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초등학생 대상 재능기부 교육봉사
  • 제주대학교 링크(LINC)사업단이 오는 30일까지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재능 기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겨울방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재능기부에는 재학생과 교수진 20여 명, 제주대 가족회사 3개 기업이 참여하며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2021.01.15(금)  |  이정훈
  • 대체로 흐리고 포근…밤사이 5mm 미만 비 (9시)
  •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밤사이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밤 사이 산간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7도 안팎으로 떨어져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15(금)  |  김경임
KCTV News7
02:25
  • 도로 곳곳 포트홀, "주의하세요"
  • 아스팔트 도로를 다니다보면 곳곳에서 움푹 파인 구멍, 이른바 '포트홀'을 볼 수 있는데요. 최근 폭설이 내린 뒤 연일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얼었던 도로가 녹아 곳곳에서 포트홀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를 피하려다가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량 통행량이 많은 제주시 연북로입니다. 도로 곳곳에 금이 가 있고 움푹 파인 구멍들도 보입니다. 아스팔트 도로 일부가 부서지면서 움푹 파이는 이른바 '포트홀'입니다. 달려오던 차량들은 뒤늦게 포트홀을 발견하고 갑자기 속도를 줄이거나 살짝 비켜갑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왕복 2차선 도로 곳곳에 커다란 포트홀이 생겼습니다. 그 위를 차량들이 쉴 새 없이 지나면서 깨진 아스팔트 조각들도 주위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지난해 보수를 했는데 또다시 발생한 것도 있습니다.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구멍을 메우는 형식으로 보수하다보니 재발한 겁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 있는 포트홀은 한 차례 보수를 진행한 흔적이 남아있는데요. 하지만 또다시 균열이 생기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왕복 2차선 도로의 경우, 좁고 차선을 바꿀 수 없다보니 운전자가 포트홀을 피하기 어려워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김경남 / 제주시 노형동(운전자)> "관광객들, 초보자들이 운전할 때 (포트홀 있으면) 급브레이크를 밟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가 좀 많이 위험한 것 같아요." 포트홀은 도로에 스며든 눈이나 비가 얼었다가 녹는 과정에서 균열을 만들고, 이로 인해 아스팔트가 부서지면서 만들어집니다. 특히 이번에는 폭설이 내린 뒤 낮 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포트홀이 생길 가능성이 더욱 높습니다. <정미숙 /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교수> "앞 차량이 운전하고 있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덜컹거리거나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시면 포트홀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운전자분들은 감속을 하거나 앞 차량과의 거리를 충분히 두시고 주행하는 운전 습관이 필요하고." 전문가들은 특히 비가 오거나 밤에는 포트홀의 깊이를 알기 어려운 만큼 운전자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1.15(금)  |  김경임
KCTV News7
04:17
  • [집중진단] 안심되지 않는 제주안심코드 논란
  • 제주도가 코로나19 역학조사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한 제주안심코드를 출시한 지 한달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7천여 곳이 운영하고 있고 가입자는 10만명을 넘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BTJ 열방센터의 안심코드 악용 의혹을 계기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동선과 접촉자를 신속히 찾아내는 게 관건입니다. 이때 역학조사에 필요한 게 방문 장소의 CCTV나 카드사용 내역, 그리고 출입명부입니다. 문제는 방문자가 일일이 손으로 적다보면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노출 우려도 뒤따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도입한 게 제주안심코드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기만 하면 방문 이력이 인증됩니다. 별도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도 없고 개인정보도 암호화돼 정보 유출 위험도 낮다는 설명입니다. 무엇보다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해당 건물에 대한 방문 이력 등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달 21일)> "제주안심코드는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호되고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방역당국의 동선 추적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현재 안심코드를 설치한 장소는 약 8천 곳에 가입자는 10만명 정도. 제주도는 코로나 사태가 안정되면 다른지역 관광객들이 대거 제주를 찾는 과정에 확진자 유입 또는 확산할 수 있는 만큼 이에 앞서 안심코드 저변을 최대한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이중환 / 道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지난 11일)> "도내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QR코드 설치가 가능하도록 할 것입니다. 또 제주공항·만 특별입도절차와 연계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상반기 안에 제주안심코드 설치 장소 2만 곳, 가입자 50만 명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동선 파악과 역학조사에 편리성을 주는 제주안심코드. 그 이면에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거짓 동선을 남기는 데 악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집단감염 경로로 지목된 BTJ 열방센터의 제주안심코드 악용 의혹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제주시에 있는 사람이 서귀포시 특정 장소의 QR코드를 제주안심코드로 인증하면 방문 기록은 제주시가 아닌 서귀포시에 남는 맹점이 드러난 것입니다. <조승원 기자> "저는 지금 제주도청에서 1km 정도 떨어진 곳에 나와 있습니다. 제주안심코드 어플로 미리 찍어둔 QR코드 이미지를 찍었더니 제 위치가 제주도청으로 인증됩니다." QR코드가 매번 새롭게 만들어지는 정부의 키 패스와 다르게, 고정된 QR코드 이미지를 사용하는 제주안심코드의 한계 때문입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제주에서 안심코드 악용으로 밝혀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안심코드를 도입하기 전, 그리도 도입 초기에도 이 같은 우려가 제기됐음에도 지금까지 손 놓고 있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제주도는 뒤늦게야 안심코드 악용 가능성을 시인하고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임태봉 / 道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지난 15일)> "GPS 기능을 고도화하는 작업이 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문업체와 논의를 이미 했고 약간 시간이 걸리겠지만 보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주안심코드를 민간에 위탁하는 비용만 연간 3억여 원. 안심코드에서 개인정보 유출이나 수집이 불가능하다는 계속된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런 우려가 종식되지 않는 점도 제주도와 제작업체가 풀어내야 할 과제입니다. 열방센터의 안심코드 악용 의혹과 관련해 제주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한 만큼 의혹으로 그칠지 아니면 사실도 입증될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1.15(금)  |  조승원
