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게스트하우스 직원 37번 확진자 퇴원
  • 제주지역 코로나19 37번째 확진자가 입원 치료를 받은 지 19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37번 확진자가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오늘(16)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37번 확진자는 남원읍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 직원으로 입원 기간 별다른 증상 없이 양호한 건강상태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한편 제주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10명으로 줄었습니다.
  • 2020.09.16(수)  |  조승원
KCTV News7
03:37
  • 만 년의 신비 드러낸 '만장굴'
  • 세계유산축전이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대중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용암동굴의 일부 구간이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의 용암동굴하면 단연 만장굴을 손꼽을 수 있는데요... 지금까지 숨겨져있던 만장굴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장비를 갖춘 탐험대가 로프를 타고 동굴 속으로 내려옵니다. 빛이라고는 입구로 간신히 들어오는 햇빛 뿐. 캄캄한 어둠 속으로 들어서자 또다른 세상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용암이 흐른 길을 따라 남겨진 흔적부터 동굴 속에서 만들어진 용암교까지. 벽면이 무너져 내리며 남겨진 형형색색의 돌들은 만 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감춰져있던 만장굴의 웅장함과 신비함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순간입니다. <곽동호 / 만장굴 전 구간탐험대> "어둠의 궁전 같은 곳이었어요. 어두운 동굴에 들어가서 헤드 랜턴과 불빛을 비추면 정말 완벽하게 자연의 법칙으로 만들어진 동굴의 온갖 모습들이 있는거죠." <고은하 / 만장굴 전 구간탐험대> "제주도에 있는 (자연) 유산에 대한 값어치를 잘 모르고 살았구나 도민인데도. 그런 마음이 들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이렇게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소규모 형태로 현장 답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학교에서도 개발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장굴 총 길이 약 7.4km 가운데 지금까지 일반에 공개된 구간은 약 1km 정도. 올해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일부 탐방객들에 한해 만장굴의 모든 구간이 잠시 공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만장굴은 동굴 생성 당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기진석 / 세계자연유산본부 학예연구사> "가장 먼저 천연기념물이 된 동굴이거든요. 김녕굴과 함께. 규모도 규모지만 거기 안에 있는 동굴 종유라던지 동굴 밧줄 구조, 생성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학술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동굴입니다." 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만장굴. 잠시나마 속살을 보여준 용암이 만들어낸 자연의 오묘함은 1만년의 역사 만큼이나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9.16(수)  |  김경임
  • 10대 2명이 차량 훔치고 무면허 교통사고
  • 오늘 새벽 3시 40분 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삼거리 인근에서 16살 A 군이 몰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인근 밭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군과 옆좌석에 타있던 동갑내기 B군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군과 B 군은 면허도 없이 훔친 차량을 타고 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0.09.16(수)  |  문수희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9월 16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린 가운데 현재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8.3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25.8도, 성산이 27.3도, 고산이 26.4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가시거리가 짧아질 만큼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에서 23도, 낮 기온은 24에서 26도로 오늘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09.16(수)  |  김경임
  • 오후 한때 가을비…내일까지 최대 80mm (13시)
  • 오늘 제주는 오후 한때 가을비가 내리다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 새벽부터 다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0.09.16(수)  |  김경임
KCTV News7
00:44
  • '동선 숨긴' 은퇴 목사 부부 형사고발
  •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산방산 탄산온천의 방문 사실을 숨긴 은퇴 목사 부부가 형사 고발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3일 은퇴 목사 부부인 29, 33번 확진자를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서귀포경찰에서 고발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부부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달 23일 산방산 탄산온천을 방문했지만 이후 역학조사에서 이동 경로가 없다고 거짓 진술을 해 방역을 방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부부에 대해 형사고발 외에도 손해배상 소송을 검토하고 있으며 서귀포경찰서는 부부가 그제(14) 퇴원한 만큼 조만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2020.09.16(수)  |  조승원
KCTV News7
00:19
  • 야초지서 60대 남성 불에 타 숨진 채 발견
  •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야초지에서 65살 A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주변에 양주병 등이 남겨져 있었던 점에 미루어 A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9.16(수)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스쿠버다이빙 체험객 2명 숨지게 한 업체 대표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9월과 지난해 6월 스쿠버 다이빙 체험객 2명이 사망하는 사고을 일으켜 업무상 과실치사와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업체 대표인 39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사고 당시 모터보트를 조종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41살 이 모 피고인에게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체험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업무상 주의 의무가 있었지만 9개월 사이 2명이나 사망하도록 하는 중대한 사고를 일으킨 점, 피해자 유족과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9.16(수)  |  최형석
  • 오후까지 가을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오후까지 가을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내일 새벽부터 다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8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니다.
  • 2020.09.16(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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