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수리비 부풀려 받은 렌터카 업체 대표 등 구속
  • 제주지방경찰청은 렌터카 업체 대표 A씨 등 2명을 공갈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8년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1년 넘게 렌터카 고객 30여 명으로부터 차량 수리비 등의 명목으로 3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렌터카 기한이 지나 일반 차량으로 전환된 차량 60여 대를 운전 경험이 없거나 나이가 어린 운전자에게 빌려주고 4억 5천여 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0.09.17(목)  |  김경임
  • 부하 직원에 성희롱 발언한 경찰 해임 처분
  • 부하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경찰이 해임 처분을 받았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5일 제주동부경찰서 지구대 소속 56살 A 경위를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올해 초 서귀포경찰서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할 당시 여성 부하 직원에게 성적 발언을 한 혐의로 감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 2020.09.17(목)  |  김경임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9월 17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밤사이 산지와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와 비 피해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가 23.3도, 서귀포가 23.1도, 고산이 22.7도, 성산이 22.5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낮았고 월정이 24.7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18도, 낮 기온은 25도로 평년기온을 밑돌아 다소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09.17(목)  |  김경임
  • 흐리고 비…내일 오전까지 최대 100mm 이상 (15시)
  • 오늘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차차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9.17(목)  |  김경임
KCTV News7
00:50
  • 다음주부터 등교수업 확대…밀집도 2/3로 완화
  • 다음주부터 코로나19에 따른 등교수업 제한 조치가 완화돼 등교 인원이 3분의 2 정도로 늘어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따른 학사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도내 모든 초, 중, 고교의 밀집도를 2/3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등교 원칙을 이어가고 특수학교는 학교 자율로 밀집도를 결정하게 됩니다. 또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 학교 58개교는 전체등교나 밀집도 2/3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됩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초등학교 3~6학년들은 2학기에 등교수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밀집도를 완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9.17(목)  |  조승원
KCTV News7
00:47
  • 이석문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제정 바람직"
  •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학생인권조례 문제와 관련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조례 제정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7일) 학사 운영방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학생인권조례와 관련한 질문에 학생은 교복입은 시민으로서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며 가능하면 조례가 제정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조례 제정에 대한 교육청과 도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다른 만큼 도의회에서 의견이 수렴되는 과정을 지켜본 뒤 조례가 제정된다면 학교현장에서 실현시키는 것이 교육청 역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학생인권조례는 찬반 논란 속에 지난 7월 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한 차례 상정이 보류됐으며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 2020.09.17(목)  |  조승원
  • 여제자 유사강간 60대 대학교수 '실형' 외 1건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면담을 가장해 여제자에게 접근해 유사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제주대학교 교수인 61살 조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죄는 비난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진지하게 반성하는지 의문이고 피해자가 현재도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해 6월 부하 여경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제주해경 함장인 54살 전 모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 2020.09.17(목)  |  최형석
  • 내일 오전까지 최대 100mm 비…짙은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80mm, 산간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곳에따라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앉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0.09.17(목)  |  김경임
KCTV News7
02:33
  • 온천 방문 숨긴 목사 부부 '고발'…"방역 방해 철퇴"
  •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산방산 탄산온천과 관련해 이 곳에 대한 방문 사실을 숨긴 은퇴 목사 부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제주도가 방역활동을 방해한 데 따른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이들 부부를 경찰에 형사고발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산방산 탄산온천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제주 8명과 경기 평택 1명 등 모두 9명. 이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지난달 23일 이후 온천을 방문했던 이력이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확진 판정 순서가 가장 빨랐던 것은 은퇴 목사 부부인 29, 33번 확진자였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오후 온천을 방문했다가 남편인 29번이 하루 뒤에, 부인 33번은 이틀 뒤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역학조사 초반 이들의 동선은 대정지역 마트와 자택 외에는 확인되지 않다가 닷새 뒤에야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 온천을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역학조사 과정에 비협조적으로 일관하며 거짓 진술로 동선을 숨겼던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온천을 이용했고 결과적으로 목사 부부 외에도 확진자가 7명이나 더 나왔습니다. 당시 은퇴 목사 부부가 온천 방문 사실을 일찍 알려서 조기에 방역했더라면 지금보다 감염 사례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란 아쉬움을 남긴 대목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방역을 방해한 이들 부부에게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경찰에 형사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최근 퇴원함에 따라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나아가 방역에 소요된 비용과 해당 업소의 금전적인 피해 등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어제)> "조사도 해야되고 피해를 입힌 정도를 포함해서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서 코로나 증상이 있음에도 제주여행을 다녀간 강남 모녀와 해열제를 복용하며 여행한 안산시 확진자에게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된 데 이어 은퇴 목사 부부에 대한 형사 고발까지. 방역 방해나 역학조사 거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큰 위협요인 가운데 하나인 만큼 행정당국의 대처도 더욱 단호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9.16(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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