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함덕 음악과·애월 미술과 신입생 정원 '동결'
  • 음악과 미술 특수학과를 운영하는 함덕고등학교와 애월고등학교의 내년 신입생 모집 정원이 동결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애월고 미술과와 함덕고 음악과의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원은 각 40명으로 올해와 같습니다. 두 학교의 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로 합격자는 12월 23일 발표합니다.
  • 2020.09.07(월)  |  이정훈
  • 표선고, IB 첫 적용 신입생 125명 선발
  • 표선고등학교가 IB교육과정을 처음 적용할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대상은 올해 중학교 3학년으로 모집 정원은 남여 상관없이 125명이며 제주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합니다. 표선고는 내년에 입학하는 신입생이 2학년이 되는 2022년부터 IB교육을 실시합니다. 표선고등학교는 지난 7월 말부터 표선중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도내 4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IB학교 입학설명회'를 진행중입니다.
  • 2020.09.07(월)  |  이정훈
  • 오늘의 날씨 (9월 7일)
  • 오늘 제주는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오후부터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발효됐던 강풍특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남원읍이 27.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6.3도 성산 27.6도 서귀포 25.7도 고산 25.9도를 보였습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제주를 지나며 기록적인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이틀동안 한라산 어리목에는 547.5mm, 조천읍 선흘에 531.5mm의 폭우가 쏟아졌고, 그 밖에도 한림읍 금악리에 186mm, 제주시 건입동에 159.1mm 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시작해 낮에는 28도에서 30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밤사이 해상에 발효된 풍랑 특보도 해제되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점차 낮게 일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남해서부먼바다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09.07(월)  |  문수희
  • 태풍 하이선 피해 잇따라…정전·침수 (13시)
  •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7일) 새벽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 있는 주택이 침수됐고 제주시 애월읍에서는 물이 들어찬 도로를 지나던 차량의 엔진이 꺼지면서 고립된 운전자가 구조됐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는 약 500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응급 복구가 이뤄졌습니다. 또 제주대학교사거리와 아라요양병원을 잇는 한북로가 침수돼 차량운행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 소방본부는 모두 13건의 안전조치를 완료했으며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 2020.09.07(월)  |  최형석
  • 제주시, 태풍 마이삭 피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 제주시가 지난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가정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제주시는 읍면동을 통해 오는 12일까지 재산피해 신고를 받은 뒤, 현장 조사를 거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급액은 주택 전파는 1천 6백만 원, 반파는 8백만 원, 침수피해는 2백만 원입니다. 한편 지난 태풍 마이삭으로 주택 1채가 반파되고, 농경지 254 헥타르가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 2020.09.07(월)  |  김용원
  • 태풍 영향권 벗어나…저녁까지 5~30mm 비 (13시)
  • 제 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제주는 오늘 저녁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육상과 해상에 발효됐던 태풍 경보는 각각 강풍주의보와 풍랑경보로 대체됐습니다. 한라산 어리목과 조천읍 선흘에는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오늘 저녁까지 5에서 3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25도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9.07(월)  |  문수희
KCTV News7
02:17
  • 제주 스쳐간 태풍 '하이선'…곳곳에서 피해 속출
  • 태풍 하이선이 제주를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밤사이 곳곳에서 침수와 강풍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날이 개면서 농가들의 피해도 하나 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태풍 하이선이 몰고온 세찬 비바람에 주택은 물에 잠겼습니다. 도로는 순식간에 물이 들이닥쳐 주행하던 차량 엔진이 꺼지면서 운전자가 고립돼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대에서는 강풍에 전선이 혼선되며 490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초속 30m가 넘는 강한 바람에 주택 지붕과 간판이 날리는 등 강풍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제주시 한북로 일대입니다. 2차선 도로 한 쪽이 빗물에 잠기면서 경찰들이 차량 통제에 나섰습니다 이 곳을 지나는 차량들은 경찰의 지시에 따라 조심스럽게 운행을 이어갑니다. 한 켠에서는 배수구를 열어 도로에 고인 물을 흘려보냅니다.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리면서 이 일대 도로는 4시간 넘게 차량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김선호 / 제주자치경찰단> "저희들 새벽 5시부터 나왔는데. 5시부터 나오니까 무릎 이상 정도까지 물이 찼었어요. 우선 나와가지고 차량을 일시적으로 통제를 한 상태에서. 물이 빠지니까 한 쪽 차로를 확보해서 차량을 소통시킨 상태입니다." 제주 산지와 북동부 지역에도 폭우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동부지역의 농경지 대부분이 물에 잠겼고, 세찬 비에 흙이 씻겨내려가면서 당근 뿌리가 드러나버렸습니다. 농로와 마을 안길은 성인 무릎 높이까지 빗물이 차오르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김경임 기자> "밤사이 시간당 50mm 안팎의 비가 내리면서 이 일대의 도로 모두가 물에 잠겼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소방안전본부로 접수된 피해는 10여 건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태풍이 점차 제주를 벗어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는 태풍의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9.07(월)  |  김경임
  • 항공기 운항 재개…여객선은 전면 통제
  • 제주가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전편 결항됐던 항공기 운항도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5분 김포에서 제주에 도착한 대한항공 편을 시작으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다만 내륙 지역인 경우 아직도 태풍의 영향을 받는 곳이 있어 정상을 되찾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태풍경보가 풍랑경보로 대체된 가운데 모든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0.09.07(월)  |  김수연
KCTV News7
00:18
  • 제주시 평준화고 내신 커트라인 '65%' 전망
  • 2021학년도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에 지원하기 위한 중학교 내신 커트라인 비율은 65%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도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모집 정원은 2천581명으로 올해 2천739명보다 158명이 감소했습니다. 내신 성적만을 반영하는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에 지원하기 위한 중학교 내신 커트라인 비율도 지난해 68.2%에서 3% 가량 낮은 65% 안팎이 될 것으로 교육당국은 예측했습니다.
  • 2020.09.07(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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