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6
  • 확진자 이틀 연속 2명…전지훈련 음성 의무화
  • 제주지역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명에 머물고 있습니다.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한 식당에서 같은 시간대에 확진자 3명의 방문 사실이 확인돼 역학적인 연관성이 있는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18일부터 제주에 오는 전지훈련단에 대해 코로나 음성 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한자릿수 확진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11일) 추가된 확진자도 단 2명으로 지난 10일에 이어 이틀 연속 2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코로나 진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 식당에서의 잇따른 감염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471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한 식당이 방문장소로 지목됐는데 지난 4일 같은 시간대 식당에 있던 2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485, 488번 확진자는 서로 지인 관계지만 471번과는 모르는 사이이며 칸막이가 설치된 다른 테이블에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시간대 식당에 있던 나머지 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식당에서 전파된 것인지 감염 경로가 명확하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471번은 466번과 접촉에 의한 확진자로 분류됐고 488번은 다른지역 방문 이력이 확인됐습니다. 485번은 다른지역 방문 이력 등이 없어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타 지역 방문 이력이 있다는 것을 추가로 확인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동일 장소 내에서 접촉으로 확진됐다는 확신을 줄 수 없기 때문에 타 지역이나 기타 다양한 방법으로 확인 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다른지역에서 유입 우려가 계속되면서 전지훈련단에 대한 차단 방역도 강화됩니다. 오는 18일부터 제주를 찾는 전지훈련단은 코로나 음성 판정을 증명하는 자료를 방역당국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김태성 / 제주도 체육진흥과장> "지금 전지훈련 들어와 있는 선수단 중에는 지금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사례는 없습니다. 18일부터는 음성 확인서를 제출받을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잘 관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17일로 종료되는 거리두기 2단계와 관련해 정부의 방역 지침이 확정된 이후 완화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1.12(화)  |  조승원
  • 대설주의보 전면 해제…1100도로 제외 정상화
  • 지난 6일부터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기준으로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제주 산지의 대설특보가 해제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 도로의 눈이 모두 녹거나 제설작업이 마무리 되면서 정상적으로 차량 운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1100도로는 아직까지 8cm이상의 눈이 쌓여 있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산간을 중심으로 밤사이 눈이 날리고 도로 결빙이 있을수 있는 만큼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1.12(화)  |  김수연
  • 제주대, 정시 모집 평균 경쟁률 3.82 대 1
  • 2021학년도 제주대학교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3.8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대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 따른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천 113명 모집에 4천 255명이 지원해 평균 3.8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경쟁률은 거점국립대 9곳 가운데 충북대에 이어 2번째 높은 것입니다. 모집 단위별로는 '다군' 수의예과'가 24명 모집에 762명이 지원해 31.8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의예과가 20명 모집에 291명이 지원해 14.6 대 1로 뒤를 이었습니다.
  • 2021.01.12(화)  |  이정훈
  • 제주 해역서 해경 - 日 측량선 이틀째 대치
  • 서귀포시 남동쪽 해상에서 해양경찰 함정과 일본 측량선의 대치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부터 서귀포 남동쪽 130km 해상에서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의 측량선을 발견한 뒤 활동 중단과 퇴거를 요구하며 대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측량선이 들어온 해역은 우리나라와 일본간 중첩 수역으로 상호 협의에 따라 활동할 수 있지만 현재 어떤 합의도 이루지 못한 곳입니다. 제주해경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일본 선박의 이동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1.12(화)  |  허은진
  • 오상권 신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취임
  • 오상권 신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임 오 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은 생락하고 종합상황실에서 해양치안 상황과 해역별 현안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해양경찰의 임무라며 구조역량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오상권 청장은 해경 간부후보 41기로 입문해 서귀포해양경찰서장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을 지냈습니다.
  • 2021.01.12(화)  |  문수희
  • '외국인 범죄 담당' 국제범죄수사대 폐지
  • 외국인 범죄를 담당하던 제주도경찰청 외사과 소속 국제범죄수사대가 폐지됩니다. 제주도경찰청은 경찰법 개정으로 상반기 조직 개편을 시행하면서 국제범죄수사대를 해체하고 소속됐던 정원 13명을 형사과와 정보계 등으로 배치했습니다. 국수대가 맡아 오던 외국인 범죄 수사 업무는 수사본부 형사과에서 수행하게 됩니다. 한편, 지난해 발생한 외국인 범죄는 모두 6백여 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다소 줄었습니다.
  • 2021.01.12(화)  |  문수희
  • 시민단체, 성소수자 발언 강충룡 의원 진정
  • 제주지역 19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강충룡 도의원의 성 소수자 혐오 발언에 대한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제주도의회 2차 본회의에서 제주 학생인권조례안 표결을 앞두고 이뤄진 강 의원의 "동성애와 동성애자를 싫어한다"는 발언이 기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01.12(화)  |  이정훈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1월 12일)
  •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며 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6.4도 서귀포시는 7.4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았습니다. (성산 6.6, 고산 7.4) 내리던 눈은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밤 동안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눈발이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며칠간 내린 눈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턴 맑고 추위가 물러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7도로 시작해 낮에는 13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크게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어제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습니다. 황사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 질 수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부턴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아지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1.12(화)  |  문수희
  • 꽁꽁 언 평화로 출근길 '교통체증' 심각(5시)
  • 어젯밤부터 다시 중산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오늘 아침 일부 출근길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평소 차량통행이 많은 평화로의 경우 아무런 준비 없이 진입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는가 하면 눈길에 운전을 포기하고 길가에 차량을 방치하면서 극심한 체증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같은 현상은 제주시 방문에 비해 서귀포시 방면으로 심각했습니다. 오전 7시부터 시작된 교통체증은 오전 10시가 돼서야 차츰 해소됐습니다.
  • 2021.01.12(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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