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4
  • [신년인사] 강황수 제주경찰청장
  • 다음은 제주도내 주요기관장의 신년포부를 들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강황수 제주경찰청장입니다.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주경찰청장 강황수 입니다. 우리 제주경찰은 2021년 신축년, 소의 해를 맞아 느리지만 먼 길을 가는 소처럼 근면하고 충직하게 도민 여러분의 안전과 일상을 지켜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치안상 문제 요인과 범죄 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능동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 경찰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또한 아동,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와 서민 생활을 침해하는 사기, 절도 등 범죄에 더욱 엄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이울러, 국민 중심 책임수사체제 확립, 자치경찰제 운영 등 경찰에 주어진 개혁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감으로써 도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든든하고 당당한 제주경찰이 되겠습니다. 2021년 새해에는 코로나19가 극복되고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1.01.14(목)  |  문수희
KCTV News7
01:59
  • 눈 덮힌 제주…설경 '장관'
  • 유난히 길었던 한파가 물러가고 오늘은 모처럼 포근한 날이었습니다. 추위가 지나가기 무섭게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긴 했지만 오전한때 맑은 날씨를 보이며 눈 덮힌 한라산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문수희 , 김용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새하얀 들판 너머로 모습을 드러낸 순백의 한라산. 한껏 깊어진 한라산의 겨울은 세상을 온통 하얀 설국으로 만들었습니다. 한라산을 휘감은 안개는 흰 눈과 어우려져 신비감을 더합니다. 백록담에는 녹담만설 장관이 펼쳐지고, 눈 내린 영실기암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빽빽한 나무 숲 사이사이로 내려 쌓인 눈은 마치 한폭의 수묵화 같습니다. 한라산이 자식처럼 품고 있는 물장오리 오름도 온통 눈세상 입니다. 얼어붙은 산정호수는 커다란 스케이트장으로 변했습니다. 유난히 길었던 한파가 물러나고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이며 눈 덮힌 한라산이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깊어가는 제주의 겨울 풍경. 일주일째 이어진 폭설은 제주에 순백의 선물을 남겼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1.13(수)  |  문수희
KCTV News7
02:20
  • "제주에도 '열방센터' 방문자 있다"…17명 추적 중
  •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나 싶더니 이번에는 경북 상주시에 있는 종교시설 BTJ 열방센터가 걱정입니다. 중앙 방역당국이 집단감염 전파 경로로 지목된 열방센터 방문자 명단을 조사했는데 제주에 주소를 둔 39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에게 검사를 독려하는 한편 연락이 닿지 않는 10여 명의 신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개신교 선교단체 인터콥이 운영하는 경북 상주시 BTJ 열방센터입니다. 지난해 11월 이 센터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열방센터발 집단 감염이 전국으로 번지는 상황에서 제주에도 이 곳을 다녀온 사람이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 11월 27일부터 한달 동안 열방센터를 방문한 사람 중 제주에 주소를 둔 39명의 명단이 통보된 것입니다. 이 가운데 14명은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나머지 25명 가운데 8명은 연락이 닿아 조만간 검사받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중 4명은 검사를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연락이 닿지 않는 13명입니다. 방역당국은 경찰과 공조해 이들의 위치를 추적하는 한편 신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검사를 거부할 경우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경찰청과 공조해서 관련 방문자에 대한 위치 추적을 진행하는 한편 검사 거부자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 42조에 따라서 고발할 계획입니다." 한편 BTJ 열방센터와 관련된 종교시설이 제주에 있거나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 방역당국은 지금까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앞으로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1.13(수)  |  조승원
KCTV News7
04:52
  • [포커스 취재수첩] 한파 피해까지 겹치며 농민 시름
  • <오유진 앵커> 관련 내용 취재한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파로 농작물들의 피해가 상당해 보이는데 얼마나 많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정확한 규모는 아직 집계중이긴 하지만 한파가 갑자기 찾아온 만큼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선 화면을 좀 보시겠습니다. 이 통계는 제주도가 월동작물의 냉해를 추정한 수치인데요. 무와 양배추, 브로콜리 등의 월동 채소에서 피해가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재배 면적과 비교를 해보면, 주요 작물의 절반 이상이 냉해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노지 감귤의 경우 큰 피해는 없을 걸로 파악되고 있긴 하지만, 언 피해는 바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후에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오유진 앵커> 이번에 무 같은 월동채소 수확이 늦어지면서 피해도 많은 것 같은데, 늦어진 이유가 있을까요? <김경임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예년에는 9월 중순이면 파종을 마쳤는데 이번에는 태풍이 연이어 오면서 보름 정도 파종 시기가 늦어졌습니다. 여기에 가을철 가뭄으로 농작물의 생육 상태가 좋지 않다보니 본격적인 출하시기도 따라서 늦어졌습니다. <오유진 앵커> 월동 작물들의 초기 가격도 전년보다 떨어지지 않았나요? <김경임 기자> 네, 맞습니다. 