨가 오후 들어 풀리고 있습니다. 밤 사이 중산간 지역에는 눈이 쌓이며 출근길 적지 않은 불편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 시간대 연북로입니다. 경찰의 수신호에 따라 차량들이 조심스럽게 눈길을 주행합니다. 세찬 눈보라를 맞으며 얼어붙은 도로 곳곳에 염화칼슘을 뿌립니다. 한 시간 넘게 이뤄진 제설작업으로 빙판길이 녹으면서 차량들은 이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합니다. 빙판길이 돼 버린 1100도로. 도로 입구에서 부랴부랴 월동 장구를 채우는 차량들이 눈에 띕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아예 차량을 포기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기도 합니다. <윤태헌 / 서울특별시 강서구> "차를 가지고 올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밑에는 눈도 없고 해서 차 갖고 올라갈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올라오는데 헛바퀴가 돌아가지고요. 그냥 차를 여기에다가 일단 세워놓고 지금 버스나 아님 그냥 걸어서 갈 계획입니다." <김경임 기자> "밤 사이 내린 눈이 쌓이면서 미처 월동장구를 갖추지 못한 차량들이 도로에 세워져있습니다." 어제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이 내렸습니다. 많은 곳은 40cm 이상 기록했고 해안가에도 1cm 내외의 적설량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데다 바람도 초속 30미터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도로는 빙판길을 이뤘습니다. 이 때문에 곳곳에서 차량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깜짝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주말에는 낮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1.29(금)  |  김경임
KCTV News7
02:38
  • 약 먹고 여행 '강남 모녀' 재판 연기…고의성 쟁점
  • 지난해 3월이죠.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감기약을 먹어가면서 제주에서 4박 5일 간의 여행을 즐긴 이른바 강남모녀, 기억 나십니까? 제주도가 이들 모녀에 대해 억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는데, 오늘 열릴 예정이던 첫 재판이 돌연 연기됐습니다. 결국 첫 재판은 또 다시 두달 뒤로 미뤄졌습니다. 강남 모녀측은 준비서면을 통해 제주도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약을 먹어가며 제주도 여행을 즐긴 이른바 강남 모녀. 이들은 관광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간 직후 차례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인해 이 모녀가 여행기간에 방문한 식당과 관광지 등 20여 곳이 폐쇄되고 수십 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습니다. 제주도와 피해업체 등은 이들 모녀를 상대로 1억 3천여 만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코로나 관련 첫 손해배상 소송이어서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여태껏 본격적인 재판이 열리지 않아 소송의 취지가 퇴색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오늘 잡힌 첫 변론기일이 돌연 연기됐습니다. 피고 측 변호인의 개인 사정으로 법정에 출석하지 못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이번 소송의 가장 큰 쟁점은 이들 모녀가 코로나19 증상 발현을 알면서도 제주 여행을 강행했는지 여부입니다. 피고 측 변호인은 전날 보낸 준비서면을 통해 모녀가 코로나19에 걸렸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과거 병원 방문 이력을 증거 자료로 제출하면서 제주여행 도중 병원에 방문한 것 역시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서가 아니라 전부터 앓고 있던 병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반면 제주도를 비롯한 원고 측은 이들 모녀가 미국에서 귀국한 뒤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고 여행을 강행한 점과 서울로 돌아간 뒤 곧바로 진단 검사를 받은 점은 고의가 있는 행동으로 봐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정언 / 원고 측 변호인> "고의라는 것은 사실 내심의 의사입니다. 이런 부분은 피고들의 행동이 어땠는지, 외부 정황이 어땠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서 입증할 계획입니다." 오늘 첫 변론기일이 연기되면서 다음 재판일정은 두달 뒤인 3월 19일로 잡혔습니다. 소송 제기 후 첫 재판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1.29(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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