KCTV News7
01:57
  • 통제 풀리자마자 아수라장 된 1100도로
  • 한파가 물러난지 사흘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지대가 높은 산간에는 여전히 눈이 쌓여 있는 곳이 있는데요. 오늘에서야 통제가 풀린 1100도로는 길가에 남아 있는 눈에다 불법 주정차까지 극성을 부리면서 교통사고까지 발생하는 등 몸살을 앓았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한라산 어리목 입구에 제설차와 버스, 렌터카들이 뒤엉켜 있습니다. 제설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눈길 위를 지나가려다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겁니다. 양 옆에 갓길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도로가 꽉 막히면서 렌터카가 순찰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마주서있던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길가에 주차돼 있던 렌터카를 들이받는 2차 사고가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버스 기사> "렌터카를 뒤로 빼라고 해서 빼다가 그 차도 미끄러져서 경찰차를 받아버리고 저는 이 눈 때문에 못 빠져나가서…. 이 눈만 싹 밀어버렸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그리고 양쪽으로 불법 주차되니까 이게 통행이 안 되는 거예요." <렌터카 이용자> "등산하러 왔는데 저희가 왔을 때는 공간이 충분할 것 같아서 세운 건데 근데 옆쪽에 주차했는데 다들 거기 세우면 안 된다고 말씀을 하셔서…." 사고 수습 이후에도 교통혼잡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도로 한 차선을 모두 차지한 불법 주차 차량에다 주행하는 차량이 뒤엉키면서 이 일대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도로통제가 풀렸다는 소식에 차량들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양옆에 쌓인 눈과 주차된 차량들로 통행 공간을 찾지 못하면서 도로가 꽉 막힌 겁니다. 오랜 시간 정체가 이어지자 고성이 오가기도 합니다. 일주일여만에 1100도로 통제가 풀렸지만, 교통정리가 되지 않은 도로에 한꺼번에 많은 차들이 몰리면서 종일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1.14(목)  |  김수연
  • 원격수업 가정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
  • 원격수업 학생 가정에 대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사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에 원격수업을 진행한 140개교의 학생 가운데 신청자 5만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꾸러미는 당근과 양배추, 감귤, 제주전통장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모든 배송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2021.01.14(목)  |  양상현
KCTV News7
02:36
  • "보안 규정 지키며 범행"…공범 2명 추적 중
  • 신화월드 내 랜딩카지노 금고에 보관 중이던 145억 원이 사라진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126억원 정도를 찾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부는 카지노 내 또 다른 금고에, 나머지는 카지노 밖 여러곳에서 분산돼 발견됐습니다. 이 과정에 경찰이 공범 2명을 지목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조사결과 나름 카지노의 보안 규정을 지키며 오랜기간, 유유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신화월드 내 랜딩카지노에서 사라진 145억 6천 만원. 경찰은 이 가운데 126억원을 랜딩카지노에 있는 또 다른 고객 금고와 용의자와 관련된 제주시내 모처 등 다수의 장소에서 발견하고 사라진 현금과 일치하는 지 대조 중에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유력 용의자는 돈과 함께 사라진 50대 말레이시아 여성인데 랜딩카지노에서 소위 금고지기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경찰은 산화월드 내 용의자와 관련된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2명의 공범을 업무상 횡령 방조죄로 입건해 추적 중에 있습니다. 공범 가운데 1명인 30대 중국인은 이미 본국으로 출국했으며 또 다른 1명은 국내에 체류중 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카지노 직원은 아니지만 랜딩 카지노 고객 금고 이용자이거나 이용자와 밀접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과 람정 관계자들의 설명을 종합해 보면 람정 카지노 내에는 수십여 개의 VIP고객 금고가 있습니다. 사라진 145억원 역시 용의자 명의로 된 개인 금고 3,4곳에 나눠 보관 중이었는데, 이 가운데 81억원을 또 다른 고객의 금고로 옮겼고 나머지는 외부로 빼돌렸습니다. 란딩 카지노 금고 관리 규정 상 금고를 열기 위해선 금고 주인 당사자와 직원 1명이 반드시 동행해야 하는 시스템 입니다. 용의자는 정해진 절차를 지키며 다른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꽤 오랜 시간에 걸쳐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81억 원이 발견된 금고의 주인과 금고를 열때 동행한 다른 직원의 범행 가담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가담한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1.14(목)  |  문수희
  • 우도 동쪽 해상서 화물선 - 어선 충돌
  • 오늘 새벽 3시 25분쯤 제주시 우도 동쪽 42km 해상에서 전남 광양항으로 항햐던 라이베리아 국적 3만 3천톤 급 화물선 A호와 조업하던 성산 선적 45톤급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며 해경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1.14(목)  |  김경임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1월 1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월정이 1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5.4도, 서귀포가 14.7도, 성산과 고산이 15.3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밤 사이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에는 녹은 눈이 얼며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8에서 11도,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해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1.14(목)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