대표적으로 양배추와 무를 살펴보면, 양배추는 8kg당 5600원, 월동무는 20kg 당 1만 3천원대로 전반적으로 전년보다 50퍼센트 정도 하락했습니다. 가격이 별로 좋지 않은데 한파로 냉해까지 입으면서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월동무 같은 경우에는 지금 한창 수확하는 시기인데, 최악의 경우, 전량 폐기해야 할 수도 있어서 농가 입장에서는 무척 막막한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이에 대한 대책은 없을까요? <김경임 기자> 네, 농가가 가입한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서 보상을 받는 수 밖에 없는데요. 이례적인 한파인 만큼 제주도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에는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작물에 대한 피해를 따로 지원하기에는 기준이 애매하고, 신청 기간이 짧아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갑작스런 자연재해로 많은 농가에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1.01.13(수)  |  김경임
KCTV News7
02:05
  • "카지노 내 다른 금고서 81억 발견"
  • 제주신화월드 내 란딩카지노에서의 145억 6천만원의 도난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81억 5천만원이 카지노 내 다른 금고에서 발견됐습니다. 제주시 내 모처에서도 수십억 원의 현금이 발견됐는데 경찰은 이 돈이 사라진 145억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신화월드 내 란딩카지노에서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도난신고된 145억 6천만 원 가운데 81억 5천만원 규모입니다. 이 현금은 도난당한 금고가 아닌 카지노 내에 다른 금고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시내 모처에서도 현금 수십억 원이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장소는 현재 연락이 두절된 자금담당 임원과 연관이 있는 곳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현금이 사라진 현금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경찰청은 CCTV 등 관련 자료 등을 토대로 사라진 현금의 행방과 외국인 임원 A씨의 행적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범여부와 범행 방법 등 구체적인 수사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이에 해당 업체는 경찰의 발표 내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카지노 측 관계자> "확인된 게 전혀 없어요. 이게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담당 수사팀에서도 저희한테 연락이 왔을 정도로... 사실 확인이 전혀 안 된 내용이에요. 그래서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모든 건 수사 진행 중인 거고 아직 확인된 건 없어요." 해당 업체 측은 지난 4일 카지노에 보관 중이던 현금 145억 6천만원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말레이시아 국적 임원 A씨를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도난 신고 당시부터 돈의 출처와 행방 등 여러가지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운데 경찰의 최종수사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1.13(수)  |  허은진
  • 명민호 인도네시아 실종 선원 1명 발견
  • 지난 달 제주항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명민호의 선원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삼앙1동 방파제 테트라포트 사이에서 명민호에 선원인 인도네시아 출신의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32명민호에서 실종된 선원 7명 가운데 실종인원은 1명으로 줄었습니다.
  • 2021.01.13(수)  |  김경임
  • '제주해경과 대치' 일본 조사선 퇴거
  • 제주 남동쪽 해역에 들어와 제주 해경과 대치를 벌이던 일본 해양 조사선이 퇴거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그제부터 허가 없이 서귀포 남동쪽 130km 해상에 들어와 측량조사를 벌이던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측량선이 어제(12일) 오후 4시 반 쯤 우리측 해역을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일본 해상보안청이 다음달까지 조사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제주 해경은 감시 활동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 2021.01.13(수)  |  문수희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1월 13일)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북극발 한파가 물러나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에는 낮동안 눈이 녹으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3.6도, 서귀포가 13.1도, 성산이 13도, 고산이 12.1도로 어제보다 6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4에서 6도,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나타나겠습니다. 북서쪽에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당분간 평년기온을 웃돌아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1.01.13(수)  |  김경임
  • "카지노 금고에서 81억 5천만원 발견"
  • 최근 제주신화월드 내 란딩카지노에서의 145억 6천만원의 도난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제주도경찰청이 카지노 금고에서 81억 5천만원을 발견했고 이 외에 다른 장소에서 수십억원의 현금을 발견했으나 해당 현금이 피해당한 현금인지 여부는 확인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관련자들의 진술과 CCTV 등 관계자료 등을 토대로 사라진 현금의 행방과 피고소인의 행적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1.13(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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