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코로나19에 따른 등교수업 제한 조치가 완화돼 등교 인원이 3분의 2 정도로 늘어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따른 학사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도내 모든 초, 중, 고교의 밀집도를 2/3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등교 원칙을 이어가고 특수학교는 학교 자율로 밀집도를 결정하게 됩니다.
또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 학교 58개교는 전체등교나 밀집도 2/3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됩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초등학교 3~6학년들은 2학기에 등교수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밀집도를 완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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