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토바이 단독 교통사고…10대 운전자 숨져
  • 어젯밤 11시 5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2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오토바이 사고가 나 운전자 19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17(수)  |  김경임
  • 제주 16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접촉자 없어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퇴원한 지 사흘 만에 16번 째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북미 지역에서 지난 11일 제주에 도착한 후 자가격리중이던 20대 남성이 오늘(16) 실시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 무증상이었으며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사에서도 양성 또는 음성 판정이 어려운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확진자가 입도한 이후 부모와 따로 생활했고 자가격리를 잘 지킨 점에 미뤄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0.06.16(화)  |  조승원
KCTV News7
02:45
  • 교육전문직에 사립학교 교원은 배제?
  • 제주도교육청이 장학사나 연구사 등 이른바 고위급 교육전문직을 선발하면서 사립학교 교사들을 배제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학교장을 임용할 때 제대로 적격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임명해 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매년 두차례 10년 이상 교육경력을 지닌 교사를 대상으로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등 교육전문직원을 공개 선발합니다. 교장처럼 고위직으로 승진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로 교원들의 관심은 높지만 정작 경쟁률은 선발 인원을 겨우 맞출만큼 낮습니다.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과정에서 사립학교 교원의 응시 자격을 사실상 제한해 왔기 때문입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교육전문직 선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응시자격에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의 추천권을 제외해 사실상 사립학교 교원은 응시할 수 없도록 제한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창수 / 제주도교육청 중등인사 담당> "저희들은 단위학교에 이 규정 범위내에서 공식적으로 홍보했지만 적극적으로 사립학교에 대해서는 안내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학교장을 선발하는 과정도 투명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지난 2018년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교장 2명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선발예정인원의 3배수인 6명을 후보자로 추천하면서 적격여부에 대한 검증절차 없이 내부 검토만으로 추천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출제위원이나 시험 문제 관리 등 보안 관리도 허술했습니다. 시험이 종료될 때까지 시험문제가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출제위원의 인적사항이나 격리 시설 마련 등 보안 유지에 힘써야 하지만 이 같은 지침은 보안서약만 받고 별다른 조취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공정한 평가를 위해 일정 비율 이상의 평가위원을 외부인사로 구성하도록 했지만 인력풀이 적다는 이유로 특정 학교장 등 평가 위원을 반복적으로 선정해 공정성 훼손 우려를 지적받았습니다. 중등임용고사 합격자를 번복 발표하면서 시험관리에 헛점을 드러낸 제주도교육청은 고위직 교육공직자 선발과정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절차와 방법으로 또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6.16(화)  |  이정훈
  • 사건사고 수퍼체인지
  •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제주항 서방파제 앞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숨져있는 것을 발견해 낚시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변사체는 발견 당시 특별한 외상은 없었으며 회색 줄무늬 상의에 검정바지,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해당 여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2시 5분쯤 제주시 내도 포구 방파제 앞 약 300미터 해상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물에 빠졌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16(화)  |  김경임
  • 타운하우스 신축 공사장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의 타운하우스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외벽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16(화)  |  김경임
  •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 제주도가 추진하는 구좌읍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가 청구됐습니다. 비자림로 시민모임 등 공사반대 단체들은 오늘(16)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구인 76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비자림로 공사가 3차례 중단된 데 따른 행정력과 예산 낭비, 공사 재개 과정에서의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등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통해 위법성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0.06.16(화)  |  조승원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9도, 서귀포 27.3도, 고산 24.2도, 성산 28.1도로 나타났고, 특히 표선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0.1도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9에서 21도,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9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80에서 150mm, 산지와 남부 등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06.16(화)  |  김경임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민·관·학 교육거버넌스 구축"
  • 전교조 제주지부는 오늘 성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해마다 수백명씩 발생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체계적이지 못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학부모와 시민, 지차체, 교육청을 아우르는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현재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지급 주체를 놓고 제주도와 의회간 이렇다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0.06.16(화)  |  이정훈
  • 대체로 구름 많고 더워…낮 최고 28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8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3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남서부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오기 시작해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 2020.06.16(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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